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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표 대학교수, 의사
출생 1958년
나이 64세
소속 단국대학교 교수
-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석사
- 서울대학교
- 2012.03.~단국대학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소장
- 2005.03.~2008.02.단국대학교병원 의과학연구소 소장
- 2004.04.~2009.02.단국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장
- 2004.04.~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
- 1998.03.~2009.02.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 소아과장
- 다만 변호인이 "검찰이 피의자로 전환하겠다, 구속하겠다는 취지 이야기를 한 것을 들은 적 있습니까"라고 묻자 장 교수는 "노코멘트"라고 말했다. 재판부는 "증인, 증언거부권 없습니다 이야기하세요"라고 강하게 답변을 요구했지만 이에 대해서도 장 교수는 "안 하겠습니다"라고 답변했다. - 아주경제 2021-07-26
- 장영표 단국대 교수는 조씨에게 2주 체험활동을 시키고 조씨 이름을 의학논문 제1저자로 올려준 인물이다. 장 교수는 별도 진행 중인 정경심 교수의 1심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조씨가 연구원보다 더 큰 역할을 했다며 제1저자 등재는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당시 검찰이 제시한 증거에 따르면 장 교수는 2013년 6월 조씨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고등학생이 제1저자로 들어간 것은 누가 봐도 지나치다고 생각할 것 같다", "무엇이든 지나치면 이렇게 후회스럽게 되는구나"라고 적었다. 검찰이 증거와 신문조서를 제시하며 추궁하자 장 교수는 감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일방적으로 정 교수 측을 옹호했다. 재판부가 위증죄로 처벌될 수 있다고 경고할 정도였다. - 머니투데이 2021. 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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