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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사장, 함진규 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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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규 전 국회의원, 전 대학교수
출생 1959년 8월 13일, 경기 시흥시
나이 65세 (만 63세)
 
 
  •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수료
  •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 수료
  •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수료
  •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수료
  •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졸업
  • 소래중학교 졸업
  • 도창초등학교 졸업

 

  • 2017.12.~2018.12.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 2016.05.~2020.05.제20대 국회의원
  • 2015.08.~제19대 국회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
  • 2015.07.~새누리당 원내부대표
  • 2014.07.~2015.06.새누리당 경기도당 위원장
  • ~2014.08.새누리당 대변인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 2012.05.~2016.05.제19대 국회의원
  • 한나라당 시흥시 갑 당원협의회 위원장
  • 한나라당 중앙당 수석부대변인
  • 경민대학 교수
  •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강사
  • 한나라당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
  • 한나라당 경기도당 행안위원장
  • 제7대 한나라당 경기도의회 당대표
  • 소래중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 도창초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 제6대 경기도의회 의원

 

 

-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에 함진규(64) 전 의원이 내정됐다.
지난 3일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를 열어 도로공사 사장 최종 후보자를 심의·의결했다.
공공기관 사장 선임은 해당 기관에서 구성한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가 사장직에 공모한 이들을 평가해 공운위에 후보를 추천하면, 공운위가 최종 후보를 심의·의결한다.
이후 최종 후보 1인이 주주총회에서 의결되면 소관 부처 장관이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공운위가 도로공사 사장 최종 후보로 의결한 함진규 전 의원은 신임 사장 공모 전부터 내정설이 돌았던 인물이다.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과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19·20대(경기 시흥갑)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새누리당 대변인,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등을 맡았다. 지난 대선에선 윤석열 후보 예비캠프의 수도권대책본부장을 지냈다.
도로공사 사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김진숙 전 사장이 지난해 9월 국토부가 도로공사에 대한 고강도 감찰을 진행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사의를 표한 후 이후 5개월간 공석이었다.   - 매일신문 2023.2.5

 

 

- 1998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신당 후보로 경기도의원 시흥시 4 선거구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이후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2002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도의원 고양시 1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되었고, 2006년 지방선거에서는 시흥시 2 선거구에서 당선되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때 한나라당 후보로 나와서 통합민주당의 백원우 후보에게 1,269표차로 석패했다. 게다가 도의원 보궐선거로 인해 그의 지역구도 민주당 후보에게 넘어갔다.

그 이후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때 새누리당 후보로 나와서 백원우 후보를 202표차로 누르고 당선에 성공하면서 처음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함진규 의원은 야권 세가 강한 시흥시에서 새누리당으로 당선된 이후 신안산선 매화역 유치, 경강선 성사 등을 성과로 내세우는 중이다. 그리고 경강선에 장곡역을 추진하겠다고 한다.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백원우 후보와 시흥시 갑 자리를 두고 다시 경쟁을 벌여 재선되었다. 이번엔 백원우 후보간 표차가 5,057표로 표차가 더욱 커졌다.

2013년때 시흥 버스 3300 신설을 추진한다고 김윤식 시장과 같이 박원순 서울시장과 만나기도 하였다. 510, 520, 5602번 같은 교통 문제를 논의한 바 있었고, 5602번이 증차되고, 3400, 5604번 버스가 신설되는 결실을 맺었다. 이를 통해 시흥시의 불편한 대중교통 상황이 조금이나마 개선되었다.

20171212일 치러질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김성태 원내대표 후보의 정책위의장 후보로 지목받았으며 김성태 의원이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 당선되면서 정책위의장으로 임명되었다.

20186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시흥시장 선거를 압도적으로 패배함에 따라 본인의 총선 경쟁력에도 비상이 걸렸다. 민주당인 김윤식 전임 시장이 시흥시의 빚을 청산하는 등 어느 정도의 업적이 있지만 전국에서 행정력 최하위권을 달리면서 명암 중 비교적 어두운 면이 더 크다고 평가받는 상황에서 전국에서 최연소 지자체장 후보였던 임병택 후보가 자유한국당의 곽영달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이겨버리면서 덩달아 함진규 의원 역시 기본적인 지지세도 잃어버린 것 아니냐는 평가를 듣고 있다.

의정 활동에 대한 평가가 준수한 편이었기 때문에 차기 경기도지사 선거 하마평에 오르거나 차기 총선에서 재도전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함 전 의원을 누르고 당선에 성공한 문정복 의원이 민주당 지도부 합류로 정치적 기반을 확대하고 있고, 상임위원회에 국토교통위를 배정받으면서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전개 중인 만큼 전망을 낙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초선인 문 의원이 지역구에 소홀했던 백 전 의원과 차별화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4년간의 의정 활동에 따라 차기 선거 결과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2022313,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김은혜, 심재철, 유승민도 출마를 선언한 만큼 경선을 통해 본선후보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찌감치 컷오프되었다.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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