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수 기초단체장, 전 광역의회의원
출생 1959년 2월 9일
소속 경상북도 청도군 군수
대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대구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사회복지학 / 석사)
광주대학교 (신문방송학 / 학사)
오성고등학교 (10회 / 졸업)
모계중학교 (24회 / 졸업)
청도 용산국민학교 (16회 / 졸업)
2022.07.~제11대 경상북도 청도군 군수
2018.07.~2022.06.경상북도의회 의원
경상북도의회 의원
대구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 지난 2023년 경북 청도의 한 식당, 국민의 힘 소속 군의원 6명과 김하수 군수가 만났습니다.
그런데 다짜고짜 자신이 추진하는 정책을 잘 도와주지 않는다며 화를 내더니 군의원들을 새대가리 같은 것들이라고 불렀습니다.
군의원들은 대부분 5-60대였고 여성 의원들도 2명이나 있었습니다.
[김태이/청도군의회 의원 (2024년 국민의힘 탈당)] "군수님하고 소통의 자리를 가진 적이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의원들 너희 새대가리 의원들 하면서 그렇게 말씀하셨고…"
무소속 의원도 모욕을 당했다며 폭로했습니다.
[이승민/청도군의회 의원 (무소속)] "저에게 이 새끼, 저 새끼 군의원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폭언과 비방하는 문자를 보내는…"
군청 공무원들에게도 욕설이 일상이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이승민/청도군의회 의원 (무소속)]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인다는 등 입에 담지 못할 망언을 한 행위가 한두 번도 아닙니다. 오죽했으면 회의를 마치고 나면 우스갯소리로 '오늘은 몇 명이 죽었어?' 라고 할 정도…"
폭로가 이어지자 김 군수는 취재진을 만나 사과했습니다.
[김하수/청도군수] "새대가리라는 말은 했습니다. 지내다가 제가 이제 감정 조절이 안 되면 이제 이렇게 욱해서…"
그는 평소 부하 공무원들을 이렇게 대해 왔습니다.
[김하수/청도군수] "<공무원들에게 욕한 적 없습니까?> 있죠, 있긴 있지만 그렇게 강하게 한 적은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약하게는 했습니까?> 예, 약하게 했는데 더 이상 이제 제가 이야기를 오늘 하지 않겠습니다."
군의원들은 군수 발언이 개인적 일탈을 넘어 군 행정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재발방지를 위한 명확한 조치와 공직 기강 확립 방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MBC 2026.1.14.
- 김하수 청도군수가 13일, 최근 불거진 폭언에 관해 사과했다.
김 군수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해 3월 A 요양원 원장과의 통화에서 B 사무국장에 관해 한 폭언을 인정하며 “공직자의 품위를 지키지 못하고 폭언을 한 것은 정당화될 수 없는 문제로 군민과 당사자들에게 정중하게 사과한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아직 만나 사과를 전하지 못한 원장과 B 사무국장에 정중한 사과를 할 것이며 실망한 군민에게는 공인의 진정성을 가지고 다가와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문제로 지적됐던 조각상에 관해서는 “형사상의 문제는 이미 청도군이 피해자로 판명되었고 민사상 문제에서 대금상환을 위한 소송이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B 사무국장이 자신을 검찰에 고소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혜롭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매일 2026.1.13.
- 경북 청도군수의 여성비하·욕설 발언을 둘러싸고 시민사회와 정치권의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은 13일 성명을 통해 "김하수 군수가 지역 내 한 요양원의 여성 직원에 대해 모욕적인 막말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라며 "해당 발언은 여성을 대상화하고 모욕하며 혐오를 조장하는 명백한 성차별적 언행으로 결코 용납될 수 없다"라고 규탄했다.
이 단체는 "특히 '여자가..."라는 표현으로 시작되는 폭언은 우발적 실언이 아니라 평소 김 군수가 성차별적 인식을 가지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라며 "이는 단순한 '부적절한 표현'이 아니라 권력을 가진 자의 언어폭력이며 공적 책임을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은 또 김 군수가 과거에도 청도군청 직원을 상대로 폭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국가인권위원회 진정과 검찰 송치로 이어진 전력이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제대로 된 책임과 징계가 이뤄지지 않아 유사한 인권침해가 반복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올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후보자의 과거 언행과 인권 감수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은 필수적"이라며 "향후 공천 과정에서 각 정당은 후보자의 폭언·성차별·인권침해 전력 여부를 면밀히 검증하고 성인지감수성과 성평등 인식을 핵심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은 김 군수에게 ▲공식 사과 발표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지고 공직자로서의 거취를 포함한 합당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또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김 군수의 욕설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각 정당에는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성평등과 인권, 성인지감수성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검증해 공천할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도 논평을 통해 "문제의 심각성은 해당 발언이 우발적 실언이나 감정적 언사가 아니라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폭언과 인격모독, 명백한 여성 혐오적 표현으로 가득 차 있다는 점"이라며 김 군수의 사과를 요구했다.
경북도당은 "(김 군수의 발언은)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라 권력을 가진 자가 약자에게 행사한 명백한 언어 폭력이자 공권력 남용"이라며 "'차기 군수 임기에도 협회가 지속 가능하냐'고 물었다는 이유로 폭언을 퍼부은 것은 권력자가 비판과 질문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라고 비판했다. - 오마이뉴스 2026.1.13.
- 13일 청도군의 한 요양원 등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해 3월 이 요양원 원장과 통화를 하면서 요양원 직원 A씨에 대해 막말을 했다.
당시 김 군수는 격분한 목소리로 A씨에 대해 "용서하지 않는다" 등 협박성이거나 "미친 X" 등 여성 비하 발언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군수는 청도군요양보호사협회 구성 등 업무와 관련, 요양원을 찾았던 자신의 측근이 A씨 측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전한 말을 듣고 격분해 원장에게 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실은 전해 들은 A씨는 그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지만, 김 군수가 사과하지 않아 최근 모욕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청도군 관계자는 "오늘(13일) 오전 중으로 군수가 당사자를 찾아 사과의 뜻을 전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군수는 당사자에게 사과한 뒤 군민들에게도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것에 대해 사과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사자 가운데 한 명인 요양원 원장은 "군수가 오늘 오전에 갑자기 전화가 와서 '사과한다'며 찾아오겠다는 말을 했다. 1년이 다 돼 자기 행동이 알려진 뒤 하는 행동에 진정성이 없어 사과를 받아들이지는 못할 듯하다"고 말했다. - 아이뉴스24 2026.1.13.
- 1959년 2월 9일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안인동(現 청도군 청도읍 안인리)에서 태어났다. 청도 용산국민학교(16회), 모계중학교(24회), 오성고등학교(10회), 광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8월 대구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에서 사회사업 전공으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 2005년 2월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 복지행정 전공으로 행정학 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이후 대구대학교 행정학과·사회복지학과에서 겸임교수로 근무하였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북도 청도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이원동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정한태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진 2008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북도 청도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이중근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북도의회 청도군 제1선거구에 출마하여 한나라당 박순열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북도 청도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새누리당 이승율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북도의회 청도군 제1선거구에 출마하여 자유한국당 정상구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20년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였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경상북도 청도군수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도의원직을 사퇴하고 예비 후보로 등록하였다. 그리고 4월 말 최종적으로 청도군수직에 공천되었으며,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권현 전 도의원과의 경쟁 끝에 당선되었다.
청도군-신안군 예술품 비리사건
2023년 1월에 청도군의 조형물 조성 사업을 진행하려고 전문가도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해 작가의 박물관이 있는 영월에 방문했는데, 동행한 전문가가 작가의 작업장이 너무 깨끗하다는 점, 조각상의 한 부분에 'Made in China'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던 점, 작가가 자신의 경력을 소개하며 광화문 광장의 '세종대왕 동상'의 제작에 참여했다고 한 점을 들어 사기라고 직언해 사업 추진을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지만, 이를 묵살하고 사업을 강행했다가 청도군에 3억원의 경제적인 피해를 입혔다. 결국 동상은 2025년 12월에 철거되었다.
취재 결과 해당 작가는 과거 신안군에도 허위 경력을 내세워 조각상을 설치한 적이 있었다.
4.2. 요양원 여성 국장에 대한 욕설[편집]
2026년 1월에 청도에 있는 '다솜노인요양원(다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의 강정욱 원장에게 전화해 해당 요양원의 국장이었던 여직원 전 모씨에 대한 폭언과 욕설을 퍼부었다.
김하수: 전 뭐라 하는 가스나 있나.
강정욱 원장: 예, 우리 국장입니다.
김하수: 입 주둥아리 함부로 지껄이지 마라고 해라. 죽여버린다. 그거, 그X 그 미친X 아니야.
(...)
강정욱 원장: 군수님도 말씀이 심하십니다. 남 듣기가 좀 그렇습니다.
김하수: 내가 그거 내 용서 안 한다고 해라. 죽을라고 말이야. 열린 입 주둥아리라고 함부로 쳐 지껄이고. 그 질타하는 그 개같은 X이 말이야."
(...)
김하수: 다음에 군수가 누가 될지도 모르는데 너무 설친다고 그따위 소리나 하고. 다음에 내가 군수되면 너는 어떻게 할 건데. 이거 미치광이도 아니고 말이야. 이것들이.
폭언과 욕설의 사유는 김하수 군수가 요양보호사협회 건립을 추진하는데, 요양원 여성 사무국장이 김하수 군수의 측근에게 "다음 군수 임기 때도 협회가 지속 가능하냐"고 문의한 것 때문이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결국 폭언과 욕설의 대상이 된 여성 사무국장은 1월 8일에 김하수 군수를 모욕죄로 검찰에 고소하였다.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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