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더불어민주당 부평갑 예비후보,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4. 2. 12.
728x90
반응형

 

 

홍미영 전 기초단체장, 전 국회의원

출생 1955910

나이 만 68

 

1974.~1978.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2010.~2012.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졸업

1971.~1974.경기여자고등학교 졸업

경기여자중학교 

 

2014.07.~2018.02.29대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장

2010.07.~2014.06.28대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장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인천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

전국자치분권개헌 추진본부 추진위원

2014.~2016.목민관클럽 상임대표

열린우리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국회운영위원회 위원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2008.~2010.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소장

2002.~노무현 대통령후보 비서실 정무2팀 팀장

2004.05.~2008.05.17대 국회의원

~2002.3대 인천시의회 의원

1995.~2대 인천시의회 의원

1994.~인천여성의전화 소장

 

 

 

- 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홍미영 부평갑 예비후보가 지역 내 상점가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홍 예비후보는 이날 부평지역 최대 전통시장인 부평깡시장과 부평지하상가를 찾아 점포를 돌아보며 상인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홍 예비후보는 부평지하상가를 방문해 상인 및 지하상가 연합회 임원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나누며, 민생 경제 회복을 약속했다.

특히 민선 5·6기 부평구청장을 지내며 전통시장 활성화 관련 사업을 적극 지원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역 상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형쇼핑몰 조성계획중재를 당시 정부와 경제 기관에 전달하는 등 영세 상인 보호와 경제 정의 실현에 앞장 서 왔다고 강조했다.

홍 예비후보측은 시장과 상가 방문 중 만난 한 주민이 "홍 후보는 여성이라 그간에도 세심하게 시장 환경을 개선해서 장보거나 쇼핑하기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홍미영 부평갑 예비후보는 "부평에서 전통시장과 지하상가가 지역의 서민경제와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40년간 확인해 온 만큼 서민들의 생업 현장이 잘 보호되고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중부일보 2024.2.6

 

 

 

- 더불어민주당 홍미영(69) 전 부평구청장(현 한국여성의정 사무총장)3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홍미영 예비후보는 1991년 초대 부평구의원과 2·3대 인천시의원, 17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민선5·6(20107~20182) 부평구청장을 지냈다.

홍 예비후보는 지난 2020421대 총선을 앞두고 현재 민주당을 탈당한 이성만 국회의원과 부평구갑 지역구 후보 경선을 치렀으나 탈락한 바 있다.

홍 예비후보는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고단한 짐을 덜어주는 민생의 정치를 하고, 더 나은 부평을 만드는 디딤돌이 되겠다부평에서만 40년을 거주한 주민으로서 중앙정치를 잘 아는 장점을 살려 실용적 민생개혁과 기후변화 대응 등 지속발전사회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투데이 2024.1.30

 

 

 

- 이화여자대학교 입학 후 경기도 인천시에서 빈민운동과 민주화운동에 뛰어들었다.

이후 여러 지역 활동을 펼치다가 1991년 지방선거에서 초대 부평구의회 의원, 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으로 연이어 당선.

2001년 대통령 경선 당시 노무현 대통령 경선 승리를 위해 뛰었고, 2002년 시의원 임기 이후 제16대 대통령 선거기간에는 노무현 대통령 후보 선거캠프에서 정무팀장을 담당하였다. 현재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소속 비례대표로 당선되어 17대 국회의원으로 일했다. 2006년 메니페스토 국회의원 공로상을 받았다.

2007년 대한민국 국회 대표로 UN 본사에서 아동 성폭력과 성매매 추방에 대한 연설을 했다.

201062일에 실시된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에 인천 부평구청장에 출마해서, 전국 최초 민주당 소속 여성지방자치단체장으로 당선되었다. 민주당 소속 유일한 여성지방자치단체장이기도 했다. 2017년 여성친화도시 우수지자체로 국무총리상, 자활사업 우수지자체 대통령상, 다산 목민대상 본상을 수상했다.

20184월 한국메니페스토실천협회가 실시한 민선 6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평가에서 부평구는 SA등급을 받았다.

이후 인천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16%밖에 안되는 저조한 득표율을 얻으며 3위로 경선에서 탈락했다. 1위는 박남춘 후보로 57%, 2위는 김교흥 후보가 26%를 기록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진선미의 후임 여성가족부장관으로 거론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정옥이 내정되었다.

21대 총선에서 부평구 갑 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처음에는 단수공천을 받았으나, 경쟁자였던 이성만 예비후보의 재심 신청이 인용되어 경선으로 변경되었고, 경선에서 패하여 출마하지 못했다. 홍미영은 이 일련의 사태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히며, 옆 지역구인 부평구 을에 무소속 출마까지 고려했으나, 결국 경선 결과를 수용하였다. - 나무위키

 

 

 

 

2024총선 인천 부평갑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2024년 2월 8일-10일 인천 부평구(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이성만 의원 18.7%, 홍미영 전 의원 14.2%, 신은호 전 인천광역시

hangil91.tistory.com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