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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60131-0201 충남·대전 통합 단체장 가상 대결, 강훈식40.7% vs 김태흠24.0%, 강훈식41.7% vs 이장우21.7%, 뉴스토마토 의뢰, 미디어토마토

by 길찾기91 202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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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충남교육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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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의뢰, 미디어토마토 1월31일-2월1일 만 18세 이상 충청남도 거주 성인남녀 808명과 대전광역시 거주 성인남녀 819명 대상 조사

'충남과 대전의 행정 통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찬성한다'('매우 찬성한다' 24.8%, '대체로 찬성한다' 25.4%) 50.2%, '반대한다'('매우 반대한다' 25.1%, '대체로 반대한다' 15.0%) 40.0%

 

- 조사 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20대와 30대에선 각각 59.4%. 50.2%가 통합에 반대했고, 40대부터 70세 이상까진 절반 이상이 찬성했습니다. 진보층에선 찬성 의견이 60%를 넘었지만, 보수층에선 절반이 통합에 반대했습니다. 중도층에선 찬성 46.7% 대 반대 40.8%였습니다.

- 충남 도민들도 55.8%'찬성한다'('매우 찬성한다' 28.2%, '대체로 찬성한다' 27.6%)고 답했습니다. 반면 32.3%'반대한다'('매우 반대한다' 19.1%, '대체로 반대한다' 13.2%)고 했습니다.

- 연령별로 보면 20대를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충남과 대전의 행정 통합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절반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보수 성향이 강한 70세 이상에선 61.0%가 찬성했습니다. 다만 20대의 경우 찬성 36.0% 대 반대 50.1%, 반대 응답이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정치 성향별로 보면 중도층에선 51.3%가 통합에 동의했습니다. 야권의 핵심 기반인 보수층도 찬성 49.6% 대 반대 41.2%, 찬성한다는 응답이 절반에 달했습니다.

- 반면 대전 시민들의 의견은 달랐습니다. 충남과 대전의 행정 통합에 대해 대전 시민들의 50.8%'반대한다'('매우 반대한다' 33.4%, '대체로 반대한다' 17.4%)고 했습니다. 이에 맞서 41.7%'찬성한다'('매우 찬성한다' 20.2%, '대체로 찬성한다' 21.5%)고 답했습니다.

- 연령별로 보면 20대와 30대에서 충남과 대전의 행정 통합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각각 66.2%, 69.1%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의 세대 기반인 40대마저도 반대가 55.4%, 절반을 넘었습니다. 중도층도 51.6%가 통합을 부정적으로 바라봤습니다. 진보층에선 찬성 55.5% 대 반대 40.0%, 찬성 응답이 높았지만 반대 의견도 40%대로 만만치 않았습니다.

민주당 충남·대전 통합 단체장 후보 적합도

강훈식 실장 24.4%, 양승조 전 충남지사 11.7%, 허태정 전 대전시장 9.4%, 박수현 민주당 의원 7.1%, 박범계 민주당 의원 6.7%, 장철민 민주당 의원 3.3%, 장종태 민주당 의원 2.5%

 

- 연령별로 보면 민주당의 세대 기반인 40·50대에서 강 실장의 지지세가 높았습니다. 진보층에서도 강 실장은 39.3%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2위 양 전 지사와(11.8%)의 지지율 격차는 20%포인트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 충남에서 강 실장의 지지율은 30%에 달하면서 우위를 보였습니다. 이어 17.3%의 지지를 얻은 양 전 지사가 2위에 자리했습니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박수현 의원은 7.5%의 받았습니다. 대전에선 19.7%가 민주당의 통합 단체장 후보로 강 실장을 지목했고, 허 전 시장은 15.1%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국민의힘 충남·대전 통합 단체장 후보 적합도

김태흠 충남지사 24.9%, 이장우 대전시장 16.6%, '적합한 인물이 없다' 33.3%

 

- 연령별로 보면 보수 성향이 강한 70세 이상에서 김 지사가 2배 이상의 격차로 이 시장에 앞섰습니다. 국민의힘의 핵심 기반인 보수층에선 김태흠 38.2% 대 이장우 25.7%, 김 지사가 40%에 달하는 지지를 받았습니다.

- 충남에선 이 지역의 현역 도지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 지사에 대한 지지세가 컸습니다. 충남 도민들의 33.7%가 김 지사를 국민의힘의 통합 단체장 후보로 선택했습니다. 이 시장을 지목한 응답은 9.4%, 10%가 채 되지 않았습니다. 대전에선 이 지역 현역 시장인 이 시장이 김 지사를 상대로 앞섰습니다. 대전 시민들의 26.4%가 이 시장을 국민의힘의 통합 단체장 후보로 지목했습니다. 김 지사를 택한 응답은 12.3%였습니다.

가상대결

강훈식 실장 40.7%, 김태흠 지사 24.0%, '기타 다른 후보' 14.1%, '지지 후보가 없다' 12.7%, '잘 모르겠다' 8.6%

 

- 연령별로 보면 30대에서 60대까지 강 실장이 김 지사를 상대로 앞섰습니다. 70세 이상에선 김태흠 39.2% 대 강훈식 27.6%, 김 지사가 우위를 보였습니다. 정치 성향별로 보면 중도층에선 강훈식 35.9% 대 김태흠 19.9%, 강 실장에 대한 지지세가 더 높았습니다.

- 충남에선 김 지사가 이 지역의 현역 단체장임에도 불구하고 강 실장이 10%포인트 이상의 격차로 우위를 보였습니다. 충남 도민들의 42.6%가 강 실장을 통합 단체장으로 지지했습니다. 반면 김 지사를 선택한 응답은 29.0%였습니다. 대전에선 강 실장의 지지세가 40% 아래로 내려왔지만, 김 지사에게 여전히 우위를 보였습니다. 대전 시민들의 38.5%는 통합 단체장으로 강 실장을 선택했습니다. 반면 17.3%는 김 지사에게 지지를 보냈습니다.

가상대결

강훈식 실장 41.7%, 이장우 시장 21.7%, '기타 다른 후보' 15.3%, '지지 후보가 없다' 13.2%, '잘 모르겠다' 8.2%

 

- 연령별로 보면 30대에서 60대까지 강 실장이 우위를 보였습니다. 특히 민주당의 세대 기반인 40대의 60.3%, 50대의 53.0%가 강 실장에게 지지를 보냈습니다. 20대에선 이장우 31.0% 대 강훈식 25.3%, 이 시장이 모든 세대 중 유일하게 앞섰습니다. 중도층 강훈식 37.4% 대 이장우 15.7%, 강 실장이 크게 앞섰습니다.

- 충남에선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더욱 커졌습니다. 충남 도민들의 43.7%가 강 실장을 통합 단체장으로 지지했습니다. 반면 이 시장을 지지한 응답은 16.4%에 그쳤습니다. 이 시장이 현역 단체장으로 대전에서도 강 실장의 우위가 이어졌습니다. 대전 시민들의 39.5%가 통합 단체장으로 강 실장을 지지했습니다. 반면 28.8%는 이 시장을 선택했습니다.

'충남·대전통합특별시 단체장 선거가 진행된다면 어느 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는지

민주당 후보 45.2%, 국민의힘 후보 32.1%, 개혁신당 후보 3.6%, 조국혁신당 후보 2.8%, 진보당 후보 2.5%

 

- 연령별로 보면 30대에서 60대까진 민주당 후보가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반면 보수 성향이 강한 70세 이상에선 국민의힘 후보가 우위를 보였습니다. 20대의 경우, 양당 후보의 지지세가 팽팽했습니다. 정치성향별로 보면 중도층에선 민주당 43.9% 대 국민의힘 25.5%, 민주당 후보가 앞섰습니다.

 

*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131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충청남도 거주 성인남녀 80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포인트입니다. 또 같은 기간 만 18세 이상 대전광역시 거주 성인남녀 81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포인트입니다. 2(충남·대전) 조사 모두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6.4%로 집계됐습니다. 충남·대전 통합 조사의 경우, 충남 도민 808명과 대전 시민 819명을 합한 총 1627명을 대상으로 내용을 재분석한 결과입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4%포인트입니다.

2025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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