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의뢰, (주)리서치앤리서치 11월 27일~29일
내년 3월 9일 ‘누구에게 투표하겠는가’
이재명 35.5%, 윤석열 34.6%, 안철수 6%, 심상정 4.9%, 김동연 1.6%
대선 후보 배우자의 호감·비호감도
김혜경, '호감' 32.2%, '비호감' 38.7%
김건희, '호감' 14.9% '비호감' 56.7%
배우자 호감도가 대선 후보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지
'영향을 미친다' 55%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37.7%
후보에 대한 호감·비호감도
이재명, '호감' 39.8%, '비호감' 51.4%
윤석열, '호감' 36.8%, '비호감' 51.3%
* 채널A는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달 27일부터 29일까지 유무선 전화면접으로 전국 유권자 1008명을 조사했습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조사 의뢰자 : 채널A
▽조사기관 : (주)리서치앤리서치
▽조사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조사일시 : 2021년 11월 27일~29일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 (유선 17%+무선 83%)
▽응답률 : 10.3%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3.1%p
▽표본 크기 : 1008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 유무선 RDD
▽조사지역 : 전국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
▽질문 내용 및 전체 질문지 확인처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충청지역 여론조사] KBS대전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11월 24일-26일
내일이 대선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할지
이재명 34%, 윤석열 36%, 심상정 3.1%, 안철수 3.9%. 지지후보가 없다 12.4%, 잘 모르겠다 또는 무응답 6.9%
- 지역별로는 대전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충남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앞섰고, 세종에서는 두 후보가 0.4%p 차이로 박빙이었습니다.
- 연령별로는 30대 40대, 50대에서는 이 후보가 만 18세 이상 20대와 60대,70대에서는 윤 후보가 앞섰습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33.5%, 국민의힘 35.6%, 정의당 4%, 국민의당 3.5%.
[조사개요]
△조사 의뢰: KBS대전방송총국
△조사 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 기간: 2021년 11월 24일 ~ 26일(3일간)
△모집단: 대전·세종·충남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지역별, 성별, 연령별 인구구성비에 맞게 무작위 추출)
△표집률: 3개 이동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가중치 부여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값 부여
△질문 내용: 대선 후보 지지도, 국정운영 평가 등
△표본 크기: 1000명
△표본 오차: ±3.1%p(95% 신뢰수준)
△조사 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 면접
△응답률: 20.8%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11월 26일-27일 정례조사
대선 가상 다자대결
윤석열 45.3%, 이재명 34.3%, 안철수 심상정 각 3.2%, 김동연 1.5%
당선 가능성(지지와 상관없이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당선될 것으로 예측하는지)
윤석열 49.3%, 이재명 40.7%
계속 지지 여부
70.8% "현재 지지하는 후보 계속 지지"
* 이번 조사는 지난 26~27일 이틀간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4.5%로 최종 1001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BS 의뢰, 한국리서치 11월 26일-28일
다자대결
이재명 35.5%, 윤석열 35.5%, 심상정 4.4%, 안철수 3.5%, 김동연 0.4%. 적당한 사람이 없다거나 잘 모르겠다 18.8%.
지지 후보를 바꿀 마음이 있는지
지지 후보 바꿀 수 있다 28.0%, 계속 지지하겠다 71.1%
- 이재명 후보 지지자만 놓고 보면 78.2%, 윤석열 후보 지지자만 놓고 보면 73.8%가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심상정, 안철수 후보 지지자의 경우 지지 후보를 바꿀 수 있다는 답변이 각각 61.4%, 55.6%로 나와 절반이 넘었습니다.
- 세대별로 보면, 18세~29세인 응답자는 62%가 '지지후보를 바꿀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그룹은 누굴 지지하냐는 물음에 '없다/모름' 응답이 가장 많은데, 지금 지지하는 후보마저 바꿀 수 있다는 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당선 전망
이재명 42.4%, 윤석열 40%
- 세대별로 보면 30~40대에선 이재명 후보가, 60세 이상에선 윤석열 후보가 당선될 거란 전망이 우세했습니다.
국정 운영 잘할까?
이재명 52.4%, 윤석열 41.7%
내년 대선 성격
정권 교체 51.4% vs 정권 연장 39.5%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 85.3%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평가
41.8%
조사 의뢰자: KBS 조사 일시: 2021년 11월 26일~28일 조사 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 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1,000명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 21.5% 조사 지역 및 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질문 내용: 대선 후보 지지도, 대선 당선 전망, 대선 투표 의향 등 가중산출 값 및 적용 방법: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21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
SBS 의뢰, 넥스트리서치 11월 27일~28일
대선 후보 지지도
이재명 32.7%, 윤석열 34.4%, 심상정 4.2%, 안철수 2.8%, 김동연 0.8%
당선 가능성
이재명 45.1%, 윤석열 41.9%, 심상정, 안철수란 응답은 1% 아래
조사 기관 : 넥스트리서치
조사 일시 : 2021년 11월 27일~28일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7명 (성·연령·지역 할당 후 유선 RDD 및 무선 가상번호 추출)
조사 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무선 86%, 유선 14%)
응답률 : 19.0% (5천286명 접촉하여 1천7명 조사 성공)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21년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 오차 : ±3.1%p (95% 신뢰 수준)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1월 26~27일 정기 주례조사
차기 대선후보 지지
윤석열 41.8%, 이재명 39%, 안철수 4.6%, 심상정 3.0%, 김동연 0.9%. 기타 후보 2.7%, 부동층 8.1%(지지 후보 없음 7.5% + 잘 모름 0.6%).
지지 여부에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
윤석열 46.2%, 이재명 43.0%, 안철수 2.7%, 심상정 1.9%, 김동연 0.5%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4.5%, 민주당 32.3%, 열린민주당 7.7%, 국민의당 5.9%, 정의당 3.8%. 무당층 13.7%(지지하는 정당 없음 12.4% + 잘 모름 1.3%)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평가 42.4%-부정평가 54.7%
*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6~27일 TBS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9명을 대상
YTN 긴급 여론조사 11월 26일-27일
대선에 출마할 후보들 가운데 누구에게 투표할지
윤석열 43.7%, 이재명 35.1%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0.2%, 더불어민주당 33%
*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전국 성인 남녀 1,0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입니다.
[전북지역 여론조사] KBS 전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11월 22일-23일
내일이 대통령 선거일이라면 누구를 찍을 건지
이재명 57.6%, 윤석열 9.7%, 심상정 4.1%, 안철수 3.3%, 김동연 0.8%
'투표할 후보가 없다' 17.5, '모름 또는 무응답' 5.8%.
정당지지도
민주당 59.1%, 국민의힘 11.3%, 정의당 6.2%, 국민의당 2.1%, 열린민주당 4.4%, 지지 정당 없음 14.9%, 모름·무응답 1.3%.
* 이번 여론조사는 KBS전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2일부터 이틀 동안 전북 거주 만 18살 이상 남녀 8백 명을 대상으로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6.8%입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3.5%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한겨레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11월 25~26일
대선 후보 적합도
윤석열 36.1%, 이재명 34.4%, 심상정 5.7%, 안철수 4.3%. ‘지지 후보가 없다’ 13.7%
대선 성격
‘국정운영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 46.5%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 42.0%
당선 가능성
윤석열 40.0%, 이재명 37.1
호감도 조사
‘호감이 간다’ 이재명 42.9%, 윤석열 40.9%, 심상정 33.9%, 안철수 29%
‘호감이 가지 않는다’ 이재명 55.3%, 윤석열 57.3%, 심상정 61.2%, 안철수 68.5%
중앙일보 의뢰, 엠브레인퍼블릭 11월 26~27일
가상 4자 대결
윤석열 38.9%, 이재명 36.1%, 안철수 6.1%, 심상정 5.6%.
- 지역별로는 이 후보가 호남과 강원·제주에서 앞섰지만, 나머지 지역은 모두 윤 후보가 우세했다.
- 후보 선호도는 성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여성 응답자 중 윤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40.8%, 이 후보 32.9%로 7.9% 포인트 차이로 윤 후보가 앞섰다. 하지만 남성 응답자 지지율은 이 후보 39.2%, 윤 후보 37.0%로 이 후보가 2.2% 포인트 높았다.
- 연령별로는 여권의 핵심 지지층으로 불리는 40·50대에서 이 후보 지지율이 높았고, 나머지 세대에선 윤 후보가 강세였다.
양자 가상 대결
윤석열 43.8%, 이재명 40.7%
■ 여론조사 어떻게 진행했나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26~27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20명을 대상으로 유선 임의전화걸기(RDD)와 무선(가상번호)을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유ㆍ무선 평균 응답률은 13.8%며 2021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아시아리서치앤컨설팅 11월 24일 정례조사
차기 대선주자 다자대결
윤석열 45.5%, 이재명 37.2%, 허경영 4.7%, 심상정 3.5%, 안철수 2.3%, 기타 후보 1.4%, 지지후보 없다 4.2%, 잘모름(무응답) 1.2%.
대선 성격
정권 교체론 53.0%, 정권재집권 37.3%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8.1%, 민주당 28.0%, 열린민주당 7.1%, 국민의당 6.0%, 정의당 4.0% 국가혁명당 2.7%
* 이번 조사는 전화자동응답(ARS) 조사(무선전화 RDD 100%)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구간에 ±3.1%포인트다. 응답율은 5.2%다.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11월 22~24일 전국지표조사(NBS)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윤석열 35%, 이재명 32%, 안철수 5%, 심상정 3%. 지지후보 '없다' 15%, '모름·무응답' 8%
지지 여부와 무관하게 당선 전망
윤석열 40%, 이재명 38%, 안철수 1%
내년 대선에 대한 인식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는 국정안정론 39%,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는 정권심판론 48%.
사회복지 정책을 가장 잘 할 것 같은 후보
이재명 34%, 윤석열 20%, 심상정 12%, 안철수 5%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5%, 민주당 32%, 정의당 3%, 국민의당 3%
*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29.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원씨앤아이 11월 20~22일
만약 내일이 대선일이라면 누구를 선택하겠냐
윤석열 44.6%, 이재명 34.2%, 심상정 4.7%, 안철수 3.7%, 김동연 1.1%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
윤석열 51.9%, 이재명 38.5%
차기 대선 성격
'국정운영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 당선' 52.2%
'국정 안정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 당선' 36.3%
차기 대통령 덕목
부동산 시장 안정화 28.1%, 공직 청렴성 및 도덕성 27.5%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
긍정평가 38.7%, 부정평가 58.5%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2.4%, 민주당 29.7%, 국민의당 7.6%, 열린민주당 6.6%, 정의당 4.2%, 시대전환 0.5%. '기타 정당' 2.3%, '없음·잘모름' 16.0%.
* 이번 여론조사는 ARS 여론조사(유선전화 5%+휴대전화 95% RDD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응답률은 3.0%.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주간경향 의뢰, PNR 11월 23일-24일
차기 대통령 선거 지지도
윤석열 43.9%, 이재명 37.1%, 심상정 안철수 각각 3.8%, 지지후보가 없다 5.7%
지지의사와 관계없이 내년 대선에서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느냐
윤석열 47.6%, 이재명 39.7%
* 이번 조사는 100% 휴대전화 임의걸기(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3.6%다. 조사 완료 후 2021년 10월 행정안전부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값을 부여(림가중)하였으며,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YTN 의뢰, 리얼미터 11월 22~23일
대선주자 다자 대결
윤석열 44.1%, 이재명 37.0%, 안철수 4.0%, 심상정 3.8%, 김동연 1.1%, 기타인물 3.0%, ‘없음’과 ‘잘 모름’을 합한 부동층 7.1%.
대선 양자대결
윤석열 48.9%, 이재명 39.3%
대통령 선거 프레임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 54.3%, ‘집권 여당의 정권연장’ 38.4%, ‘잘 모름’ 7.3%.
*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11월 19일-20일 정례조사
대선 가상 다자대결
윤석열 43.2%, 이재명 36.1%, 안철수 심상정 각 3.5%, 김동연 1.0%.
대선 후보 예측도
윤석열 48.7%, 이재명 40.4%, 안철수 2.1%, 심상정 1.9%, 김동연 1.0%
지지후보 계속 지지 여부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 71.6%, 지지를 철회할 수도 있음 24.0%
* 이번 조사는 지난 19~20일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5.5%로 최종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1월 19일-20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윤석열 40.0%, 이재명 39.5%, 심상정 4.5%, 안철수 4.0%, 김동연 1.1%
- 지난 조사(15일)보다 윤 후보는 5.6%p 떨어졌고, 이 후보는 7.1%p 오르며 두 후보 사이의 지지율 격차는 0.5%p 차이로 좁혀졌다.
- 윤 후보의 경우 대구·경북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지난주 대비 지지율이 하락했다. 특히 대전·세종·충청(16.1%p 하락)과 서울(9.9%p 하락)에서 평균보다 더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 반대로 이 후보는 주요 지지층인 40대에서 지난주와 비교해 17.3%p 상승했다.
차기 대선의 성격
정권교체 46.8%, 정권 재창출 42.1%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KSOI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갤럽 11월 16~18일
대선 4자 가상대결
윤석열 42%, 이재명 31%, 안철수 7%, 심상정 5%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윤석열 34%, 이재명 27%, 홍준표 7%, 안철수 3%, 이낙연 2%, 심상정 2%
호감도
윤석열 37%, 이재명 32%, 심상정 29%, 안철수 25%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9%, 민주당 29%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11월 15~17일 전국지표조사(NBS)
4자 가상 대결
윤석열 36%, 이재명 35%, 안철수 5%, 심상정 4%
당선 전망
윤석열 42%, 이재명 38%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지지도) 44%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6%, 민주당 33%
* 이번 조사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응답률 30.2%)됐다.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BN과 매일경제 의뢰, 알앤써치 11월 15일-17일
5자대결
이재명 33.3%, 윤석열 47.7%로, 심상정 4.7%, 안철수 3.7%, 김동연 1.8%
이재명 37.6%, 윤석열 52.2%, 심상정 2.4%, 안철수 2.2%, 김동연 0.9%
* <조사개요> 조사의뢰 : MBN·매일경제 조사기관 : 알앤써치 조사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시 : 11월 15~17일(3일간)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자동응답 표본크기 : 1,023명(가중1,000명) 표본추출 :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추출 무선 RDD 응답률 : 3.9% 통계보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1년 9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신뢰수준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뉴스토마토 의뢰, 미디어토마토 11월 13~14일
가상 양자대결
윤석열 52.7%, 이재명 34.8%, 기타 다른 후보 3.5%, 없음 7.1%, 잘 모름 1.8%
- 연령대별로 살펴봤을 때 윤 후보는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이 후보에게 우위를 점했다.
다자대결
윤석열 47.1%, 이재명 30.5%, 안철수 4.4%, 심상정 4.3%, 김동연 2.0%, 기타 다른 후보 2.2%, 없음 7.5%, 잘 모름 2.0%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2.0%, 민주당 25.4%, 국민의당 7.8%, 열린민주당 4.8%, 정의당 2.9%, 새로운물결 1.1%. 기타 정당 2.0%, 없음 13.4%, 잘 모름 0.5%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표본조사 완료 수는 1033명, 응답률은 7.5%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11월 12~13일 정례조사
대선 후보 지지도
윤석열 45.4%, 이재명 34.1%, 안철수 4.7%, 심상정 3.0%, 김동연 1.6%. 기타후보 3.4%, 없다 6.8%, 잘 모르겠다 1.1%.
- 지역별로 살펴보면 윤 후보는 호남권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우세했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이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이 많은 40대에서만 앞서는 반면, 윤 후보는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 남성(尹 44.1%, 李 37.6%), 여성(尹 46.8%, 李 30.6%) 모두 윤 후보의 지지도가 더 높았다.
대선 후보 예측도
윤석열 50.4%, 이재명 39.6%, 안철수 2.4%, 심상정 1.0%, 김동연 0.6%
지지후보 계속 지지 여부
지지를 계속할 것이다 70.8%, 지지를 철회할 수도 있다 24.4%, 잘모르겠다 4.7%
* 이번 조사는 지난 12~13일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5.4%로 최종 1002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1월 12~13일
차기 대선 가상대결
윤석열 45.6%, 이재명 32.4%, 심상정 4.9%, 안철수 4.0%, 김동연 1.1%
- 연령별로 보면 윤 후보는 40·5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이 후보를 제쳤다.
- 지역별로 광주·전라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윤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양자 가상대결
윤석열 50.2%, 이재명 36.0%
당선 가능성
윤석열 48.7%, 이재명 39.4%
지지 후보 교체 의향
“계속 지지하겠다” 75.3%, “지지 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 20.6%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8.5%, 민주당 27.7%, 국민의당 8.6%, 열린민주당 6.1%, 정의당 4.2%
*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KSOI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데일리와 시사경남 의뢰,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 11월 12∼13일
다자 대결
윤석열 48.3%, 이재명 32.2%, 안철수 3.8%, 심상정 2.8%. 김동연 1.5%.
- 연령별로는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윤 후보가 이 후보보다 우세했다.
* 조사방식은 무선전화 85%, 유선전화 15%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OBS의뢰, 미디어리서치 11월 9~10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윤석열 47.6%, 이재명 35.4%, 안철수 4.0%, 심상정 3.0%, 김동연 1.5%, 지지후보가 '없다' 4.7%, '잘모름' 1.9%, '그 외 후보' 1.8%
- 윤 후보는 광주·전남·전북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대구·경북(65.9%), 서울(51.8%), 대전·세종·충남·충북(50.9%) 등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반면 이 후보는 호남에서만 62.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 윤 후보는 20대·30대·60대 이상에서, 이 후보는 40대·50대에서 각각 강세를 보였다. 윤 후보는 특히 60대 이상에서 64.2%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 후보는 40대에서 51.9%의 과반 지지를 받았다. 20대에서는 윤 후보가 42%를 기록하며 27.2%의 이 후보에 14.8%p 앞섰다.
차기 대선 인식
정권교체 59%, 정권 유지 33.9%. '잘 모름' 7.1%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8.8%, 민주당 26.9%, 국민의당 6.9%, 열린민주당 6.3%, 정의당 4.1%
'지지정당 없음' 13.4%, '기타정당' 2.2%, '잘 모름' 1.2%
*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응답률은 3.7%를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11월 2주차 전국지표조사(NBS)
대선후보 지지도
윤석열 39%, 이재명 32%, 심상정 안철수 각 5%, 태도를 유보한 응답(없다+모름·무응답) 17%.
당선 전망
윤석열 40%, 아재명 37%, 심상정 0%, 안철수 1%, 없음·모름·무응답 20%.
* 이번 조사는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 응답률은 32.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의뢰, 한국갤럽 11월 8~9일
5자 가상대결
윤석열 41.7%, 이재명 32.4%, 안철수 6.3%, 심상정 4.5%, 김동연 1.0%
- 윤 후보는 20대와 60대 이상에서 앞섰고, 이 후보는 30~50대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 지역별로는 호남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윤 후보가 우세했다.
호감도 조사
'호감이 가지 않는다' - 윤석열 52.8%, 이재명 60.9%, 김동연 63.9%, 심상정 66.9%, 안철수 70.5%
*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550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8명이 응답했다. 응답률은 18.3%다. 유·무선 전화 인터뷰로 조사를 실시했으며 무선 88.1%, 유선 11.8%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YTN 의뢰, 리얼미터 11월 8일-9일
5자 대결
윤석열 44.4%, 이재명 34.6%, 안철수 5.4%, 심상정 2.8%, 김동연 1.5%
양자 대결
윤석열 50%, 이재명 37%
-의뢰 기관 : YTN -조사 기관 : 리얼미터 -조사 기간 : 2021년 11월 8일~9일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30명 -조사 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 -표집 방법 : 무선(90%), 유선(1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응답률 : 5.1% -표본오차: ±3.1%p(95% 신뢰 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www.realmeter.net)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mesdc.go.kr) 홈페이지 참조
KBS-한국리서치 11월 5일-7일
가상 다자대결
이재명 28.6%, 윤석열 34.6%, 심상정 4.4, 안철수 4.8%.
- 부동층 23%대, 20대 이하는 10명 중 4명꼴, 30대에서는 3명 정도가 부동층.
- 열 명 중 셋은 지금 지지하는 후보를 바꿀 수 있다고 답.
정당 지지도
민주당 28.8, 국민의힘 38.5%
* 이번 조사는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5일부터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천 명에 대해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했습니다. 응답률은 24.3%,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KB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1 의뢰, 엠브레인퍼블릭 11월 7일-8일
가상 양자대결
이재명 38.6%, 윤석열 39.4% - '지지후보가 없다' 13.9%, '모름·무응답' 4.8%, '그 외 후보' 3.3%
이재명 40.5%, 안철수 32.8% - '지지자가 없다' 18.4%, '모름·무응답' 4.2%, '그 외 후보 지지' 4.1%
가상 다자대결
이재명 30.6%, 윤석열 31.8%, 안철수 6.8%, 심상정 5.3% - 기타 2.2%, '모름·무응답' 8.1%.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15.2%.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간 단일화
'가능성이 낮다' 49.5%(매우 낮다 22.9%, 낮은 편 26.6%)
'가능성이 높다' 34.7%(매우 높다 10.4%, 높은 편 24.3%)
* 이번 조사는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로 표본을 추출한 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응답률은 17.0%다. 10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 인구비에 따른 가중치를 부여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BS 의뢰, 넥스트리서치 11월 6~7일
대선 지지도 조사
윤석열 34.7%, 이재명 30.7%, 안철수 4.9%, 심상정 3.0%, 김동연 0.9%
당선 가능성이 가장 큰 후보는 누구라고 생각하냐
이재명 44.4%, 윤석열 40.9%
호감도와 비호감도
이재명 민주당 후보 호감 37.9%, 비호감 60.4%,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호감 43%, 비호감 54.6%,
심상정 정의당 후보 호감 31%, 비호감 64.9%,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호감 26.6%, 비호감 71.4%,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호감 17.5%, 비호감 64.5%.
지지하는 후보를 앞으로도 계속 지지할 건지
이재명 후보 지지층에서는 계속 지지 73.1%, 변경 가능 26.2%
윤석열 후보 지지층에서는 계속 지지 82.9%, 변경 가능 17.1%
<조사 개요>
조사 의뢰 : SBS
조사 기관 : 넥스트리서치
조사 일시 : 2021년 11월 6일~7일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5명 (성·연령·지역 할당 후 유선 RDD 및 무선 가상번호 추출)
조사 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무선 86%, 유선 14%)
응답률 : 21.1% (4,851명 접촉하여 1,025명 조사 성공)
가중치 부여 방식: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21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 ±3.1%포인트 (95% 신뢰 수준)
한국경제신문 의뢰, 입소스 11월 6~7일
가상 다자대결
윤석열 42.3%, 이재명 34.5%, 안철수 7.4%, 심상정 5.4%
양자 대결
윤석열 47.6%, 이재명 40%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42.1%, 민주당 34.4%
대선 판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변수
후보자의 역량과 자질 검증 36.9%, 대장동 비리와 고발사주 의혹 등에 대한 수사 32.3%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1월 5~6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윤석열 43.0%, 이재명 31.2%, 안철수 4.7%, 심상정 3.7%, 김동연 1.4% 순.
가상 양자 대결
윤석열 47.3%, 이재명 35.2%
* 전국 18세 이상 1천9명을 대상.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KSOI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데일리와 시사경남 의뢰, PNR(피플네트웍스리서치) 11월 5~6일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45.8%, 이재명 30.3%, 안철수 4.7%, 심상정 3.2%, 김동연 0.9%, 그 외 인물 3.5%, 없음 9.2%, 잘모름 2.3%
당선 예측 조사
윤석열 47.9%, 이재명 35.6%, 안철수 2.7%, 심상정 1.7%, 김동연 1.4%
* 이번 조사는 뉴데일리·시사경남 의뢰로 PNR리서치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만 18 세 이상 남녀 1005 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휴대전화 RDD 85%, 유선전화 RDD 15% 비율로 피조사자를 선정하였으며, 최종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조사완료 후 2021년 6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값을 부여(림가중)하였으며,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s://www.nesdc.g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갤럽 11월 2∼4일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6%, 윤석열 24%, 홍준표 15%, 유승민 3%, 안철수 2%, 심상정 2%, 원희룡 1%
- 지역별로는 호남에서 이 후보 지지율이 51%로 높았다. 인천·경기에서도 28%, 대전·세종·충청에서도 31%로 상대적 우위를 점했다.
- 윤 후보 지지는 대구·경북에서 30%, 부산·울산·경남에서 29%로 가장 높았고, 서울에서도 27%를 얻어, 22%를 기록한 이 후보 보다 조금 앞섰다.
정권교체론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33%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57%
의견 유보 11%
- 지난해 8월 이후 매월 조사에서 정권 유지론은 최소, 교체론은 최다로 차이가 벌어졌다.
내년 대선에서 누구를 뽑을지 결정할 때 유권자들의 중요 고려 요인
'능력과 경험', '정책 공약' 각각 25%, '소통과 화합' 20%, '도덕성' 17%, '소속 정당' 6% 순. 2%는 그 외 다른 점, 5%는 의견 유보.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8%, 민주당 30%,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 23%, 정의당과 열린민주당 각각 3%, 국민의당 2%, 그 외 정당/단체의 합 1%.
*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합동 11월 1주차 전국지표조사(NBS)
여야 가상 4자 대결
이재명 30%, 윤석열 35%, 심상정 6%, 안철수 7% - 태도 유보층 20%.
이재명 27%, 홍준표 35%, 심상정 6%, 안철수 8% - 태도 유보층 23%.
이재명 31%, 원희룡 22%, 심상정 6%, 안철수 11% - 태도 유보층 28%.
이재명 28%, 유승민 19%, 심상정 7%, 안철수 12% - 태도 유보층 32%.
20대 대선에 대한 인식
정권 심판론 54%, 국정 안정론 34%
대선 후보별 호감 비율
홍준표 47%, 윤석열 41%, 유승민 39%, 이재명 37%, 원희룡 36%
국민의힘 지지층 호감도
윤석열 75%, 홍준표 64%, 원희룡 61%, 유승민 40%, 이재명 9%
민주당 지지층 호감도
이재명 79%, 유승민 44%, 홍준표 38%, 원희룡 15%, 윤석열 10%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8%, 민주당 27%, 정의당 5%
* 이번 조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응답률 30.1%)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BN과 매일경제 의뢰, 알앤써치 11월 1일-3일
지지성향과 상관없이 어떤 인물이 차기 대통령으로 적합한지
윤석열 32.9%, 이재명 29.3%, 홍준표 18.4%, 유승민 3.9%, 안철수 2.2%, 심상정 1.9%, 원희룡 1.3%, 김동연 0.6%,
기타후보 2.0%, 지지후보 없음 5.5%, 잘 모름 2.2%.
이재명 상대할 국민의힘 후보 경쟁력
윤석열 38.8%, 홍준표 38.7%, 유승민 8.3%, 원희룡 3.4%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2%, 더불어민주당 26.4%
* <조사개요> 조사의뢰 : MBN·매일경제 조사기관 : 알앤써치 조사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시 : 11월 1~3일(3일간)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자동응답 표본크기 : 1,036명(가중1,000명) 표본추출 :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추출 무선 RDD 응답률 : 4.9% 통계보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1년 9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신뢰수준 ±3.0%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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