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변호사, 전 국무총리
출생 1944년 10월 9일, 경남 하동군
나이 78세 (만 76세)
- 성균관대학교 법과대 야간과정 졸업
- 진주사범학교
- 경남중학교
- 부산 영도초등학교
- 2013.04.~대구세계에너지총회 명예조직위원장
- 2013.02.~2015.02.제42대 대한민국 국무총리
- 2008.~2011.06.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 2004.~2006.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 2003.~2004.법무연수원 원장
- 2002.~2003.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 2000.~2002.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 1999.~2000.대검찰청 감찰부장
- 1999.~2006.06.광주고등검찰청 차장검사
- 1995.~1996.부산지방검찰청 울산지청 지청장
- 1995.~1995.대전지방검찰청 차장검사
- 1972.~제14회 사법시험 합격
- 2013년 박근혜 정부의 첫 국무총리
- 2013년 2월 13일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는 부산지방검찰청 특수부장 시절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 2013년 11월 25일 정홍원 국무총리가 대정부 질문에서 일제의 침략을 '진출'로 기술한 교학사 교과서의 역사 왜곡 문제에 대해 "역사학자들이 판단할 문제"라며 즉답을 피해 야당 의원들로부터 "대한민국 총리가 맞느냐"는 비판을 샀다. 민주당 의원들은 정 총리의 답변을 문제삼아 집단 퇴장하는 등 대정부 질문이 파행을 빚기도 했다
- 2014년 4월 27일 정홍원 국무총리가 오전 10시 정부 서울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지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안대희 후보자와 문창극 후보자가 낙마하면서 후임이 정해지지 않자 2014년 6월 26일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기자회견을 열어 정홍원 국무총리의 유임을 발표했다. 2015년 2월 17일 이완구가 후임 총리로 정해져 결국 사퇴를 선언한지 296일이 걸려서야 국무총리직을 내려놓을 수가 있었다.
- 박근혜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된 정홍원의 아들 정우준은 대학 2학년 때인 1997년 첫 신체검사에서 1급 현역 판정을 받았으나 대학원 재학 중인 2001년 재검에서 수핵탈추증으로 5급 면제 판정을 받았다.[17]현역 판정 이후 학업을 이유로 4년 간 입대를 연기하다가 대학원 석사과정 졸업을 앞두고 병역 면제를 받은 것. 병역 면제 이후 정우준은 2006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사로 재직하고 있다. 디스크가 발병한 다음 책상에 앉아 장시간 공부가 필요한 시험을 준비한 셈이다. 일각에선 사법시험을 준비하면서 어떻게 디스크 치료를 병행했는지에 대한 해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무총리실이 공개한 의무기록에는 사법시험 합격 전후인 2005~2006년 분은 없다.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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