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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4총선 경기 용인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by 길찾기91 2024.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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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경기 용인갑 처인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2024총선 경기 용인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3월 31일-4월 1일 용인시(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6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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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경기 용인병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2024총선 경기 용인갑 처인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더불어민주당 권인숙 국회의원(비례)과 이우일 전 지역위원장, 이상식 전 부산경찰청장 간 3인 경선확정(2024.2.29)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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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경기 용인정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경인일보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3월 29~30일 경기도 용인정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이언주 후보 50.7%, 국민의힘 강철호 후보 40.6%, 새로운미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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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3월 31일-4월 1일 용인시(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6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후보 54.6%, 국민의힘 이상철 후보 37.5%, 유시진 개혁신당 후보 1.5%,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3.0%, ‘잘 모르겠다’ 3.4%

 

- 남성과 여성은 각각 손명수 후보를 53.9%·55.3%, 이상철 후보를 36.1%·38.9% 지지하는 것으로 기록됐다.

- 지역별로도 손명수 후보가 비교적 강세를 보였다.

- 신갈동, 영덕1·2, 기흥동, 서농동이 있는 1권역과 구갈동, 상갈동, 보라동, 상하동, 동백2동이 속한 2권역은 손명수 후보를 51.1%·58.1%, 이상철 후보를 40.4%·34.6% 지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 연령별로는 상이했다.

- 젊은 층과 중장년층에서는 손명수 후보가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했고, 노년층에서는 이상철 후보가 우세했다.

-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손명수 후보는 18~29(49.1%)·30(54.1%)·40(70.7%)·50(65.7%)에서 높은 지지세를 얻었다.

- 반면 이상철 후보는 60대와 7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각각 51.1%, 69.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2.5%, 더불어민주당 31.8%, 조국혁신당 19.0%, 개혁신당·새로운미래 각 2.4%, 진보당 1.9%

 

- 남성층에서는 국민의힘(30.8%), 민주당(27.3%), 조국혁신당(20.6%)순이었다. 여성층에서는 36.2%가 민주당, 34.2%가 국민의힘, 17.3%가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 연령별로 민주당은 18~29세와 30·40·50, 국민의힘은 60대와 70세 이상에서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 민주당은 18~29세와 40대에서 각각 34.7%, 37.5%를 획득해 국민의힘(24.7%·26.4%)을 오차범위 밖으로 따돌렸다.

- 국민의힘은 60대와 70세 이상에서 47.9%, 57.0%를 기록하며 민주당(24.5%·25.1%)에 앞섰다.

- 조국혁신당은 50(29.1%)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으며, 40(26.3%)·30(16.4%)·60(14.6%) 순이었다.

- 지역별로는 차이를 보였다.

- 신갈동, 영덕1·2, 기흥동, 서농동이 있는 1권역에서는 국민의힘(35.0%)이 민주당(27.3%) 보다 비교적 우세했으며, 구갈동, 상갈동, 보라동, 상하동, 동백2동이 속한 2권역은 민주당(36.3%)이 국민의힘(30.0%)보다 지지율이 높았다.

- 조국혁신당은 1권역과 2권역에서 각각 19.4%·18.5%를 얻었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

조국혁신당 30.1%, 국민의미래 28.0%, 더불어민주연합 21.6%, 개혁신당 5.0%, 새로운미래 2.3%, 녹색정의당 1.3%, 기타정당 3.3%, 없음·잘 모름 8.3%

 

- 조국혁신당은 남성과 여성서 각각 33.1%·27.1%를 기록해 28.2%·27.8%를 얻은 국민의미래와 오차범위 안에서 다퉜다. 더불어민주연합은 17.1%·26.1%였다.

- 연령별에선 조국혁신당은 40·50대서 41.4%·41.0%를 획득해 가장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국민의미래는 60·70세 이상서 43.5%·51.8%를 얻어 20.0%·17.0%를 기록한 조국혁신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리드했다. 더불어민주연합은 18~29세에서 24.1%의 지지도를 받았다. 개혁신당은 18~29세서 7.5%를 받았다.

- 지역별로는 신갈동·영덕1·2·기흥동·서농동으로 구성된 1권역과 구갈동·상갈동·보라동·상하동·동백2동으로 나뉜 2권역서 조국혁신당과 국민의미래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이었다. 조국혁신당은 30.7%·29.4%, 국민의미래는 28.1%·28.0%를 각각 얻었다.

- 더불어민주연합은 17.9%·25.3%를 얻었고, 개혁신당은 5.2%·4.8%에 불과했다.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31일부터 41일까지 이틀간 용인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통계보정은 2024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8.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0%.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s://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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