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의뢰, 에이스리서치 5월 21~22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의 성인 남녀 1000명 대상 조사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52.9%,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 42.5%
- 오 후보는 서초·강남·송파·강동구 등 동남권(오 57.5%, 송 39.7%)과 종로·중·용산·마포·은평·서대문구 등 서북권(오 57.3%, 송 36.7%)에서 오차범위 밖 격차로 우세했다. 오 후보는 도봉·강북·성북·노원·동대문·중랑·성동·광진구 등 동북권(오 50.2%, 송 45.6%)과 양천·영등포·동작·구로·금천·관악·강서구 등 서남권(오 50.0%, 송 44.5%)에서도 오차범위 안에서 송 후보를 앞섰다.
- 오 후보는 여성 응답자에서 50.5% 지지율을 기록해 44.2%의 송 후보를 6.3% 포인트 격차로 앞섰고, 남성 응답자에서는 55.4%로 송 후보(40.6%)보다 14.8% 포인트 앞섰다.
- 60대 이상에선 오 후보가 68.0%로 송 후보(30.0%)를 크게 앞섰다. 20대(오 48.9%, 송 45.0%)는 오차범위 안에서 오 후보가 앞섰다. 반면 30대(오 42.9%, 송 46.2%)·40대(오 48.0%, 송 48.7%)·50대(오 48.0%, 송 49.6%)는 오차범위 안에서 송 후보가 우세했다.
서울시장이 우선 해결해야 하는 지역 현안
집값 안정 등 부동산 문제 해결 53.0%, 수도권 매립지 사용 연장(오 53.4%, 송 44.4%), 인프라 확충을 통한 교통 환경 개선(오 66.4%, 송 33.6%),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오 47.9%, 송 46.8%), 복지 정책 강화(송 70.5%, 오 22.8%), 코로나19 극복(송 53.9%, 오 32.9%)
- 지역 현안 사업 가운데 부동산 문제 해결을 선택한 응답자는 남성(59.3%)과 60대 이상(61.0%)에서 높게 나타났다.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는 여성(19.6%)과 50대(25.2%)에서, 복지 정책 강화는 여성(14.4%)과 30대(18.2%)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 서울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 에이스리서치가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1~22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지역·성·연령별 비례 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추출했다. 남녀 각각 515(51.5%), 485(48.5%)명이며 연령별로는 18~29세 13.9%, 30대 15.3%, 40대 19.3%, 50대 20.8%, 60대 이상이 30.7%다.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5.1%(전체 1만 9747명 중 1000명 응답),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 ±3.1% 포인트다. 통계 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셀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오마이뉴스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5월 19~2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 대상 조사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오세훈 후보 51.8%, 송영길 후보 40.0%, 권수정 정의당 후보 1.6%, '기타 후보' 0.8%, 부동층(지지 후보 없음 4.4% + 잘 모름 1.4%) 5.8%
- 양강 후보만 놓고 보면, 송영길이 우세한 연령대는 40대(오세훈 38.8%-송영길 53.4%)뿐이었다. 50대(오 46.8%-송 45.6%)는 비슷했고, 18·19세 포함 20대(오 47.3%-송 42.4%), 30대(오 45.1%-송 41.1%)에선 오세훈이 약간 앞섰다. 60세 이상(오 70.3%-송 25.7%)은 오세훈 지지가 압도적이었다. 남성(오 54.8%-송 38.5%)과 여성(오 49.1%-송 41.4%) 모두에서 오세훈이 앞섰다.
- 이념성향별로 보수층(오 80.0%-송 16.0%)은 오세훈으로 쏠렸고, 진보층(오 11.0% - 송 81.8%)은 송영길로 결집했지만, 중도층(오 51.9%-송 38.1%)은 오세훈이 우세했다.
- 국민의힘 지지층 91.3%가 오세훈을, 민주당 지지층 88.9%가 송영길을 지지했다.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를 찍었다고 응답한 이들(오 91.3%-송 5.6%)은 오세훈으로 결집했다. 이재명 후보를 찍었다고 응답한 이들 83.0%가 송영길을 지지했지만 오세훈 지지도 8.9%로, 결집력이 다소 약하게 나타났다.
계속지지 여부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할 것 83.1%, 지지 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 13.7%
-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와 교차분석하면, 오세훈 지지자는 '계속 지지' 91.1%, '바꿀 수 있다' 8.0%로 응답했다. 송영길 지지자는 '계속 지지' 85.4%, '바꿀 수 있다' 14.1%로 나타났다.
이번 지방선거 성격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 50.3%,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을 지지' 42.9%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8.5%, 민주당 38.6%, 정의당 3.3%, 기타 정당 1.6%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평가(매우 잘한다 35.4% + 대체로 잘한다 15.7%) 51.2%, 부정평가(매우 잘못한다 30.6% + 대체로 잘 못한다 11.6%) 42.1%, '잘 모르겠다' 6.7%
*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에서 표본을 추출했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방식(ARS)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오른쪽 '자료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MBC KBS SBS 3사 공동 의뢰, 5월 14일-15일 조사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29.5%, 국민의힘 오세훈 49.1%
서울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희연 후보 19.6%, 박선영 7.1%, 조전혁 5.5%, 조영달 3.3%, 윤호상 2.2%, 최보선 0.9%, 강신만 후보 0.8%
정치적 성향별 지지율
진보 교육감 후보에게 투표하겠다 28.6%였고, 보수 26.6%, 중도 19.9%
* 이번 조사는 MBC와 KBS, SBS가 코리아리서치 등에 의뢰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헤럴드경제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5월 9일-10일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 대상 조사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국민의힘 오세훈 49.2%,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38.3%, 정의당 권수정 2.5%
- 연령별로 살펴보면 오 후보는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송 후보보다 지지율이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오 후보는 20대(18세~29세)에서 44.7%의 지지율을 기록해 송 후보(37.7%)를 앞섰고, 30대에서도 47.1%의 지지율을 기록해 송 후보(32.7%)를 눌렀다. 40대에서는 송 후보가 56.5%의 지지율을 기록해 오 후보(33.8%)보다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50대와 60대에서도 오 후보는 각각 48.4%와 63.6%의 지지율을 기록, 송 후보(42.8%·27.7%) 지지율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을 지역별로 강남·북과 동서 등 4대 권역으로 구분해 집계한 결과에선 ‘강남·송파·서초’ 등 ‘강남동’ 지역에서의 오 후보 지지율은 56.9%를 기록해 송 후보(32.4%)를 앞섰고, ‘강북서’ 지역에서도 오 후보는 57.9%를 기록해 송 후보(32.2%)를 비교적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신의 정치 성향이 중도라고 응답자들 가운데엔 오 후보 지지율이 50.3%를 기록해 송 후보 지지율(38.0%)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서울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희연 27.3%, 조전혁 18.9%, 박선영 9.6%, 조영달 7.9%
- ‘보수 성향의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겠다’는 응답이 42.3%, ‘진보 성향의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겠다’는 응답은 40.3%로 집계돼, 보수성향 후보들의 단일화 여부가 서울시교육감 선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이번 조사는 헤럴드경제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서울시장 및 서울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서 ± 3.5%포인트)이다.
MBC 의뢰, 코리아리서치 5월 7일-8일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 대상 조사
서울시장 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할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28.4%, 국민의힘 오세훈 49.8%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희연 17%, 박선영 6.6%, 이주호 3.7%, 조전혁 3.4%,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거나 모르겠다 62.8%
정당지지도
민주당 32.7%, 국민의힘 46.6%
* 이번 조사는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실시했으며,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뉴스더원 의뢰, 한길리서치 5월 6~7일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21명 대상 조사
오세훈-송영길 양자 대결
오세훈 52.5%, 송영길 37.5%, '기타 후보' 2.3%, '지지 후보가 없다' 5.7%, 무응답 2.0%
- 오세훈 후보는 남성(57.2%), 60대 이상(69.2%)에서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또한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라고 답한 응답자 중 97.1%가 오 후보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편 송영길 후보는 여성(38.9%), 40대(50.0%), 50대(45.2%)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더불어민주당 지지 응답자 중 89.3%가 송 후보를 선택했다.
- 투표예상층(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자)에서는 오세훈 55.1%, 송영길 39.0%였으며 비투표예상층(반드시 투표하겠다를 제외한 나머지 응답자)에서는 오세훈 48.2%, 송영길 34.8%였다.
서울시교육감 후보 지지율
조희연 현 교육감 23.3%, 박선영 후보 14.3%, 조전혁 후보 12.3%, 이주호 후보 7.9%, 조영달 후보 6.2%
- '반드시 투표하겠다'라는 투표예상층 중에는 조희연 교육감의 지지율이 23.9%, 박선영 후보가 14.8%, 조전혁 후보는 14.2%로 각각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
국민의힘 46.6%, 더불어민주당 38.4%, 정의당 2.6%, 기타정당 1.5%, '지지정당 없다' 10.0%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 뉴스더원
조사기관 : 한길리서치
조사일시 : 2022년 5월 6~7일(2일간)
조사대상 :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ㆍ녀
조사방법 : 무선 ARS 100.0%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조사규모 : 1021명
피조사자 :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응답률 : 5.6%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오차범위 ± 3.1%p
CBS 의뢰, 조원씨앤아이 5월 6일-7일 서울시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801명 대상 조사
차기 서울시장으로 누구를 지지하겠나
오세훈 시장 55.5%, 송영길 후보 36.5%, 정의당 권수정 후보 1.5%, 무소속 차일호 후보 0.9%, 기본소득당 신지혜 후보 0.6%, 무소속 김광종 후보 0.6%, 기타 0.3%. 다른 인물을 지지한다 0.3%, 없다 2.7%, 잘 모르겠다 1.4%
- 서울 거주 지역별로는, 오 시장의 경우 강북서부와 강남동부에서 지지율이 높게 나온 반면, 송 후보는 강북동부와 강남서부에서 지지율이 높아 차이점을 보였다.
- 연령대별로는 오 시장이 △18~29세 △30대 △50대 △60세 이상에서 앞섰고, 송 후보는 40대 지지율이 오 시장보다 높았다.
오 시장과 송 후보 둘 간의 가상대결
오세훈 57.6%, 송영길 37.5%
본인의 지지 여부와 별개로 누가 당선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지
오세훈 61.6%, 송영길 30.5%
차기 서울시교육감으로 누구를 지지하겠나
조희연 27.2%, 박선영 후보 11%, 조전혁 후보 9.6%, 최보선 후보 6.2%, 조영달 후보 5.4%, 이주호 후보 5.2%, 강신만 후보 3.7%, 윤호상 후보 3.3%. '없다' 10.2%, '잘 모르겠다' 15.3%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0.4%, 민주당 32.5%, 정의당 3.6%, 기타 정당 2.8%, 없음 19.2%
* 이번 조사는 CBS가 조원씨앤아이(조원C&I)에 의뢰해 2022년 5월6일(金)부터 7일(土)까지 양일 간 서울특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RDD 9%+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91%: 성,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801명(총 통화시도 9,805명, 응답률 8.2%),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가중치 부여 방식은 림가중으로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이다.
MBN 의뢰, 리얼미터 5월 2일~3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3명 대상 조사
차기 서울시장 가상대결
오세훈 현 서울시장 52.6%,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38.6%, 권수정 1.7%
윤석열 당선인 국정수행 전망
매우 잘할 것 29.3%, 대체로 잘할 것 18.8%, 대체로 잘못할 것 12.0%, 매우 잘못할 것 35.0%
서울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
부동산시장 안정 32.1%, 서민경제 활성화 20.2%, 주거환경 개선 13.0%
<조사개요>
조사의뢰자 : MBN
선거여론조사기관 : (주)리얼미터
조사지역 대상 :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시 : 2022년 5월 2일(월) ~ 3일(화)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
표본의 크기 :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3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 무
선 가상번호 (90%), 유선 RDD(10%)
응답률 : 6.1% (총 응답 13,228명 중 813명 응답 완료)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2022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 적용(림가중)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쿠키뉴스 의뢰, 한길리서치 4월 30일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823명 대상 조사
송영길-오세훈 서울시장 가상대결
오세후 후보 57.1%, 송영길 36.3%,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2.1%, 지지후보가 없다 3.2%, 잘 모르겠다/무응답 1.4%
- 연령별로 살펴보면 오 후보 지지율은 50대에서 50.5%(vs 45.1%)로 집계되면서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하지만 나머지 연령층에서는 오 후보가 오차범위 밖으로 앞서고 있다. 18세~29세 50.8%(vs 37.8%), 30대 57.1%(vs 36.2%), 40대 57.7(vs 35.4%), 60대 65.1(vs 30.2%) 등으로 나타났다.
-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투표 예상층’에서도 오 후보의 강세가 이어졌다. 오 후보의 지지율은 57.9%로 송 후보 36.5%에 비해 오차범위 밖인 21.4%p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
* 이번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방식(무선 ARS 100%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2.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4%p다. 통계보정은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선일보·TV조선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4월 29일-5월 1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807명 대상 조사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54.6%, 송영길 민주당 후보 33.7%, 권수정 정의당 후보 2.5%
- 유권자 연령별로는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오 후보가 우세했고, 서울의 세부 권역별로도 서북권‧동북권‧서남권‧동남권 등 모든 곳에서 오 후보가 앞섰다.
* 조선일보·TV조선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여론조사는 4월 29일~5월 1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80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신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100% 사용한 전화 면접원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은 2022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로 인구 비례 할당 후 가중치를 부여해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포인트이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4월 28~29일 남녀 유권자 1505명 대상 조사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
국민의힘 오세훈 현 시장 53.1%, 민주당 송영길 후보 41.1%,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3.4%, '잘 모르겠다' 2.4%
- 오 시장은 서울 5개 권역에서 모두 송 후보를 앞섰다. 오 시장은 도심권에서 61.6%의 지지율을 기록해 29.8%인 송 후보를 두 배 이상인 31.8%p 차로 따돌렸다. 동남권에서도 오 시장은 55.9%의 지지율로 송 후보(39.8%)를 16.1%p 차로 제쳤다. 이어 ▲서남권(오세훈 52.0% vs 송영길 41.2%, 10.8%p차) ▲동북권(52.2% vs 43.3%, 8.9%p차) ▲서북권(49.3% vs 42.7%, 6.6%p차) 등 다른 지역에서도 오 시장의 지지율이 더 높았다.
- 남녀 응답자들도 오세훈 시장에게 더 높은 지지를 보냈다. 남성 54.5%는 오 시장을 지지한다고 응답해 40.5%인 송 후보와 14%p 차를 보였다. 여성 역시 51.8%가 오 시장을 지지한다고 답해 41.7%를 기록한 송 후보와 10.1%p의 격차를 나타냈다.
- 오 시장은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도 송 후보보다 더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60세 이상 유권자 중 오 시장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63.8%로 송 후보(30.7%)와는 두 배가 넘는 33.1%p의 격차를 보였다. 만18세~만20대에서도 오 시장 지지응답비율은 50.9%로 과반을 넘었다. 송 후보(41.4%)와의 격차는 9.5%p였다. 이외 30대와 50대에서도 오 시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49.8%, 49.0%로 집계돼 41.7%, 46.5%를 기록한 송 후보와 8.1%p, 2.5%p의 격차를 형성했다. 송 후보는 유일하게 40대에서만 오 시장(45.7%)보다 5.5%p 높은 51.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 지지정당별로는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하게 갈렸다. 민주당 지지자 가운데 송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84.5%였다. 오 시장(10.5%)과의 격차는 74%p였다. 반대로 국민의힘 지지자 중 92.7%는 오 시장을 지지한다고 응답하며 송 후보(5.9%)와는 86.8%p의 격차를 나타냈다.
- 정의당 지지자 가운데 송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적합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43.9%로 25.8%인 오 시장보다 18.1%p 많았다. 하지만 '기타 정당을 지지'하거나, '지지 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유권자들 중 오 시장이 차기 서울시장으로 적합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각각 61.0%, 47.5%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46.1%, 민주당 39.4%, 정의당 2.9%, 기타 정당 2.2%, 지지 정당이 없다 8.3%, 잘 모르겠다 1.1%
* 이번 조사는 지난 달 28~29일 이틀간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RDD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1.5%로 최종 1505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지난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중앙일보 의뢰, 한국갤럽 4월 29~30일 서울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 대상 조사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
오세훈 54.6%, 송영길 32.7%, 권수정 3.6%
- 세대별로는 40대에서 송 후보(45.3%)와 오 시장(44.5%)이 엇비슷했고, 나머지 세대에서는 오 시장이 우위를 보였다. 특히 20·30세대 응답자로 좁혀보면 김동연 후보가 앞섰던 경기지사 선거와 달리 오 시장이 선전했다. 20대는 오 시장 45.3%, 송 후보 25.8%였고, 30대는 오 시장 52.8%, 송 후보 33.7%였다.
- 중도층 응답자의 마음도 오 시장에게 더 기울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층 응답자의 54.3%가 오 시장을 지지한다고 응답했고, 송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31.0%였다.
*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2022년 4월 29일~30일 만 18세 이상 남녀 서울 100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유선 임의전화걸기(RDD)와 무선(가상번호)을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비율은 15.6%·84.4%다. 유·무선 평균 응답률은 11.0%며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서울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 4월 22일-23일 서울시 거주 유권자 1005명 대상 조사
오 시장과 송 전 대표 간 가상 양자 대결
오세훈 시장 49.7%, 송영길 전 대표 36.9%
- 오 후보 주요 지지층은 60세 이상(63.9%), 강남·강동·서초·송파(54.0%), 자영업(55.2%), 가정주부(61.3%), 보수 성향(78.7%), 국민의힘 지지자(93.0%), 20대 대선 윤석열 당선인 투표층(91.7%) 등입니다.
- 송 후보 주요 지지층은 40대(45.0%), 진보 성향(72.1%), 민주당 지지자(79.4%), 20대 대선 이재명 상임고문 투표층(76.0%) 등입니다.
- 중도층 응답은 오 시장 54.2%, 송 전 대표 30.9%이며 무당층에선 오 시장 54.6%, 송 전 대표 15.0%입니다.
오 시장과 박주민 의원 간 가상 양자 대결
오세훈 시장 50.8%, 박주민 의원 34.7%
이번 지방선거 성격
'국정 안정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다' 47.5%, '독주 견제를 위해 민주당 등 다른 정당 후보를 지지한다' 46.9%
- '국정 안정' 응답은 60세 이상(64.4%), 자영업(54.4%), 가정주부(60.3%), 보수 성향(79.0%), 국민의힘 지지자(93.7%), 20대 대선 윤 당선인 투표층(88.0%)에서 높았습니다.
- '독주 견제' 응답은 30대(53.3%), 40대(60.8%), 진보 성향(87.1%), 민주당 지지자(91.0%), 정의당 지지자(62.7%), 20대 대선 이재명 상임고문 투표층(90.3%)에서 많았습니다.
- 중도층에선 '국정 안정'이 49.3%, 독주 견제가 44.4%였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르겠다고 응답한 층에선 국정 안정이 42.4%, 독주 견제가 36.5%입니다.
* 이번 조사는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응답률은 6.0%입니다.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4월 20일 서울지역 남녀 유권자 1015명 대상 조사
가상 양자대결1
오세훈 54.3%, 송영길 36.0%, 없음 6.7%, 잘 모름 3.0%
- 지역별로 오 후보는 서울 서북권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송 예비후보를 앞섰다. 오 후보는 △도심권 63.8%(宋 33.7%) △동북권 52.7%(宋 35.5%) △서북권 46.0%(宋 48.4%) △서남권 57.6%(宋 30.8%) △동남권 54.0%(宋 37.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 연령별로도 민주당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오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 후보의 연령별 지지율은 △20대 50.3%(宋 39.3%) △30대 50.6%(宋 34.9%) △40대 38.9%(宋 49.7%) △50대 52.1%(宋 39.5%) △60세 이상 70.2%(宋 23.4%)였다.
가상 양자대결2
오세훈 54.3%, 박영선 35.8%, 없음 6.7%, 잘 모름 3.2%
- 지역별로 오 후보는 △도심권 61.0%(朴 31.3%) △동북권 53.1%(朴 36.1%) △서북권 43.8%(朴 47.8%) △서남권 55.8%(朴 33.9%) △동남권 58.3%(朴 32.2%)의 지지율을 얻었다. 연령별 지지율은 △20대 50.6%(朴 37.4%) △30대 49.6%(朴 37.5%) △40대 42.1%(朴 45.8%) △50대 49.9%(朴 43.6%) △60세 이상 70.3%(朴 22.3%)였다.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48.2%, 민주당 37.4%, 정의당 4.0%. 기타 2.4%, 없음 6.6%, 잘 모름 1.2%
- 오 후보의 지지율은 국민의힘 정당지지율 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되는 등 중도확장력을 갖춘 후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송 예비후보와 박 전 장관의 경우 민주당 지지율과 거의 비슷하거나 소폭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조사는 지난 20일 서울지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RDD ARS(무선 80%, 유선 2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2.1%로 최종 1,015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2022년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시사저널 의뢰, 조원씨앤아이 4월19일-21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대상 조사
오세훈 송영길 양자대결
오세훈 시장 52.1%, 송영길 전 대표 34.0%
오세훈 이낙연 양자대결
오세훈 시장 51.5%, 이낙연 전 총리 32.9%
오세훈 김현종 양자대결
오세훈 시장 52.3%, 김현종 전 대통령비서실 외교안보특별보좌관 24.9%
서울시장 적합도
오세훈 47.7%, 이낙연 16.6%, 송영길 14.0%, 박주민 10.9%, 김현종 3.6%, 권수정 2.0%, 신지혜 1.1%
- 다만 국민의힘 후보 1명(오세훈)과 복수의 민주당 후보 간의 다자대결로 조사한 만큼, 민주당 지지층의 응답이 여러 후보로 분산됐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송영길·이낙연·박주민·김현종 등 네 후보 응답률을 합산하면 45.1%로, 오 시장(47.7%)을 지목한 응답률과 2.6%포인트차, 즉 오차범위 내 박빙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선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서울 지역에서 각각 50.56% 45.73%씩 표를 고루 나눠 가졌던 세 구도가 지금도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현재 지지하고 있는 정당이 어디인지
국민의힘 41.6%, 더불어민주당 39.2%, 정의당 4.3%, 기타정당 2.5%
- 지역별로 나눠 보면, 국민의힘은 서울 동부(강북 동부 41.7%, 강남 동부 52.0%)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서부(강북 서부 44.3%, 강남 서부 42.3%)에서 상대 정당보다 지지율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시사저널 의뢰/조원씨앤아이 조사/ 서울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2022년 4월19~21일/ 유선 RDD 및 무선가상번호 활용 ARS 여론조사/2022년 3월말 주민등록인구 현황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응답률 4.1%/표본오차 ±3.5%포인트(95% 신뢰수준)/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 강북 서부지역(종로·서대문·중·용산·마포·은평구), 강북 동부지역(도봉·강북·노원·성북·동대문·중랑·성동·광진구), 강남 서부지역(강서·양천·영등포·동작·구로·금천·관악구), 강남 동부지역(서초·강남·송파·강동구)
미디어트리뷴 의뢰, 리얼미터 4월 14∼15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2명 대상 조사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이낙연 전 대표 22.4%, 송영길 전 대표 20.3%, 박영선 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9%, 정세균 전 국무총리 5.8%,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5.7%
- 민주당 지지층이라고 밝힌 320명 응답자 중에서는 36.2%가 송 전 대표를, 24.7%가 이 전 대표를 적합한 인물로 꼽았다.
오세훈 현 서울시장과의 양자 가상대결
오세훈 시장 50.8%, 송영길 전 대표 37.1%
오세훈 시장 49.2%, 이낙연 전 대표 35%
*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임의전화걸기(RDD) 방법으로 조사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이며 응답률은 5.2%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BS 의뢰, 서던포스트알앤씨 4월 11일-12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803명 대상 조사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가상 다자대결
이낙연 전 대표 19.6%, 송영길 전 대표 14.1%, 박영선 전 장관 8.7%, 박주민 의원 8.6%, 김진애 전 의원 6%, 정세균 전 총리 5%, 박용진 의원 4.6%, 임종석 전 비서실장 3.9%, '적합 후보 없음' 20.9%
-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의 후보 적합도는 송 전 대표 26.1%, 이 전 대표 21.3%로 나타났다. 진보성향 응답자들 중에서는 송 전 대표의 적합도가 가장 높았던 반면, 중도와 보수 성향 응답자들 중에서는 이 전 대표의 적합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후보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가상 대결
오세훈 시장 43.9%, 이낙연 전 대표 29%
오세훈 시장 46%, 송영길 전 대표 29.1%
오세훈 시장 46.8%, 박영선 전 장관 32.3%
오세훈 시장 45.9%, 정세균 전 총리 21.9%
투표 의향
'투표한다' 90.6%('반드시 투표' 72.2%, '가능하면 투표' 18.4%), '투표 안 한다' 8.8%('아마도 안 함' 1.8%, '절대 안 함' 7.0%)
지지 정당
민주당 42.1%, 국민의힘 31.8%, 국민의당 6.8%, 정의당 2.9%
*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5.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CBS노컷뉴스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BN 의뢰, 리얼미터 4월 11일~12일 서울특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 대상 조사
민주당 내 시장 적합도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24.9%, 박주민 의원 12.3%, 김진애 전 의원 6.2%, 정봉주 전 의원 4.3%, 김주영 변호사 2.1%, 김송일 전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1.3%, '없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부동층 비율 44.1%
오세훈 서울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출마 후보군을 대상으로 가상 양자대결
오세훈 시장 50.8%, 송영길 전 대표 39.0%
오세훈 시장 49.8%, 박주민 의원 39.2%
오세훈 시장 47.4%, 이낙연 전 국무총리 35.7%.
오세훈 시장 49.4%, 정세균 전 국무총리 35.7%
차기 서울시장이 최우선으로 역점을 둬야 할 분야
부동산 정책 50.4%,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14.4%, 코로나19 방역 및 피해지원 11.3%, 환경·복지 7.9%, 노동·산업 재해 4.7%, 교통인프라 확충 3.9%, 문화 관광 산업 활성화 3.1%
<조사개요>
조사의뢰자 : MBN
선거여론조사기관 : (주) 리얼미터
조사지역 : 서울특별시
조사일시 : 2022년 4월 11일~12일
조사대상 : 서울특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
표본의 크기 : 서울특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 무선 가상번호 (90%), 유선 RDD(10%)
응답률 : 5.2% (총 응답 15,567명 중 802명 응답 완료)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뉴데일리 의뢰, PNR 4월 8~9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현 서울시장 간 1:1 가상대결1
오세훈 50.5%, 송영길 44.7%.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2.6%, '잘 모름' 2.2%
△도심권에서는 오세훈 44.7%, 송영길 53.3%,
△동북권은 오세훈 50.5%, 송영길 45.7%
△서북권 오세훈 55.5%, 송영길 39.1%
△서남권 오세훈 47.0%, 송영길 46.3%
△동남권 오세훈 54.4%, 송영길 41.9% 등이었다.
- 지난주 조사 때 오세훈 시장은 도심권에서 지지율 66.9%를 보여 27.0% 지지율에 송 전 대표에 무려 40%p가량 앞섰다. 그런데 이번 조사에선 오히려 송영길 전 대표가 오 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정반대 결과가 나왔다.
- 서북권의 경우 이번 조사에서 오 시장이 송 전 대표에 16.4%p 앞섰지만 지난 조사 땐 오 시장이 50.0%, 송 전 대표가 44.8%로 약 5%p 차이에 불과했다. 역시 한주 만에 결과가 크게 달라진 것이다. 동북권은 이번 조사에선 오 시장과 송 전 대표가 오차 내 다툼을 보였지만, 지난 조사 땐 오 시장이 55.1%, 송 전 대표가 38.2%로 오 시장이 크게 앞선 바 있다.
- 성별로 보면, 남성의 경우 55.1%가 오 시장을 지지했고 40.3%가 송 전 대표를 지지했다. 여성의 경우는 46.3%가 오 시장을, 48.8%가 송 전 대표를 지지해 오차 범위 내에서 송 전 대표가 우세했다.
- 연령별로 보면, 오 시장은 지난 조사와 마찬가지로 60세 이상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았고 40대에서 지지율이 가장 낮았다. 만18세~만20대에선 오 시장이 46.2%, 송 전 대표가 46.2% 지지율로 같았다. 지난 조사 때 오 시장이 11.6%p 앞섰던 것과 비교하면 이 역시 크게 달라진 결과다. 30대에선 54.4%가 오 시장을, 40.1%가 송 전 대표를 지지했는데 이 결과 역시 지난주와 많이 달라졌다. 지난 조사 땐 오 시장이 47.9%, 송 전 대표가 42.3%로 오차 범위 내 격차였다. 40 대에선 송 전 대표 지지율이 60.0%로 38.6%에 그친 오 시장을 압도했다. 50대에선 오 시장이 43.9%, 송 전 대표가 52.2%였고 60세 이상에선 오 시장이 62.9%, 송 전 대표가 32.0%였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현 서울시장 간 1:1 가상대결2
오세훈 51.6%, 박주민 의원 42.8%,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3.7%, '잘 모름' 1.9%
도심권은 오 시장이 49.0%, 박 의원이 41.2%로 오세훈-송영길 양자대결 판세와 달랐다. 이어 동북권에선 오세훈 51.8%, 박주민 42.2% △서북권 오세훈 53.3%, 박주민 38.0% △서남권 오세훈 49.6%, 박주민 44.7% △동남권 오세훈 53.7%, 박주민 44.0% 등이었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정당지지도
* 이번 조사는 뉴데일리 의뢰로 PNR이 4월 8~9일 이틀 동안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 87%, 유선전화 RDD 13% 비율로 피조사자를 선정했으며 최종 응답률은 5.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자유일보 의뢰, 여론조사공정(주) 4월 7일 서울시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표본수 800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7.6%, 더불어민주당 35.4%, 국민의당 10.5%, 정의당 4.9%, 기타’ 2.8%, ‘없음’ 7.6%, ‘잘 모르겠다’ 1.1%
서울시장에 어느당 후보가 되야 하나
국민의힘 55.0%, 더불어민주당 39.2%, ‘기타정당 후보’ 2.9%, ‘없다’ 1.1%, ‘잘모름’ 1.8%
오세훈 현 시장과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맞대결을 한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는가
오세훈 57.1%, 송영길 전 대표 36.7%, ‘잘모름’ 2.1%, ‘없다’ 2.1%, ‘기타’ 2.0%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추미애 16.1%, 송영길 15.9%, 박주민 11.1%, 임종석 8.3%, ‘기타’ 4.8%, ‘없다’ 28.1%, ‘잘모름’ 15.8%
* 이번 서울시 여론조사는 만18세 이상 남녀 표본수 800명(최종응답)에게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ARS 전화조사(무선80%·유선20%)방식으로 7일 13시부터 21시까지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 표본추출로 실시됐으며, 전체 응답를은 1.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5%p, 통계보정은 올해 2월말 기준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아시아경제 의뢰, 리얼미터 4월 4~5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 대상 여론조사
여야 차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오세훈 현 서울시장 42.3%,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 14.4%,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11.9%, 박주민 민주당 의원 8.5%, 나경원 전 의원 5.2%,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5.1%
가상 맞대결1
오세훈 현 서울시장 50.4%,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36.7%.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5.6%, 지지후보가 없다 3.2%, 잘 모른다 4.1%
- 오 시장은 40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연령대와 지역에서 송 전 대표를 앞섰다. 다만 지역별로 살펴보면 편차가 확인됐다. 강북서권과 강북동권의 경우에는 지지율 격차가 10%포인트 미만인 9.8%포인트와 9.5%포인트에 그쳤다. 반면 강남서권의 경우 15.2%포인트, 강남동권의 경우 21.2%로 두드러졌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8세~29세의 경우 오 시장이 55.5%로 33.0%를 얻은 송 전 대표를 앞섰다. 30대도 오 시장이 44.1%를 얻었지만 송 전 대표는 37.3%에 머물렀다. 반면 40대의 경우에는 송 전 대표가 43.7%의 지지를 얻어 38.9%의 지지를 얻은 오 시장을 앞섰다. 50대의 경우에는 오 시장이 48.1%, 송 전 대표가 41.5%로, 60대 이상은 오 시장이 59.6%, 송 전 대표가 31.2%로 각각 나타났다.
가상 맞대결2
오세훈 49.9%, 박영선 37.6%
가상 맞대결3
오세훈 51.4%, 임종석 34.0%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송영길 전 대표 19.4%, 박영성 전 장관 14.7%, 박주민 의원 9.7%, 박용진 의원 8.6%,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5.9%, 김진애 전 의원 5.7%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오세훈 시장 51.5%, 나경원 전 의원 9.7%, 오신환 전 의원 4.1%
▶어떻게 조사됐나 = 이번 조사는 아시아경제의 의뢰로 리얼미터가 4일과 5일 이틀간 서울소재 18세 이상 유권자 8만93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15명이 응답을 완료, 응답률은 1.3%였고,무선(90%)·유선(10%)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데일리 의뢰,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 4월 1~2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3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현 서울시장 간 1:1 가상대결
오세훈 현 서울시장 52.6%,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41.0%,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4.1%, '잘 모름' 2.3%.
오세훈 현 서울시장 52.1%,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42.7%
민주당 후보 적합도
송영길 17.2%, 박영선 11.8%, 추미애 11.3%, 박주민 9.3%, 임종석 6.7%. '기타' 9.0%, '없다' 28.1%
▲도심권(용산구, 종로구, 중구) 민주당 후보 21.8%, 국민의힘 후보 70.2%
▲동북권(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 민주당 후보 40.8%, 국민의힘 후보 51.5%
▲서북권(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민주당 후보 45.3%, 국민의힘 후보 47.9%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민주당 후보 48.6%, 국민의힘 후보 42.5%
▲동남권(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 민주당 후보 40.2%, 국민의힘 후보 57.3%
* 이번 조사는 뉴데일리 의뢰로 PNR 리서치가 4월 1~2일 이틀 동안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3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 90%, 유선전화 RDD 10% 비율로 피조사자를 선정했으며 최종 응답률은 5.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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