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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윤석열대통령 비서실장, ‘故노무현 명예훼손’ 징역 6개월 실형선고, 정진석 5선 국회의원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1.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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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회의원, 전 국회사무총장
출생 1960년 9월 4일
나이 62세 (만 60세)
지역구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 ~1985.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 ~2011.09.공주대학교 명예행정학 박사 졸업
  • ~1979.성동고등학교 졸업

 

  • 2020.05.~제21대 국회의원
  • 2018.07.~제20대 국회 후반기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 2017.09.~자유한국당 경제파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 2016.06.~2018.05.제20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회 위원
  • 2016.06.~2018.05.제20대 국회 전반기 정보위원회 위원
  • 2017.02.~자유한국당 공주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 2016.06.~2016.12.대한민국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위원장
  • 2016.05.~2020.05.제20대 국회의원
  • 2016.05.~2016.12.새누리당 원내대표
  • 2015.08.~2017.02.새누리당 공주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 2015.08.~고려대학교 미래성장연구소 초빙교수
  • 2013.01.~2014.02.국회사무처 사무총장
  • 2012.07.~2012.12.국회 의장비서실 의장비서실장
  • 2012.~새누리당 서울특별시당 중구 당원협의회 위원장
  • ~2011.06.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
  •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
  • 국회 규제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 제18대 국회의원
  • 계룡장학회 이사장
  • 한나라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
  •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
  • 한-페루 의원 친선협회 회장
  • 한일의원연맹 21세기위원회 위원장
  • 한-EU 의원외교협의회 부회장
  •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 이사
  • 한국핸드볼발전재단 이사
  • 대한핸드볼협회 고문
  • 백상재단 이사
  • 관훈클럽 회원
  • 국회 규제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제17대 국회의원
  • 국민중심당 원내대표 최고위원
  •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 제16대 국회의원
  •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 세계태권도연맹 고문
  • 자유민주연합 대변인
  • 미국 아메리칸 대학교 국제관계대학 객원교수
  • 한국일보 워싱턴특파원
  • 한국일보 정치부 차장
  •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한국일보 논설위원
  • 한국일보 국제부 차장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새 대통령실 비서실장에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을 임명한 것을 두고 야당은 일제히 민심에 어긋난 인사라고 반발했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정진석 비서실장을 임명하신 것을 보니 아직도 정치하는 대통령하실 생각이 없는 듯하다. 불통의 국정을 전환하라는 국민 명령을 외면한 인사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친윤계 빼고는 쓸 인물이 없냐고 비판했다.

이어 한 대변인은 정진석 비서실장은 친일 망언으로 시민단체에 최악의 후보로 꼽히며 낙선한 인물이라며 비뚤어진 역사관과 인식을 가진 정진석 비서실장은 협치 대신 정쟁을 촉발시킬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정 비서실장은 202210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페이스북에 조선은 일본군 침략으로 망한 게 아니라 안에서 썩어 문드러져 망했다. 일본은 조선왕조와 전쟁을 한 적이 없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5선 의원인 정 비서실장은 4·10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공주·부여·청양에 출마했으나 박수현 민주당 후보에게 밀려 낙선했다.

한 대변인은 또 정진석 실장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사자명예훼손으로 실형을 선고받았고, 1야당 대표에게 무수한 막말과 비난을 쏟아낸 인물이라며 국민통합에도 하등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런 인물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세우고서 국정 전환과 여야 협치에 나서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지금까지 해왔듯 오직 여당에 대한 영향력을 지키려는 인사라면 국민께선 회초리로 부족했다고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보협 조국혁신당 대변인도 이날 서면 논평에서 정 비서실장 임명이 “4·10 총선 민심을 거스르는 인사라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이번 총선 성적표를 받아들고서, 국정운영 실패에 작지 않은 책임이 있는 정진석 의원을 다시 중책에 기용하는 것을 보니 참 딱하다는 생각이 든다. 윤 대통령 주변과 국민의힘에는 그렇게 사람이 없느냐민심을 국정운영에 반영하는 데에 도움이 될 만한 사람을 다시 찾아보라고 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는 당심 100%’ 전당대회 룰을 밀어붙인 사람이 이 정부의 실패에 굉장히 큰 책임을 갖고 있다고 본다그런 사리판단마저도 안 되는, 당심과 민심이 괴리돼 있다는 판단마저도 못한 사람이 비서실장이 되면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지난해 국민의힘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었던 정 비서실장이 친윤계가 원하는 지도부를 세우려고 지도부 선출 방식을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제외한 당원투표 100% 반영으로 바꿨던 점을 겨냥한 것이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도 페이스북에 우리 당이 무너지게 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전당대회로 뽑힌 당대표를 대통령의 지시로 내쫓은 것과, 당심 100%로 전당대회 룰을 급조하여 대통령의 사당으로 만든 것이라며 그 두 가지를 모두 주도한 사람이 바로 정진석 의원이다라고 적었다. 정 의원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한다는 것은 결국 지난 2년처럼 일방통행을 고집하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라고 주장했다. - 한겨레 2024.4.22

 

 

 

- 윤석열 대통령이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 후임에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을 사실상 낙점하고 이르면 22일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최근 정 의원을 만나 비서실장직에 제안했다고 한다. 정 의원은 김진표 국회의장의 미국·캐나다 방문에 동행해 22일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앞당겨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신임 비서실장 후보에 정 의원은 꾸준히 거론돼왔다. 정 의원이 5선에 국회부의장을 지냈고, 이명박 정부때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데다 현 정부 출범 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격임해 '정무형' 비서실장에 적임자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 부친과 같은 고향인 공주출신이어서 서로 '고향 친구'라 할 정도로 윤 대통령과 막역하고, 계파색이 옅고 친화력이 좋은 점도 비서실장으로 거론돼온 이유다.

이번 4.10 총선에서 지역구인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패해 낙선해 원외 지원보다는 윤 대통령과 여의도를 잇는 가교 역할로 정 의원을 점찍었을 것으로 보인다. - 뉴시스 2024.4.22

 

 

 

-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정진석 의원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한 판사를 겨냥해 국민의힘이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의 전신인 한나라당을 싫어하는 정치적 견해를 그대로 쏟아낸 공사를 구분하지 못한 판결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에 서울 중앙지방법원은 재판장의 정치적인 성향을 거론하며 과도한 비난이 제기되는 상황에 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13일 논평에서 자당 소속 정 의원에게 실형을 선고한 서울중앙지법 박병곤 판사를 두고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자로서 중립적인 판결을 내리기 어려웠다면, 박 판사는 스스로 재판을 회피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 원내대변인은 이어 박 판사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쓴 것으로 보이는 글에는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한 한나라당을 향해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을 주장하고 싶으면 불법 자금으로 국회의원을 해 먹은 대다수의 의원이 먼저 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이 옳다등 한나라당에 대한 적개심과 경멸로 가득 차 있다노사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박병곤 판사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사자명예훼손과 권양숙 여사에 대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 의원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정 의원은 20179월 페이스북에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을 놓고 노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씨와 아들이 박연차씨로부터 수백만 달러의 금품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부부싸움 끝에 권씨는 가출하고, 그날 밤 혼자 남은 노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라고 적어 논란이 됐고, 유족들이 정 의원을 고소했다.

전 원내대변인은 이번 징역 6월의 판결은, 결론에 있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판사로서가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자로서, 또 국민의힘의 전신인 한나라당을 싫어하는 정치적 견해를 그대로 쏟아낸 공사를 구분하지 못한 판결이라고 비난을 쏟아내기도 했다.

전날 같은 당 김민수 대변인도 박 판사는 고등학교 재학시절 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 세력의 의원직 사퇴를 주장했었을 정도로 정치 성향의 뚜렷함을 보였다만약 판사의 정치적 성향이 본 사건의 판결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는 사법부의 신뢰를 훼손하는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 중앙지법은 이날 낸 입장문에서 일부 언론이나 정치권에서 거론하는 문제들을 근거로 법관의 정치적 성향이 판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은 동의하기 어렵다이런 방식의 문제 제기는 해당 재판장뿐만 아니라 형사재판을 담당하는 모든 법관의 재판절차 진행 및 판단 과정에 부당한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고, 헌법이 보장하는 사법권의 독립이나 재판절차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크게 훼손할 수 있다고 말했다. - 한겨레 2023.8.13

 

 

 

- ()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에게 10일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박병곤 판사는 이날 사자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정 의원에게 검찰이 구형했던 벌금 500만원보다 높은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글 내용은 악의적이거나 매우 경솔한 공격에 해당하고 그 맥락이나 상황을 고려했을 때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보호받을 수 없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정 의원은 20179월 자신의 SNS에 노 전 대통령의 비극적인 죽음에 대해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씨와 아들이 박연차 씨로부터 수백만 달러의 금품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부부 싸움 끝에 권씨는 가출하고, 그날 밤 혼자 남은 노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라고 적었다.

이에 노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 등 유족들은 정 의원을 사자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고소장 제출 당시 건호씨는 "추악한 셈법으로 고인을 욕보이는 일이 다시는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고인에 대해 사적인 영역에서 유족들에게 큰 상처를 줬고, 지금도 용서받지 못했다"면서 정 의원에게 벌금 500만 원을 구형한 바 있다. 이날 공판에 출석한 정 의원은 노 전 대통령 유족에 사과하면서 "정제되지 않은 내용이 표현돼 있었고 꼼꼼하게 보지 못한 제 불찰이다"고 말했다. - 시사저널 2023.8.10

 


- 1960년 충청남도 공주시에서 6선 국회의원과 내무부(현 행정자치부) 장관을 역임한 정석모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어머니 윤석남씨는 파평 윤씨 윤증의 직계후손으로 윤증 가문이 그의 외가다.

- 한국일보에 입사하여 15년간 기자 생활을 했다. 한국일보 워싱턴 특파원 시절에는 1994년 아이티 내전을 취재하기 위해 전쟁통에 뛰어들기도 했다. 한국일보 논설위원을 지냈다.

- 고려대학교 재학 중인 1984년 당대 국내 최대 면방섬유기업 충남방적 창업주이자 11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종성의 차녀 이미호씨와 결혼

- 2000년 김종필 자유민주연합 총재의 부름을 받아 자민련에 입당했고 부친 정석모의 지역구였던 충청남도 공주시에 연기군이 합쳐지면서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남도 공주시-연기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한나라당 이상재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 2016년 5월 3일 원내대표로 선출되었다.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원회 의장에는 김광림이 당선되었다. 계파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새누리당에서 어느 계파에도 속하지 않은 그가 친박, 비박 양쪽 진영에서 고르게 득표한 점이 배경으로 풀이되었다.

- 2018년 6월 15일, 자유한국당이 제7회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이후 처음 열린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한 그는 회의 내용를 묻는 기자에게 "세월호처럼 침몰했잖아"라고 답변하며 현재 상황을 세월호 참사에 빗대어 막말 표현해서 논란이 됐다.

- 21대 총선을 앞두고 시행된 대다수의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오차범위 안팎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막상 출구조사를 보니 정진석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고 개표 결과에서도 근소하게나마 1위를 차지하는 대역전극을 써 충남 최다선인 5선에 성공했다.

- 2020년 6월 21일, 본인의 장녀와 박덕흠 의원의 장남이 결혼식을 올리면서 박 의원과 사돈을 맺었다

- 2021년 6월 29일, 서울 양재동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통령 선거 출마선언에 20여명의 국민의힘 의원들과 참여하였다. 함께 행사에 참여한 의원 중 권성동 의원 외에는 중량감 있는 인물이 없어 권 의원과 함께 국민의힘 내의 친윤 좌장으로 활동할 가능성이 높다. - 나무위키

- 권 원내대표는 "새 비대위원장 후보를 물색할 당시에 제일 처음 떠오른 인물이 정 부의장이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고사했다"며 "그 다음에 외부로 방향을 돌렸는데 외부 인사(박 전 의원)가 '우리 당에 대해 잘 모른다, 잘 모르는 당에 내가 비대위원장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이유로 완강하게 고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오늘 다시 정 부의장에게 통화도 하고 제가 세 번이나 방에 찾아가 설득했다"며 "정 부의장은 4년 동안 끊었던 담배까지 피우면서 처음에는 완강하게 거절하다가 세 번째 찾아갔을 때 마지막에 승낙해주셨다"고 막전막후를 소개했다.
정 부의장은 비대위원장직과 국회 부의장직을 겸임할 것으로 보인다. 권 원내대표는 "과거 국회 부의장으로 있으면서 비대위원장을 역임한 전례가 두 번(정의화·박주선)이나 있었다며 "우리 당헌이나 당규에는 비대위원장 자격 요건에 제한 규정이 없다"고 했다. 이어 "정 부의장의 임기는 12월까지여서 정 부의장이 적절하게 판단하리라 본다"고 했다.   - 뉴스1 2022.9.7

 

- 정 위원장 주장의 핵심은 ‘조선은 스스로 무너졌다’는 것이다. 당시 일본의 잔혹한 학살과 침탈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전에 조선이라는 국가공동체가 중병에 들었고, 힘이 없어 망국의 설움을 맛본 것이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 식민지배의 원인을 조선 내부에 있었다고 분석한 것이다.
이에 대해 박찬승 한양대 사학과 명예교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논란을 언급하며 “한국은 나름대로 문명개화를 위한 개혁의 길을 가고 있었고, 다만 일본보다 30년 정도 뒤늦게 출발했기 때문에 ‘격차’가 그만큼 컸을 뿐”이라며 “‘한국은 이미 스스로 망하고 있었다’는 논리는 식민주의자들이 만든 것이기도 하고 또 역사적 사실과도 거리가 먼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 세계일보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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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관이 아니라 역사 그 자체다. 제발 공부들 좀 하시라.”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일보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2 국민미래포럼’에서 만난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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