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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취소, 총선 출마 위해 사퇴, 박일호 3선 밀양시장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3.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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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기초단체장

출생 1962721, 경남 밀양시

나이 만 61

소속 경상남도 밀양시시장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경제학 박사 졸업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졸업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마산고등학교 졸업

동명중학교 졸업

백산초등학교 졸업

 

2022.07.~10대 경상남도 밀양시 시장

1990.~34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환경부 대기보전국 생활공해과 과장

환경부 총무과 서기관

2022.~경남시장 군수협의회 회장

2022.~대한민국 시장 군수 구청장협의회 부회장

2023.~대한민국 시장 군수 구청장협의회 탄소중립 분과위원장

2018.07.~2022.06.9대 경상남도 밀양시 시장

2014.07.~2018.06.8대 경상남도 밀양시 시장

2007.09.~2014.02.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2006.12.~2007.09.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삼성전자 자문위원

국립생태원 비상임감사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 사외이사

한국환경공단 석면피해구제심사위원회 위원

환경부 규제심사 및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국립공원관리공단 비상임이사

기상산업진흥원 비상임이사

자유한국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위원

자유한국당 노동위원회 부위원장

환경부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 과장

 

 

 

- 창원지검은 12일 박일호 전 경남 밀양시장의 비위 혐의와 관련해 밀양시청 시장 집무실, 건축과 사무실, 박 전 시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박 전 시장은 시장 재직시절인 2018년 모 아파트 건설 시행사 대표로부터 편의 제공 대가로 2억원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박 전 시장은 이러한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 경선을 통해 제22대 총선 밀양·의령·함안·창녕 후보로 확정된 박 전 시장의 공천을 취소하고, 경선 상대였던 박상웅 전 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을 국민의힘 후보로 결정했다. - 뉴시스 2024.3.12

 

 

 

- 22대 국회의원 선거(내년 410)를 앞두고 경남에서 국민의힘 국회의원 물갈이 관측이 급부상하고 있다. 3선인 밀양시장이 다음달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사퇴서를 시의회에 제출한 뒤 공천 경쟁에 뛰어들기로 했다.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현역 단체장이 사퇴 뜻을 밝힌 것은 이번이 전국에서 처음이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상 지자체장이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 입후보하고자 하는 때에는 선거일 120일 전까지 사퇴해야 한다. 이에 따라 지자체장의 사퇴 시한은 다음달 12일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사진)은 사퇴 시한에 맞춰 시의회에 사퇴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다음달 2일 밀양 청소년수련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 계획이다.

박 시장이 출마할 선거구는 3선인 조해진 국회의원의 지역구(밀양·의령·함안·창녕)이다.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5~6명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 경향신문 2023.11.28

 

 

- 박일호 경상남도 밀양시장이 내달 2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를 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박 시장이 결심을 굳혀 시장직을 중도 사퇴하고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선의 미래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자신의 자서전 출간을 기념해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마치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많은 인사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규용 전 환경부장관을 비롯해 강병중 넥센타이어 회장 등 정재계와 학계 인사 등이 참석한다.

정계 인사들은 구체적인 명단이 나오지 않았지만 지역 시민들은 물론 지지자를 비롯한 당원과 중앙 인맥 및 당내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판기념회는 대부분 정치인공직자들이 선거 출마를 앞두고 얼굴과 정치적 소신을 알리고 자신의 세를 과시하는데 활용하고 있어 이번 출판기념회가 사실상 박 시장의 총선 출정식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박 시장의 출판기념회를 신호탄으로 지역 정치권의 시계도 내년 4월로 빠르게 향하고 출마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지역 출신 인사 등 후보군들까지 발걸음이 빨라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지난 10여년 간 밀양시정을 해 오면서 겪은 행정 경험 등을 틈틈이 기록한 내용을 토대로 책을 만들었다""자서전에는 공무원들이 평소 유의해야 할 점과 인내해야 할 사항들을 자세히 서술해 놓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 출마를 위해 준비했던 것은 아니다""밀양시 공무원들의 공직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자서전을 출간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 아이뉴스24 2023.11.22

 

 

- 1962년 경상남도 밀양군 하남면(밀양시 하남읍)에서 태어났다. 밀양백산초등학교, 동명중학교, 마산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이스트앵글리아대학교 대학원 환경경제학 박사 과정을 졸업, 수료하였다.

1990년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대한민국 환경부 소속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상남도 밀양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자유한국당의 공천을 받아 더불어민주당 조성환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하였다.

20217월부터는 지역언론에서 차기 경상남도지사 후보군으로 언급되고 있다. 그러나 밀양시장 3선 출마로 발길을 돌렸고,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당선되면서 3선 시장이 되었다.

 

3선 연임으로 차기 지방선거에는 출마할 수 없기에 20234월부터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설이 불거지고 있다. 실제로 본인도 "총선 출마 고민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공직선거법상 지자체장이 지역구 국회의원선거에 입후보하고자 하는 때에는 선거일 120일 전에는 사퇴해야 한다. 20231212일 전에는 사퇴해야 한다는 말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이에 사퇴시한에 맞춰 의회에 사퇴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한다. 이와 함께 2023122일 밀양 청소년수련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서 출마 선언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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