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전 국회의원, 전 언론인
출생 1971년 10월 6일, 서울
나이 51세 (만 49세)
소속 국민의힘
지역구 경기 성남시분당구갑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정신여자고등학교
2020.09.~2021.04.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
2020.06.~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
미래통합당 원내부대표
2020.05.~제21대 국회의원
2014.09.~2020.01.MBN 앵커
2014.09.~2020.01.매일경제 미디어그룹 특임이사
2012.12.~2014.02.KT 커뮤니케이션실 실장, 전무
2010.12.~2012.12.KT 글로벌미디어전략담당 전무
2009.09.~2010.07.대통령실 대변인
2008.02.~2009.08.대통령실 부대변인
2002.08.~2008.02.MBC 앵커, 기자
2001.09.~2002.08.스탠포드대학교 교환연구원
1999.~2001.08.MBC 앵커
1993.~1999.MBC 정치부, 사회부 기자
-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22일 오는 4월 총선에서 성남 분당을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전 수석은 이날 오전 성남시 분당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분당을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예비후보 등록후 “분당 주민들과의 약속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제21대 총선 당시 분당에 출마해 당선됐던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와 윤석열 대통령실 홍보수석 등을 역임하고 이번에 정치적 고향인 분당으로 귀향했다.
김 예비후보가 출마하게 된 분당지역은 최근 1기 신도시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재건축·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제21대 국회에서 가장 먼저 ‘1기 신도시 특별법’을 발의했던 김은혜 예비후보는 이날 “분당 재개발과 재건축 등 여당의 정책은 곧 실천이라는 점을 국토교통부 장관, 성남시장과 손잡고 ‘원팀’을 가동해 입증하겠다”며 “결자해지의 자세로 분당의 꿈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제정된 제1기 신도시 특별법에는 김 예비후보가 21대 국회에서 발의했던 법안의 내용 중 용적률 상향과 안전진단 규제 완화 등 주요 내용이 담겨 있다. - 강원도민일보 2024.1.22
-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당시 사고 현장에 소방복을 입고 잠입하듯이 들어가 남아있던 도면을 입수하고 추가 취재를 통해 삼풍의 붕괴가 사고를 넘어 사건임을 밝혀내는 특종을 터뜨려 삼풍백화점 주인 이준과 간부들의 만행을 밝히는데 큰 공헌
- 2021년 재보궐선거 과정에서 대변인 공식 입장을 내던 도중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의 일본 도쿄 아파트 소유를 비판하며 장애인 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해 논란. "지난해 '총선은 한일전이다'라던 민주당이 박영선 후보의 일본 초호화 아파트에 대해서는 웬일인지 조용하다"라며 "3,000원짜리 캔맥주, 만 원짜리 티셔츠에는 '친일'의 낙인을 찍던 사람들이, 정작 10억 원이 넘는 '야스쿠니 신사 뷰' 아파트를 보유한 박 후보에게는 '꿀먹은 벙어리'가 된다"라고 지적했는데 이중 꿀먹은 벙어리란 표현이 문제가 된 것.
- 부동산 재벌로도 알려져 있는데, 청와대 부대변인 시절 재산 공개 시 87억 9천만 원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빌딩을 포함하여 총 재산 97억 3155만 9천원으로 비서관 34명 중 1위를 차지한 적이 있음. 21대 국회에서 재산을 새로 등록한 국회의원 175명 중에서도 부동산 신고액이 1위인데 총 재산이 무려 210억 3262만 원.
-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이후 각종 문제점이 지적됐던 홍보 라인의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을 지냈던 김은혜 전 국민의힘 의원의 발탁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12일 데일리안 취재를 종합하면 대통령실은 홍보 라인의 인사·조직 개편을 염두에 두고 후보군 물색과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돌입했다. - 데일리안 202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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