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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충남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4.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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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의뢰, 엠브레인퍼블릭 4월 1일~2일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박수현 후보 42%,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 42%,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거나 답하지 않은 부동층 15%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8%, 민주당 28%

 

- 이번 총선에 반드시 투표장에 가겠다는 유권자들(433)45%가 박수현 후보를, 43%는 정진석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당선 가능성

정진석 후보 48%, 박수현 후보 33%

 

- 조사의뢰 : YTN

- 조사기관 : 엠브레인퍼블릭

- 조사일시 : 202441~2(2일간)

- 조사대상 :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6

-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 피조사자 선정 방법 : ·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 응답률 : 15.0%(무선 100%)

- 오차 보정 방법 : 2024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가중치 부여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4.4%p

-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3월 31일 공주·부여·청양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 49.4%, 더불어민주덩 박수현 후보 44.5%, 무소속 고주환 후보 2.1%, '없다' 2.1%, '잘 모르겠다' 2.0%

- 4·10 총선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거나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적극투표층에서는 격차가 조금 더 벌어졌다. 정 후보의 지지율이 50.0%, 박수현 후보의 지지율이 44.9%로 정 후보와 박 후보 사이의 격차는 5.1%p였다.

- 지역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공주와 부여에서는 정 후보(47.4%, 56.8%)에 대한 지지율이 1.7%p, 17.5%p 씩 더 높았으나, 청양군은 박 후보가 51.0%로 정 후보(40.8%)보다 9.2%p 더 높았다.

- 성별로는 큰 차이가 없었다. 남성 49.7%, 여성 49.0%는 정진석 후보를 지지했고 남성 44.0%, 여성 44.9%는 박수현 후보를 지지했다.

- 연령별로 보면 박 후보는 20대 이하(70.8%) 40(51.2%) 50(59.0%)에서 과반의 지지를 얻었다. 반면 정 후보는 30(42.2%) 60(58.3%) 70대 이상(65.4%)에서 박 후보 대비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지 정당

국민의힘 48.7%, 더불어민주당 26.6%, 조국혁신당 13.7%, 개혁신당 3.1%,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 1.7%, 기타정당 0.9%

비례대표 정당투표

국민의미래 41.1%, 더불어민주연합 19.7%, 조국혁신당 19.6%, 자유통일당 3.2%, 개혁신당 3.1%, 새로운미래 2.3%, 녹색정의당 2.2%

 

- 박수현 후보를 지지하는 41.7%는 조국혁신당에 투표하겠다고 밝혔고 39.4%만이 더불어민주연합을 선택했다.

- 반면 정진석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자 중 76.3%는 국민의미래를 골랐다. 자유통일당을 선택한 비율은 4.3%에 불과했다.

 

* 이번 조사는 지난 31일 공주·부여·청양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ARS 조사로 진행됐다.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 90%·RDD 유선 ARS 10% 방식으로 이뤄졌다. 전체응답률은 12.1%로 최종응답은 500명이다. 표본은 올해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충청투데이, TJB대전방송 의뢰, 조원씨앤아이 3월 23~24일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박수현 후보 44.7%,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 50.5%, 무소속 고주환 후보 1%, 없다 1.1%, 잘모름 2.7%

 

[어떻게 조사했나] 충남 공주부여청양

이번 조사는 충청투데이, TJB대전방송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4323~242일간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방식, ,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502(총 통화시도 4570, 응답률 11.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이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4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대전MBC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3월 17일-18일 충남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 45%,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 43%, 무소속 고주환 후보 1%

 

 

 

비례대표 정당 투표

국민의미래 34%, 더불어민주연합 22%, 조국혁신당 13%

 

* 이번 조사는 대전MBC()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충남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전화면접 100% 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매일경제·MBN 의뢰, 넥스트리서치 3월 17일-20일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 거주 만 18세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 49%,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 37%

 

- 통상적으로 여야로 표가 갈리는 30(정진석 37%·박수현 27%) 표심도 일단 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형성된 분위기다. 반면 야권 성향이 강한 40대는 56%가 박 후보를 선택했다.

- 세부 권역별로 보면 공주(정진석 49%·박수현 36%)·부여(정진석 51%·박수현 40%)·청양(정진석 48%·박수현 35%) 모두 정 후보가 앞서가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모양새다.

- 직업별로는 차이가 있었는데 사무·관리직(정진석 35%·박수현 45%)과 학생(정진석 18%·박수현 77%)에서는 박 후보가 더 많은 지지를 얻었다. 하지만 농업과 자영업 등 나머지 직업군에선 모두 정 후보가 우세했다.

- 이번에 선택한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는 답변은 83%에 달했다. 그러나 변수는 여전히 남아 있다. 지난 두 번의 선거에서 격차는 각각 3.2%포인트(20대 총선), 2.2%포인트(21대 총선)였다. 최근 들어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여당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흐르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매일경제·MBN은 여론조사업체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만 18세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17~20일 인천 계양을·경기 화성을·경남 양산을·부산 북갑·충남 공주부여청양(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경기 수원병(표본오차 ±4.3%포인트) 6곳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해 100% 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지역별 응답률은 인천 계양을 17.2%(응답자 501) 경기 화성을 15.2%(501) 경기 수원병 19%(513) 경남 양산을 15.4%(502) 부산 북구갑 9.4%(502) 충남 공주부여청양 14.8%(501)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의뢰, 미디어토마토 3월 17일-18일 만 18세 이상 충남 공주·부여·청양 거주 성인남녀 507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정진석 49.1%,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45.4%, '기타 다른 후보' 2.0%, '투표할 후보 없음' 1.7%, '잘 모름' 1.8%

 

- 조사 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20대와 40대에선 박 후보가, 60대 이상에선 정 후보가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20대 박수현 59.7% 대 정진석 37.6%, 40대 박수현 51.1% 대 정진석 44.4%였습니다. 반면 60대 정진석 52.2% 대 박수현 43.9%, 70세 이상 정진석 57.8% 대 박수현 36.2%로 뒤집혔습니다. 30대와 50대에선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습니다. 30대 정진석 43.6% 대 박수현 41.7%, 50대 박수현 49.6% 대 정진석 45.4%였습니다. 민심의 풍향계로 읽히는 중도층에서도 박수현 48.7% 대 정진석 43.4%, 오차범위 내 피 말리는 혈투를 이어갔습니다.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적극투표층) 69.9%, '가급적 투표할 생각' 24.5%, '전혀 투표할 생각 없다' 2.0%, '별로 투표할 생각 없다' 2.6%, '잘 모름' 1.0%

 

- 20대와 30, 70세 이상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60%대에 그쳤습니다. 민주당의 지지 기반으로 분류되는 40대와 50대에선 각각 83.9%, 83.5%'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투표층만 보면, 두 후보의 격차는 더욱 좁혀졌습니다. 박수현 48.8% 대 정진석 48.3%, 격차는 단 0.5%포인트 초박빙이었습니다. 반면 '가급적 투표하겠다'는 이른바 소극투표층에선 정진석 53.7% 대 박수현 37.4%, 정 후보가 크게 앞섰습니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

국민의미래 45.2%, 조국혁신당 18.9%, 더불어민주연합 18.0%, 개혁신당 3.6%, 새로운미래 3.4%, 녹색정의당 1.7%, '기타 다른 정당' 2.8%, '없음' 3.2%, '잘 모름' 3.1%

 

- 국민의미래 지지율(45.2%)은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의 지지율 합(36.9%)과 비교해 오차범위 경계에서 앞섰습니다.

 

총선 프레임

국정안정론 56.4%, 정권심판론 38.5%, '잘 모르겠다' 5.1%

 

*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충남 공주·부여·청양 거주 성인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입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9.1%입니다. 2024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서치통 홈페이지(www.searchtong.com/Home)를 참조하면 됩니다.

 

 

 

 

굿모닝충청 의뢰, ㈜윈지코리아컨설팅 3월 14일-15일 공주‧부여‧청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예비후보 46.4%,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 46.4%, 무소속 고주환 후보 2.0%, “투표할 후보가 없다” 3.2%, “잘 모르겠다” 1.9%

 

- 박 후보는 40(64.7%)50(56.8%), 민주당 지지층(91.9%), 조국혁신당 지지층(66.0%), 정권심판론(83.6%), 진보성향(81.7%)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 정 후보는 60(55.0%)70세 이상(56.8%), 국민의힘 지지층(86.7%), 국정안정론(88.8%), 보수성향(65.3%)에서 비교 우위를 보였다,

- 적극투표층에서도 박 후보(49.0%)와 정 후보(45.5%) 간 격차가 3.5%p로 오차범위 내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반면 무당층에서는 박 후보(40.4%)가 정 후보(25.6%)14.8%p 앞섰고, 중도층에서도 박 후보(49.8%)가 정 후보(38.8%)11.0%p 우위를 기록했다. 세대 간 대결은 물론 무당층과 중도층의 투표율에 따라 결과가 바뀔 가능성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정당지지도

민주당 38.4%, 국민의힘 49.4%, 조국혁신당 2.9%, 개혁신당 1.6%, 녹색정의당 0.9%, 새로운미래 0.4%, 기타 다른 정당 0.5%, 무당층(지지정당 없음+잘 모름) 5.9%

 

- 연령대별로는 민주당은 40~50대에서 각각 56.0%, 50.2%로 우위를 보였고, 국민의힘은 60(56.0%)70세 이상(67.8%)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정당지지율로만 보면 공주 6.5%p, 부여 14.1%p, 청양 20.0%p 모두에서 국민의힘이 우세한 것으로 확인됐다.

총선 투표 의향

투표에 참여하겠다(반드시 87.2%+가급적 10.4%) 97.6%

 

- 양당 후보 지지층별로 보면, 박 후보 지지층(92.0%)이 정 후보 지지층(85.4%)에 비해 6.6%p 높게 나타났다. 무당층(지지정당 없음+모름)에서는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는 비율(66.7%)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22대 총선 프레임

정권심판을 위해 야당 지지” 47.6%,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 지지” 46.3%, “잘 모름” 6.0%

 

- 정권심판론은 20(57.2%)40(64.0%), 50(60.0%), 민주당 지지층(93.5%), 조국혁신당 지지층(77.0%), 박 후보 지지층(85.8%)에서 높게 나왔다.

- 국정안정론은 60(55.3%), 70세 이상(55.3%), 국민의힘 지지층(84.9%), 정 후보 지지층(88.7%)에서 높았다.

계속 지지 여부

계속 지지할 것 같다” 89.6%, “바꿀 수도 있다” 9.0%

 

- 박 후보 지지자의 95.3%계속 지지”(“바꿀 수도 있다” 5.8%), 정 후보 지지자의 87.8%계속 지지”(“바꿀 수도 있다” 10.6%) 의사를 밝혔다.

 

* 이번 여론조사는 굿모닝충청이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공주부여청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휴대전화 가상번호 29882)을 대상으로 지난 3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조사방법은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표본추출방법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비례 할당추출이며, 가중값 산출 및 적용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4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활용).

응답률은 18.7%(접촉률 21.7%)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0%p.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KBS 의뢰, 한국리서치 3월 8일-10일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충남 공주·부여·청양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37%,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46%

 

당선 가능성

박수현 후보 30%, 정진석 후보 49%

 

정당 지지율

민주당 22%, 국민의힘 48%

 

* 이번 여론조사는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인천 계양을, 서울 서대문을, 서울 광진을, 경기 분당갑,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각 500명과 서울 마포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1, 경기 수원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6, 대전 유성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3일간 전화면접 조사를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대전 유성을은 ±4.3%p, 나머지 7개 지역구는 ±4.4%p 입니다.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 단수공천(2024.2.16)

 

 

여론조사 꽃 총선 예측 여론조사, 2024년 1월 24일-25일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34.4%, 국민의힘 45.8%

 

- 공주시에선 36.4% : 37.1%로 오차범위 안에서 박빙을 벌였지만 부여군의 경우 35.9% : 53%, 청양군의 경우 24.6% : 60%로 모두 국민의힘이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와 40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더 앞섰으나 50대는 양당 지지율이 거의 동률을 기록했고 60대 이상 세대에선 모두 국민의힘 지지율이 60%를 초과했다. 그 밖에 18세 이상 20대의 경우는 지지 정당 없음44.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

긍정 47.8%, 부정 49.7%

 

- , 군별로 살펴보면 공주시에선 부정평가가 55.8%를 기록해 과반을 넘겼으나 부여군과 청양군은 모두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세대에선 부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30대와 40대는 76% 이상을 기록했다. 그리고 18세 이상 20대 역시도 부정평가가 70%에 육박했다.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긍정평가가 71.5%를 기록했다. 투표 의향 조사에선 투표할 생각이다94.2%를 기록해 5.1%에 그친 투표할 생각이 없다를 크게 앞섰다.

 

어느 정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보느냐

더불어민주당 30.9%, 국민의힘 41.8%

 

-, 군별로는 공주시에선 접전 양상을 보였으나 부여군과 청양군에선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더 높았다.

- 연령별로는 18세 이상 20대는 없다53.1%로 가장 높았고 30대와 40대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이 가장 높았다. 50대는 양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했고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모두 국민의힘 후보 당선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41.4%, 이종운 전 공주시의장 6.1%

 

- 공주시와 부여군, 청양군에서 모두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더 앞섰고 연령별로도 18세 이상 20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세대에서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8세 이상 20대에선 '적합한 인물이 없음'이 가장 높았다. 이로 볼 때 큰 이변이 없는 한 박 전 대변인이 경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가상 양자 대결1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37.8%,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 41.3%, 투표할 인물이 없음 13.7%

 

- 20, 21대 총선에서 모두 2~3%p 격차로 당락이 갈렸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결과라 할 수 있다. 다만 박 전 대변인은 선거구 내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율보다 7%p 정도 더 얻는 반면 정진석 의원은 거의 국민의힘 후보 지지율과 그대로라고 볼 수 있다.

- , 군별로 살펴보면 박수현 전 대변인이 19대 국회의원을 지냈던 공주시의 경우는 41.1% : 34.5%로 더 앞섰고 부여군과 청양군의 경우 각각 36.2% : 44.7%, 30.2% : 56.9%로 모두 정진석 의원이 더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총선에서도 공주시는 박수현 전 대변인이 승리했으나 부여군과 청양군은 정진석 의원이 승리했는데 그 결과대로 나온 셈이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 이하 세대에선 박수현 전 대변인이 우세를 점했다. 특히 30대와 40대에선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다. 50대는 두 사람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했다. 반면에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정진석 의원의 지지율이 과반 이상을 기록하며 우세를 점했다. 다만 선거 승패를 좌우한다는 중도층에선 51.4% : 21.8%로 박수현 전 대변인이 2배 이상의 격차로 더 앞섰다.

가상 양자 대결2

더불어민주당 이종운 전 공주시의장 19.1%,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 40.9%

 

- 연령별로도 40대에서만 이종운 전 공주시의장이 근소하게 앞섰다. 그 외 18세 이상 20대와 30대는 투표할 인물이 없음이 가장 높았다. 그리고 50대와 60,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모두 정진석 의원이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층 역시도 투표할 인물이 없음37.3%를 기록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1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8.2%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4%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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