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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야구인 사상 첫 KBO 총재 허구연 해설위원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2.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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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스포츠 해설가
출생 1951년 2월 25일
나이 72세 (만 71세)
  •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 고려대학교 법학 학사
  • 경남고등학교
  • 경남중학교
  • 부산 대신초등학교
  • 2021.~제32회 도쿄 올림픽 MBC 야구 해설위원
  • 2012.11.~포항 홍보대사
  • 2011.02.~아시아야구연맹 기술위원회 위원장
  • 한국야구위원회 야구발전위원장
  • 대한야구협회 이사
  • 2010.~제16회 광저우 아시안 게임 MBC 야구해설위원
  • 2010.06.~국회의원 야구단 이구동성 감독
  • 2010.03.~일구회 부회장
  • 2008.~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야구 해설위원
  • 2002.~KSN 대표이사
  • 2001.~프로야구선수협회 자문위원회위원
  • 1991.~MBC야구해설위원
  • 1990.~1991.토론토 블루제이스 마이너리그팀 코치
  • 1987.~롯데자이언트 수석코치
  • 1982.~MBCTV해설위원
  • 1976.~한일은행 야구단 선수
  • 1970 상업은행 야구단

 

- 1978년 동아방송에서 실업야구 중계로 야구해설을 시작했으며, 1982KBO 리그가 출범하면서 MBC에서 해설을 진행했다. 그러다 1986년 역대 KBO 리그 1군 감독 중 최연소로 청보 핀토스 감독이 됐으나 성적 부진으로 중도 퇴임했다. 이후에는 고향팀 롯데 자이언츠에서 코치를 맡기도[7] 했다. 1991MBC 야구해설위원으로 복귀하여 2022년까지 MBC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해설가로 활동했다. 40년 가까이 간판 해설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일반 대중들에게도 특유의 말투와 돔드립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 1982년부터 한국프로야구 초창기에는 유일하게 MBC, KBS가 중계를 했지만 거의 모든 캐스터들이 쿠세, 퀵 모션 등 일본식 야구 용어들을 사용했다. 현장의 은어 대신 브레이킹 볼(breaking ball), 슬라이드 스텝(slide step), 피벗 플레이(pivot play) 등 미국 본토에서 쓰는 용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거의 유일한 해설위원이다.

 
 

- 세계의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서 캄보디아에 사재 1억을 사용해 자신의 이름을 딴 야구장을 신축했다. 캄보디아 역사상 첫 야구장이다. 또한 베트남의 야구장 신축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베트남 최초의 야구장 건설 비용을 하나은행에서 지원해줘서 하나뱅크스타디움으로 명명키로 했는데,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만나 직접 2억원의 지원금을 받아내고 사비를 털어 야구용품 등을 지원했다고 한다. 야구 용품 후원 같은 해외 지원에 나서기도 하며, 군부대에도 야구용품이나 티볼 장비를 지원하기도 한다.

- 강진군의 강진 베이스볼 파크에 기부금을 내서, 허구연 필드라고 불리기도 한다.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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