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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로 비상인데 '덩실덩실', 공무원들은 ‘비상근무’, 국민의힘 백경현 구리시장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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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기초단체장, 전 공무원

 

출생 1958621, 경기 양주시

나이 만 67

소속 경기도 구리시 시장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일반행정학과 졸업(행정학석사)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의회·지방정치 전공 정치학 석사

서울산업대학교 행정학과

의정부고등학교

 

2022.07.~경기도 구리시 시장

2016.04.~2018.06.경기도 구리시 시장

경기도 구리시 행정지원국장

경기도 구리시 주민생활국장

 

 

 

- 이재명 대통령은 22"국민이 죽어가는 엄혹한 현장에서 음주가무를 즐기거나 대책 없이 행동하는 정신 나간 공직자들에 대해 아주 엄히 단속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공직사회는 신상필벌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강조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열심히 근무하는 공무원도 많다. 우수사례를 최대한 발굴해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해주기를 바란다"면서도 반대편에서는 이처럼 잘못된 처신이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 발언은 백경현 구리시장 등이 야유회를 열고 노래와 춤을 즐겼다는 언론 보도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다행히 비는 그쳤지만 망연자실하게 무너진 집과 떠나간 가족을 생각하며 아무 표정도 짓지 못하던 분들, 발만 동동 구르던 분들이 눈에 계속 밟힌다""우리가 해야 할 일이 어떤 일인지 잘 생각해야 한다. 국정을 책임진 대통령으로서 국민의 고통에 더 예민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실종자 수색과 응급 피해복구,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정책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특별재난지역 선정도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하고, 특별교부세 지급도 최대한 빨리 집행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이번 폭우를 보며 기존 방식의 대책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다. 근본 대책을 국무총리가 강구해달라""인공지능 기술 등을 포함해 자연재해 종합 대응 시스템을 새로 구축해야 하고, 교량이나 댐 등 인프라 정비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제가 자주 드리는 말씀이지만 우리 사회에 죽음이 너무 많다""재난 재해, 산업재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도 너무 많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극단적 사례도 세계적으로 보면 많은 축에 속한다"고 진단했다. - 연합뉴스 2025.7.22.

 

 

 

- 어제(20) 경기 북부 일대에서는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가 속출해, 한마디로 비상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경기 북부에 있는 구리시 시장이 술이 제공된 야유회에 참석해 노래를 부르고 춤까지 춘 걸로 저희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같은 시간 구리시 공무원들은 홍수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박찬범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어제 낮, 강원도 홍천군의 한 식당.

마이크를 쥔 남성이 노랫소리에 맞춰 앞으로 걸어나오더니, 이내 노래를 열창합니다.

[흘러가는 강물처럼~ 머물지 못해~]

노래를 부르는 이 남성은 경기도 구리시의 백경현 시장.

백 시장 뒤론 '하계 야유회'라고 적힌 현수막이 보입니다.

백 시장이 춤을 추는 모습도 영상에는 담겨 있습니다.

야유회 테이블에는 술병이 놓여 있습니다.

이 영상이 촬영된 시점은 어제.

구리시에서는 집중호우에 따른 홍수 피해가 발생한 상태였습니다.

하천 범람으로 교량이 파손되고, 하상도로 4곳을 포함해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보고됐습니다.

어제 새벽 경기 구리시엔 많은 비로 이곳 일대 하천 수위가 높아져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구리시 홍수주의보는 어제 새벽부터 오전 1120분까지 유지됐고, 구리시청 안전총괄과, 도로과, 녹지과의 공무원들은 같은 날, 새벽부터 낮 230분까지 수해 대비 비상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백 시장은 낮 1220, 시청 직원들이 비상근무 중일 때 구리시를 떠나 낮 130분쯤 홍천 야유회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930, 백 시장은 자신의 이름으로 '폭우 피해를 재난상황실 등에 신고해 달라'는 문자 메시지를 구리시민에게 보내기도 했는데, 재난 위험성을 알고 있었음에도 야유회에 참석했던 겁니다.

[윤필태/구리 시민 : 지금 이 난리에 바깥 지역에, (시장이) 구리시를 벗어났단 것만으로도 안 되는 것이지요.]

백 시장은 SBS"구리 시민들의 요청으로 야유회에 20분 정도 참석했다"면서 "술은 안 마셨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어제 오전 11, 구리시 재난상황실에서 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강원 홍천으로 떠났던 것이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구리시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 SBS 2025.7.21.

 

 

 

- 집중호우로 구리시 공무원들이 비상근무를 하는 가운데 구리시장은 강원도에서 열린 야유회 행사에서 춤을 추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구리시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백경현 구리시장은 20일 오후 130분께 강원도 홍천군에서 열린 지역 봉사단체 야유회에 참석했다. 이날 구리시는 비가 내리지는 않았지만, 인접한 가평군 등에 쏟아진 비가 흘러내려 오면서 왕숙천 수위가 높아져 공무원들이 비상근무를 하는 상황이었다.

당시 야유회에서 찍힌 영상을 보면, 백 시장은 셔츠에 넥타이를 맨 상태로 재킷을 입고 참석자들과 함께 춤을 추더니 일부 사람들의 권유를 받아 노래방 기계로 달려가 마이크를 잡은 뒤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이날 모임은 구리시 지역 단체에서 강원도 홍천에 가서 연 모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경기 북부 지역은 집중호우로 인해 가평군에서 사망자 2, 포천시에서 사망자 1명이 발생하는 등 비상이 걸린 상태였다. 실제 백경현 시장도 이날 오전 930분 자신의 이름으로 폭우 피해를 재난상황실 등에 신고해 달라는 문자 메시지를 구리 시민에게 보낸 상태였다.

구리시 관계자는 시장님도 이런 행동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계시고 송구하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다구리 시민께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지난 2016년 열린 재보궐선거에서 처음 구리시장에 당선됐다. 현재는 2022년 당선돼 두 번째 시장직을 맡고 있다. - 한겨레 2025.7.21.

 

 

 

- 1958621일 경기도 양주군(현 양주시) 광적면에서 태어났다. 이석우 전 남양주시장과 더불어 경기도 양주군 본토에서 태어난 인물이며, 의정부고등학교 졸업 후 1978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양주군 수도과에서 첫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1979723일 육군에 입대하여 제5포병여단에서 포병(야전포병 특기)으로 복무했고, 1982429일 병장으로 만기전역했다.

이후 남양주군을 거쳐 1986년부터 구리시청에서 근무했다. 공직 생활을 하며 2004년 서울산업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072월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일반행정 전공으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 구리시청 주민생활지원국 국장, 2010년 구리시청 행정지원국 국장 등을 끝으로 공직에서 퇴임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기도 구리시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현직 시장인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전임자 박영순 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진 2016년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구리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전임 시장의 배우자인 더불어민주당 김점숙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또다른 상대후보였던 백현종은 6년 뒤 같은 정당 소속으로 경기도의회 의원 재선에 성공했다.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이문안호수공원 조성 등 2년이라는 임기에도 많은 것들을 했지만 구리가 원래 민주당계 지지 성향이 높은 편이기도 하고 전국적인 문풍의 영향으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안승남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같은 해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에서 의회·지방정치 전공으로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2019년 소상공인 살리기 구리지회장, 국민대학교 정치전략연구소 비상임연구위원 등으로 재임했다.

그러나 구리시 1선거구의 도의원이었던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서형열 의원이 지병으로 인해 사망하며 공석이 되며 벌어진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LH 투기 사태 등의 영향으로 당초 예상과는 달리 국민의힘 소속의 백현종 후보가 꽤 큰 득표율 차이로 당선이 되는 것은 물론 인근 지역인 서울의 훈풍의 큰 영향으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구리시장 후보로 재출마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구리시장 출마선언을 했으며, 경선에서 박영순 전 구리시장 등 다른 후보군을 제치고 국민의힘 구리시장 후보로 공천되어 재선 도전에 나서게 되었다. 이후 본선에서도 현직 시장인 안승남을 제치고 당선되어 재선에 성공하였다.

특히 구리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도지사선거는 접전이었지만 구리시장선거는 국민의힘 백경현이 구리의 모든 동에서 큰 표차로 승리했다. 심지어 민주당세가 제일 강한 갈매동에서 제일 큰 표차로 승리하였다. 이는 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를 강력 촉구하는 갈매동 주민들이 지지부진한 시 행정을 보며 구리 원도심에 비해 갈매동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갈매 패싱을 주장하였고 이번 선거에서 안승남 시장에게 실망한 민심이 그대로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앞서 언급한 예전 구리시장 임기당시의 성과들이 밑거름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민주당이 구리시의회 의원 과반이나 차지했기 때문에 협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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