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여론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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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2월 24∼26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 대상 전국지표조사(NBS) 정당 지지율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34% - NBS 조사가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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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여론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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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양자대 여론조사 모음 [202502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양자대 여론조사 모음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2월 3~4일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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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의뢰, 리얼미터 3월 5일-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7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2.7%, 더불어민주당 41.0%, 조국혁신당 3.9%, 개혁신당 1.7%, 진보당 1.1%, 기타 정당 1.5%, 무당층 8.1%
- 국민의힘 지지율은 5.1%p 오르고, 민주당 지지율은 3.2%p 내렸다.
- 국민의힘 지지율은 대전·세종·충청(13.6%p↑), 부산·울산·경남(7.0%p↑), 광주·전라(6.9%p↑), 대구·경북(5.7%p↑), 서울(4.7%p↑), 인천·경기(1.7%p↑), 강원(1.7%p↑)에서 올랐다. 보수층(8.2%p↑)과 중도층(1.0%p)에서도 지지율이 올랐다.
- 민주당 지지율은 대전·세종·충청(11.2%p↓), 부산·울산·경남(6.4%p↓), 대구·경북(4.4%p↓), 광주·전라(2.7%p↓), 서울(2.1%p↓)에서 내렸다.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 50.4%,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4.0%, '잘 모르겠다' 5.6%
- 직전 조사(2월 4주차)와 비교해 정권 교체론은 4.7%포인트(p) 내렸고, 정권 연장론은 5.0%p 올랐다. 두 의견 차이는 전주 16.1%p에서 일주일 만에 6.4%p로 좁혀졌다.
- 권역별로 보면 정권 교체론은 광주·전라(정권교체 64.9%·정권연장 28.3%), 제주(65.9%·29.3%), 인천·경기(55.6%·40.6%) 순으로 우세했다. 정권 연장론은 대구·경북(55.5%·36.4%), 강원(50.1%·40.9%)에서 우세했고, 서울(45.3%·48.1%)과 부산·울산·경남(49.5%·446.2%)에선 양론이 오차범위 내 팽팽했다.
- 연령별로 놓고보면 40대(32.2%·64.9%), 50대(38.6%·58.0%), 30대(41.4%·53.7%) 순으로 정권 교체론이 우세한 반면, 70세 이상(59.9%·33.9%)에선 정권 연장론이 많았다. 60대(49.4%·45.2%)와 20대(45.3%·43.1%)에선 두 의견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90.8%가 정권 연장론을 지지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96.3%가 정권 교체론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무당층에서는 정권 교체론(45.1%)이 정권 연장론(31.6%)보다 우세했다.
- 보수층에서는 60.4%가 정권 연장을, 진보층에서는 87.3%가 정권 교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을 중도층이라고 응답한 이들 중 60.4%는 정권 교체를 지지한다고 답했고, 36.4%는 정권 연장을 기대했다.
* 이번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6.4%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갤럽 3월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3명 대상 조사
차기 대선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37%,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52%
- 정권 교체 응답은 직전(2월 25∼27일) 조사보다 1%p 올랐고, 정권 유지 응답은 1%p 하락했다.
- 보수층의 71%는 여당 후보 당선, 진보층의 89%는 야당 후보 당선을 기대했다.
- 중도층에서는 여당 승리(28%)보다 야당 승리(61%) 의견이 많았고,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도 야당 승리(41%)가 여당 승리(16%)보다 많았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40%,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과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 18%
- 직전(2월 25∼27일) 조사와 비교하면 국민의힘은 동일했고, 민주당은 2%포인트(p) 상승했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1%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74%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5%, 민주당 46%,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23%였다.
-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중도층 비율은 직전 조사 때는 22%였던 게 이번 조사에서 25%로 올랐고, 민주당에 대한 중도층 지지율은 40%에서 46%로 상승했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35%,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0%,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6%, 홍준표 대구시장 5%, 오세훈 서울시장 4%,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 각각 1%
- 이 대표 선호도는 4개월째 30%대를 보이고 있다. 최고치는 지난해 12월 37%였다.
- 한 전 대표는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던 작년 3월 선호도가 24%에 달했으나, 총선 후 줄곧 10%대에 머물다 탄핵안 가결·당 대표 사퇴 후 한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 김 장관은 고용노동부 장관 취임 직후인 작년 9월, 8년여 만에 장래 정치 지도자로 언급됐고 이후 계속 이름이 올랐다. 설 직후 12%가 최고치였다.
-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대표 지지도가 78%였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 장관 27%, 한 전 대표·홍 시장·오 시장이 10% 안팎의 지지를 받았다.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기준으로 보면 찬성자 중 57%가 이 대표를, 탄핵 반대자의 29%가 김 장관을 꼽았다.
*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2%였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뉴스토마토 의뢰, 미디어토마토 3월 4일-5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48명 대상 조사
전체 응답자 대상 범보수 대선후보 신뢰도
김문수 25.0%, 유승민 11.0%, 한동훈 9.0%, 홍준표 6.6%, 오세훈 6.2%, 안철수 2.9%, 이준석 2.7%
보수층 대상 범보수 대선후보 신뢰도
김문수 36.9%, 홍준표 9.4%, 한동훈 9.3%, 오세훈 7.8%, 유승민 7.6%, 이준석 3.2%, 안철수 2.1%
- 연령별로 보면 김 장관은 모든 세대에서 유일하게 20%대 신뢰도를 기록했습니다. 보수 지지세가 강한 60대 이상에서도 김 장관의 신뢰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 지역별로 보면 김 장관은 호남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20% 이상의 신뢰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보수의 심장부인 대구·경북(TK)에서 김 장관의 신뢰도는 37.1%로, 홍준표 시장(11.2%)을 크게 앞섰습니다. 보수 진영의 또 다른 강세 지역인 부산·울산·경남(PK)에서도 김 장관의 신뢰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전체 응답자 대상 이재명 신뢰도
매우 신뢰 33.7%, 대체로 신뢰 11.0%, 대체로 불신 4.5%, 매우 불신 48.4%
- 조사 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20대와 30대, 70세 이상에서 이 대표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높았습니다. 특히 20·30대에서 이 대표를 불신한다는 응답이 60% 안팎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 지역별로 보면 보수 진영의 핵심 지지 기반인 영남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충청 등에서도 이 대표에 대한 불신이 50%를 상회했습니다. 민주당의 핵심 지지 기반인 광주·전라에선 신뢰 65.0% 대 불신 32.3%로, 이 대표에 대한 신뢰도가 높았지만,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30%대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 중도층에서도 절반 이상이 이 대표에 대한 불신을 나타냈습니다.
진보층 대상 이재명 신뢰도
매우 신뢰 56.5%, 대체로 신뢰 21.2%, 대체로 불신 3.6%, 매우 불신 17.6%
탄핵 인용시 국민의힘 행보
헌재 판결 수용·윤석열과 결별 55.1%, 탄핵 부당성 강조·윤석열 관계 유지 39.6%
- 연령별로 보면 20대와 40대, 50대, 60대에선 탄핵안이 인용되면 국민의힘이 윤씨와 결별해야 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왔습니다. 특히 민주당의 세대 기반인 40·50대에선 60% 이상이 윤씨와의 결별을 주장했습니다. 70세 이상에선 윤씨와의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높았습니다. 30대의 경우, 두 응답이 팽팽했습니다.
-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과 강원·제주를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절반 이상이 국민의힘과 윤씨의 결별에 공감했습니다. 특히 부산·울산·경남에서조차 절반 이상이 '윤씨와의 결별'을 선택했습니다.
- 중도층에선 절반 이상이 국민의힘과 윤씨의 결별에 공감했습니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80% 이상이 압도적으로 '윤씨와의 관계 유지'에 공감했습니다.
2심 유죄시 이재명 행보
차기 대선 불출마 53.3%, 차기 대선 출마 41.5%
- 연령별로 보면 40·50대를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절반 이상이 2심에서 유죄가 나올 경우 이 대표의 대선 불출마에 공감했습니다. 특히 젊은 층인 20·30대에서 절반이 훌쩍 넘는 응답자들이 2심에서 유죄가 나오게 될 경우 이 대표가 대선에 불출마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지역별로 보면 호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이 대표의 대선 불출마를 선택한 응답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선거의 승패를 좌우하는 수도권과 충청에서도 절반 이상이 이 대표의 대선 불출마에 공감했습니다.
- 중도층에선 절반 이상이 이 대표의 대선 불출마를 선택했습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3.4%, 민주당 37.6%, 조국혁신당 4.8%, 개혁신당 2.7%, 진보당 1.0%, 그 외 다른 정당 1.7%, 없음 8.4%, 잘 모름 0.5%
- 연령별로 보면 국민의힘은 20대와 30대, 70세 이상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였습니다. 반면 40대에선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질렀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호남에선 민주당이, 대구·경북 등에선 국민의힘이 우세했습니다. 중도층 국민의힘 40.0% 대 민주당 33.2%로,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습니다.
*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4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입니다.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6%로 집계됐습니다. 본 조사의 가중배율은 0.90~1.18입니다. 이번 조사는 정치성향 문항을 '적극적 보수', '다소 보수', '중도', '다소 진보', '적극적 진보'로 나눠 보수층과 진보층을 보다 세분화했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3월 3일-5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전국지표조사(NBS)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34%
- 지난주 같은 조사와 비교해 국민의힘 지지도는 3%포인트(p) 하락했고, 민주당 지지도는 1%p 상승했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민주당 대표 29%,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0%, 오세훈 서울시장 8%,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 각 6%
- 이 대표가 차기 대통령으로 적합하다는 응답은 지난주보다 2%p 감소했다. 김 장관이 적합하다는 응답은 같은 기간 3%p 줄었다.
- 국민의힘 지지층(337명)에서는 차기 대통령감을 김 장관 26%, 오 시장 19%, 홍 시장 12%, 한 전 대표 11% 순으로 꼽았다. 민주당 지지층(353명)에서는 이 대표 65%, 김동연 경기지사 5%였다.
차기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에 대한 호감도
이재명 대표 36%, 오세훈 시장 25%, 김문수 장관 24%, 한동훈 전 대표 21%, 홍준표 시장 20%
올해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다면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냐
민주당 후보를 뽑겠다 38%,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 32%
차기 대선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48%, ‘정권재창출을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39%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과정 신뢰도
‘신뢰한다’ 54%, ‘신뢰하지 않는다’ 40%
탄핵에 대한 의견
‘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 56%,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 37%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대응 평가
‘잘하고 있다’ 34%, ‘잘못하고 있다’ 58%
*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응답률은 19.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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