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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2기 사무총장 이만희(경북 영천·청도) 국회의원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3.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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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국회의원, 전 경찰 공무원

출생 19631211, 경북 영천시

나이 만 59

소속 국민의힘

지역구 경북 영천시청도군

 

~2002.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공공행정학 석사) 졸업

~1986.경찰대학 법학과 졸업

~1982.대구고등학교 졸업

영동중학교

영천초등학교

 

2022.09.~국민의힘 제3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2021.11.~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수행단장

2022.01.~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경북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거대책위원장

2021.09.~21대 국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2021.07.~21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021.07.~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준비위원회 위원

2021.06.~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제2정조위원장

2020.~21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2020.08.~21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위원장

2020.07.~국민의힘 경상북도당 위원장

2020.07.~21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2020.05.~21대 국회의원

2020.02.~2020.05.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 겸 원내부대표

2019.11.~2020.02.자유한국당 총선기획단 위원

2018.12.~20대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

2018.12.~2020.02.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겸 원내부대표

2018.09.~20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협발전소위원회 위원장

2017.08.~2018.07.20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2017.07.~2019.09.자유한국당 인권위원장

2017.01.~2017.02.새누리당 당헌당규 개정 특별위원회 위원

2016.11.~2017.01.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

2016.07.~2017.06.20대 국회 미래일자리 특별위원회 위원

2016.07.~2016.10.20대 국회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

2016.05.~20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2016.06.~2016.12.20대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

2016.05.~2016.12.새누리당 원내부대표

2016.05.~2020.05.20대 국회의원

2014.04.~2015.04.안전행정부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2013.04.~2013.12.28대 경기지방경찰청 청장

2012.10.~2013.04.경찰청 기획조정관

2011.11.~2012.10.23대 경북지방경찰청 청장

2010.12.~2011.11.대통령실 치안비서관

2004.02.~2007.01.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2003.04.~2003.12.영천경찰서 서장

 

 

- 국민의힘은 16일 신임 사무총장에 대구·경북(TK) 지역 이만희(경북 영천·청도) 의원을 임명함에 따라 김기현 지도부 2기 체제에서 역할이 주목된다.

여의도 정가에서는 사무총장이 당내 공천권에 직·간접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역할을 맡은 만큼 이 사무총장의 앞으로 행보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이 신임 사무총장은 경찰 출신으로 지난 2010년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치안비서관을 맡았고, 박근혜 정부 때인 2013년 경기지방경찰청장을 지낸 후 퇴임했다. 지난 2016년 정계에 입문한 이 사무총장은 제20대 총선에서 경북 영천시·청도군을 지역구로 당선돼 초선 의원 시절부터 원내부대표 겸 원내대변인 등 당직을 지냈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는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수행단장을 맡아 친윤(친윤석열)계 인사로 보는 시선도 있지만, 계파색이 옅다는 시각도 있다. 앞서 친윤계 핵심 인사로 꼽히는 경찰 간부후보 출신인 이철규 의원이 보궐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난 이후 새로 취임한 이 의원도 경찰대 2기여서 전·현 사무총장이 모두 경찰 출신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경찰대 1기인 윤재옥 원내대표와는 선후배 사이다. 이 사무총장은 김기현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집권 여당의 각종 민생 정책을 발굴하는 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등도 맡고 있어 윤 원내대표와 원내지도부 운영을 함께해 왔다. 사무총장은 당의 조직, 인사, 재정 등 정당의 운영에 관련된 일을 맡게 돼 정당의 살림꾼으로 불린다. 그뿐만 아니라 당 대표 및 국회의원 선거, 지방선거 등 선거 국면에서 공천 실무를 총괄한다. 이에 따라 이 사무총장이 내년 총선 국면에서 공천 관리를 잡음 없이 진행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 문화일보 2023.10.16

 

 

 

- 국민의힘 신임 사무총장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이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16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임명직 당직자 6명에 대한 인선을 의결했다.
사무총장은 경북 영천시청도군을 지역구로 둔 재선 이 의원이 맡는다.
조직부총장에는 함경우 광주갑운영위원장, 지명직 최고위원에는 김예지 의원(초선·비례)이 임명됐다.
여의도연구원장은 김성원(재선·경기 동두천시연천군), 수석 대변인은 박정하 의원(초선·강원원주갑), 선임대변인은 서울 출신 윤희석 대변인이 맡게 된다.   - 파이낸셜뉴스 2023.10.16

 

 

동료 국회의원에게 욕설 논란

이만희, 이완영의 위증 공모 의혹 이외에도 국정조사를 일정보다 앞당겨 빨리 끝내려 했다는 주장이 추가로 제기되었다. JTBC 국정조사 청문회를 피할 '재판 중이거나 수사 중인 증인에 대해서는 증언을 거부할 수 있다'라는 운영규칙을 통과시키려 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항의하는 같은 당 소속이었던 이혜훈이 '이런 예외 조항은 사실상 국정조사를 무산시키려는 의도라고 판단하여 의사진행 발언으로 모든 증인에 대하여 증언을 하도록 하자'는 주장을 하면서 이만희와 이완영의 '예외 조항'에 대해 항의하면서 비판하자, 이만희 의원과 이완영 의원이 이혜훈 의원에게 공개적인 회의 도중에 쌍욕을 퍼부은 것도 모자라서 "미친 년"이라는 말까지 했다.

이에 대해 이혜훈 의원은 이런 자들과 상대하면 망신살이 돋는다고 나도 저들과 같아질까봐 참았다고, 만일 영상 원본이 공개되었다면 이완영, 이만희 모두 비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무리 동료가 본인과 반대되는 언급을 했다고 미친 년이라고 하는 것은 상대 의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결여된 것은 물론이고, 국회 내 품위에 심각한 지장을 주는 행위이다. 물론 국회 내에서 비판하다 보면 말싸움도 하고, 고성까지 지르기도 하고 회의를 중단하기도 하지만 상대에게 쌍욕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나무위키

 

 

이태원 참사 의혹 제기 논란

온라인 상에서 제기되는 아무런 근거없는 황당한 음모론을 제기하며 피해자 모욕 및 범인찾기를 해서 논란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중 "민주노총에 관계된 2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하는데 사실이냐"는 질문을 하였다. 각시탈을 복장을 한 두 사람의 사진과 함께 제시하며 "특정 정당 관계자라고 많이들 얘기하고 있다""이런 의혹들까지 확실하게 규명돼야 한다"고 발언했다. 보수 유튜버들의, 각시탈을 쓴 사람들이 참사 당일 현장에 아보카도 오일을 뿌려 사람들을 미끄러지게 했다는 헛소리를 확인조차 없이 그대로 퍼다날라 국회에서 주장한 것이다.

 

윤 청장은 온라인에서 떠도는 각시탈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 오늘 특수본(특별수사본부) 기자 브리핑이 있었고, (각시탈 인물) 사진에 대해 1차로 확인한 것을 공개했다고 답했다. 김동욱 경찰청 특수본 대변인이 앞서 열린 브리핑에서 폐회로텔레비전(CCTV)(각시탈을 쓴 사람이 뿌린 것은) 아보카도 오일이 아니라 짐빔(미국 위스키 브랜드)으로 확인했다사진 촬영 위치로 보아 일단 혐의점이 없어보인다. 소환조사를 통해 최종 혐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며 사실무근에 가까운 걸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은진실을 요구하고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민주노총이 눈엣가시일 순 있지만 희생당한 두 분께 할 짓은 아니라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성명을 내어 민주노총을 음해하고 희생자를 욕보인 이만희 의원과 윤희근 경찰청장의 만행을 그냥 두지 않고 동원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해 응징할 것이라며 참사 앞에서, 희생당한 이들 앞에서 인정하지 않고 사과하지 않으며 책임지지 않으려고 벌이는 오늘의 이런 인면수심의 행태가 결국 정부와 여당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 것이었음을 똑똑히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물론 대다수 여당의원들처럼 사과는 커녕 모르쇠로 일관 중. 애초 공천권을 쥔 윤석열 눈에 들기 위해 한 짓이니만큼 옳고그름 따위는 문제가 아니었고 앞으로도 문제라고 생각지 않으니 나오는 태도.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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