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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방문한 하노이.
새벽 뱅기를 타느라 일찍 시작한 하루였다.
6시25분 뱅기가 35분 지연 이륙해서 아쉬웠지만 의뢰로 빨리 날아 3시간 42분만에 착륙하더라.
도착한 아담한 하노이공항에서 숙소가 있는 호안끼엠까지 이번에는 86번 버스로.
공항청사에서 나와 길 두 번 건너 왼편 끝으로 가면 86번 버스 정류장이 보인다.
30분 간격.
주위을 둘러보며 가다보면 금방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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