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 교육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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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BBS광주불교방송, 대로미디어 공동, 알앤써치 2월 25~26일 광주와 전남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1023명 대상 조사

전남광주통합단체장 후보 적합도
민형배 의원 28.2%,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17.4%,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9.9%, 신정훈 국회의원(나주·화순) 9.4%,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 6.5%,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4.1%, 이개호 국회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 3.4%,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 2.6%, 기타 인물 4.2%, 없다 8.0%, '잘 모르겠다' 6.2%
- 광주 시민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민형배 의원이 37.4%를 기록하며 타 후보들과의 격차를 더 벌였다. 이어 강기정 시장 15.6%, 김영록 지사 10.1%, 이병훈 부위원장 6.3%, 신정훈 의원 5.2%, 정준호 의원 3.4%, 이개호 의원 1.5%, 주철현 의원 1.4%로 조사됐다.
- 전남 도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는 김영록 지사가 23.1%로 가장 앞섰다. 이어 민형배 의원 21.2%, 신정훈 의원 12.6%, 주철현 의원 10.4%, 강기정 시장 5.7%, 이개호 의원 4.9%, 이병훈 부위원장 2.5%, 정준호 의원 1.9%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가상 양자대결
민형배 의원 37.9%, 김영록 지사 27.9%, 기타 후보 지지 21.1%, 지지후보 없다 9.0%, 잘 모르겠다 4.2%
- 지역별 가상 양자대결에서 광주에서는 민 의원 47.5%, 김 지사 15.0%였으며, 전남은 김 지사 37.7%, 민 의원 30.6%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5.8%, 조국혁신당 7.6%, 국민의힘 6.3%, 진보당 2.4%, 개혁신당 1.8%, 기타 정당 1.4%, 지지정당 없음 4.2%, 잘모르겠다 0.5%

전남광주통합 교육감 적합도
김대중 교육감 26.1%,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12.7%, 정성홍 광주전남시민연대광주시교육감 추대후보 9.5%, 김해룡 광주전남 교육·사회시민연대 민주교육감 추대 후보 7.8%,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7.2%, 강숙영 전 전남도교육청 장학관 7.4%, 기타 인물 7.0%, 없다 11.9%, '잘 모르겠다' 10.3%
- 광주 시민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현역인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광주 지역 후보군들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교육감은 18.2%로 1위를 기록하며, 14.2%의 지지율로 2위에 그친 김대중 교육감 보다 4%p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정성홍 후보 14.1%, 김해룡 후보 8.7%, 강숙영 전 장학관 5.9% 순이었다. 기타인물 6.8%, 없다 16.5%, 잘 모르겠다 10.2%였다.
- 전남 도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는 김대중 교육감이 35.2%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강숙영 전 장학관이 8.6%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이정선 교육감과 장관호 전 전남지부장이 각각 8.5%로 나란히 3위를 기록했다. 김해룡 후보는 7.1%를, 정성홍 후보는 6.0%였다. 기타 인물 7.2%, 없다 8.4%, 잘 모르겠다 10.4%였다.
- 지역별로 보면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 서남권에서 43.4%, 광주 인접권에서 33.3%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전남 동부권에서도 28.9%로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였다.
- 연령별로는 김대중 교육감은 60대에서 33.4%로 가장 높았다. 70세 이상(29.8%), 30대 27.0%, 40대25.7%, 50대 22.8% 순으로 18~20대층을 제외하고 고루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 18~20대에서는 무응답·유보 응답 비율이 20.9%로 높아 젊은층 표심은 아직 유동적인 것으로 분석된다.
- 김대중 교육감의 성별 지지율은 남성 26.4%, 여성 25.7%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다만 남성 응답에서 이정선 교육감이 15.4%로 비교적 높은 지지를 보였고, 여성 응답에서는 부동층(없다·잘 모르겠다)이 23.8%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전남광주 통합이 지역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한 층(28.0%)과 그렇지 않은 쪽에 응답한 층(22.2%)에서도 고루 김 교육감이 가장 높은 적합도를 드러냈다.
* 이번 조사는 국내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한 무선전화 가상번호(100%)로 표본을 구성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7.2%다. 또 올 1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셀 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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