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태연 준정부기관인, 전 공무원
출생 1963년, 인천
소속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학과 졸업
경성고등학교
2026.01.~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2018.08.~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장
부평 문화의거리 상인회장
전국유통상인연합회 공동회장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 친여 유튜버 김어준 씨의 처남인 인태연 전 대통령자영업비서관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소진공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연 5조 원대 예산을 집행하는 곳이다. 인 전 비서관은 지난해 이재명 정부가 신설한 중기부 2차관의 유력 후보자로 거론됐다.
소진공은 5대 이사장으로 인 전 비서관이 선임됐다고 28일 밝혔다. 소진공은 2014년 소상공인시장진흥원과 시장경영진흥원이 통합돼 출범한 준정부기관으로, 소상공인 육성과 전통시장·상점가 지원,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졌다.
인 전 비서관은 친여 유튜버 김 씨의 처남이다. 인 전 비서관은 한국외국어대 독일어학과 출신으로, 인천 부평구 문화의거리에서 의류매장을 운영하며 상인회장을 지냈다.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전국유통상인연합회 공동회장,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장 등을 지냈고, 2018년 문재인 정부에서 만들어진 대통령자영업비서관을 역임했다.
인 전 비서관은 지난해 중기부 2차관의 유력 후보자로 거론됐다. 당시 야당에서는 “논평을 포기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난해 10월 인 전 비서관이 중기부 2차관의 유력 후보자로 거론될 당시 “최종 판단은 인사권자가 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 장관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기부 국정감사에서 ‘인 전 비서관에 대한 의견을 (대통령실 등에) 제시한 적이 있나’라는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의 물음에 “(인 전 비서관에 대해서는) 기사를 통해서만 봤다”고 말했다. ‘인 전 비서관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냐, 반대하는 입장이냐’는 물음에는 “최종 판단은 인사권자가 하는 거라 개인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 동아일보 2026.1.28.
- 인태연 전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이 28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제 5대 이사장에 선임됐다. 인 이사장은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수행한다.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알리오에 올라온 소진공 기관장 연봉은 지난 2024년 기준 약 1억 8630원이다.
방송인 김어준씨의 처남으로 잘 알려진 인 이사장은 부평 문화의거리 상인회장과 전국유통상인연합회 공동회장,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장을 지냈다.
지난 2018년에는 신설된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을 지냈다. 2024년에는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와 함께 당내 민생연석회의 공동 의장을 맡았다. - 디지털타임스 2026.1.28.
- 소상공인 육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이끄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자리를 두고 인태연 전 대통령실 자영업비서관, 이동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정희 전 민주당 의원이 맞붙는 3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인 전 비서관은 방송인 김어준 씨의 처남으로 과거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전담 2차관 후보로도 거론된 바 있어 이번 인선을 둘러싸고 관가와 소상공인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정부와 소상공인 업계에 따르면 소진공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차기 이사장 선임을 위한 면접을 진행했고, 인 전 비서관과 이 전 의원, 전 전 의원을 최종 후보군에 올렸다. 현재 한성숙 중기부 장관의 제청과 인사혁신처 절차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는 절차가 남아 있다. 중기부 측은 “이사장 선임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만 밝혔다.
인 전 비서관은 인천 부평 상인회장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 당시 신설된 대통령실 초대 자영업비서관을 지냈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를 설립해 일본 제품 불매 운동과 최저임금 인상 찬성 활동을 주도했고 사단법인 ‘희망살림’을 통해 성남FC 후원에 관여한 이력도 있다. 2024년에는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와 함께 당 민생연석회의 공동의장을 맡아 지역화폐 확대 등을 주장했다.
다만 정치적 논란 역시 뒤따른다. 인 전 비서관은 지난해 정부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중기부 소상공인 전담 2차관 유력 후보로 거론되며 ‘보은 인사’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바 있다. 당시 야당은 국정감사에서 ‘위인설관’(爲人設官, 사람을 위해 벼슬 자리를 일부로 마련함)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소진공 내부에서는 이번 이사장 인선을 두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인태연 전 비서관은) 자영업 현장을 직접 경험했고 정책 추진력도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는 인물”이라면서도 “정치적 논란이 반복될 경우 국회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게 돼 기관 본연의 업무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전 의원과 전 전 의원은 상대적으로 정치적 파장이 적은 후보로 거론된다. 내부에서는 “조용히 조직을 관리하며 실무에 집중하기에는 정치권 출신 전직 의원들이 오히려 수월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자영업 경기가 최악을 치닫는 데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정책 집행 등 시급한 현안이 산적해 있는 만큼 조속한 임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크다. 이 때문에 금주 내 임명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 이데일리 202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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