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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엘시티의 대표 강경협씨는 검사, 그것도 실소유주인 이영복 회장의 20여년 전 특혜 비리 사건을 담당했던 특수부 검사였 네요. 그러다가 엘시티 사건이 터지자 검사 그만 두고 엘시티 변호사가 되었다가 대표이사까지 되었습니다.
수사하다 변호인으로… 급기야 회장님 최측근 된 '검사'
(2021.03.12/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KiEvSkKEg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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