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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60130-31 전남광주통합단체장 후보 적합도, 민형배22.7% 김영록18.1% 신정훈9.2%, 광주일보 의뢰, 리얼미터

by 길찾기91 202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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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의뢰, 리얼미터 1월 30일-31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502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물 중 차기 통합단체장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

민형배 의원 22.7%, 김영록 지사 18.1%, 신정훈 국회의원 9.2%, 주철현 국회의원 6.8%, 강기정 광주시장 6.5%, 이개호 국회의원 4.7%, 이병훈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3.3%, 정준호 국회의원 3.2%, 적합한 인물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 17.6%

 

- 민주당 지지층(1024)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전체 결과와 유사한 흐름이 이어졌다. 민주당 지지자 중 24.6%가 민형배 의원을 선택했고 김영록 지사는 19.7%를 기록했다.

- 두 후보 간 격차는 4.9%p로 전체 응답자 기준보다 격차가 소폭 벌어졌으나 여전히 오차범위 내에 머물러 있어 어느 한쪽의 우세를 단정하기 어려운 혼전 양상이다. 이어 신정훈 의원 10.0%, 주철현 의원 8.4%, 강기정 시장 7.2% 순으로 나타났다.

- 지역별 표심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이른바 안방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 광주시 거주 응답자 중에서는 33.4%가 광주 광산을을 지역구로 둔 민형배 의원을 지지해 가장 높았다. 반면 광주에서 김영록 지사의 지지율은 11.3%에 그쳤고, 강기정 시장은 10.7%를 기록했다. 신정훈 의원은 6.8%였다.

- 민 의원은 그동안 광주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20%대 박스권에 갇혀있었지만, 이번 조사에서 처음으로 30%대를 넘기면서 전남에서 김지사보다는 지지율이 뒤쳐졌지만, 전체 1위를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 광주 내에서도 구별로 지지세가 갈렸는데, 민형배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광산구에서 37.1%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북구(34.7%)와 서구(31.8%)에서도 30%대를 넘기며 강세를 보였다.

- 반대로 전남도 거주 응답자들은 현직 도지사인 김영록 지사에게 23.3%의 가장 높은 지지를 보냈다. 전남 지역에서 민형배 의원은 14.5%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고, 나주·화순이 지역구인 신정훈 의원이 11.0%로 뒤를 이었다. 주철현 의원은 10.5%를 기록했다.

- 전남도 권역별 조사에서는 김영록 지사가 순천·광양 등 동부권(25.2%)과 목포 등 중서부권(24.2%)에서 고른 지지를 얻었다.

- 다만 광주와 인접한 나주·화순·담양 등 광주인접권에서는 해당 지역구 의원인 신정훈 의원이 24.0%를 기록하며 김영록 지사(20.0%)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저력을 보였다. 여수·해남 등 남부권에서는 여수갑이 지역구인 주철현 의원이 22.7%를 기록해 김영록 지사(22.8%)와 초박빙 승부를 벌였다.

- 민형배 의원은 경제 활동이 왕성한 40대와 50대에서 강세를 보였다. 40대 응답자의 31.0%, 50대의 26.6%가 민 의원을 지지해 김영록 지사(4014.1%, 5016.8%)를 크게 앞섰다.

- 반면 김영록 지사는 고령층인 70세 이상에서 33.8%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민 의원(14.7%)을 두 배 이상 따돌렸다. 18~29세 청년층에서는 민형배 의원이 16.6%로 김영록 지사(9.6%)보다 우세했으나, ‘잘 모름등의 유보적 응답이 29.2%에 달해 청년층의 정치적 무관심이나 관망세가 두드러졌다.

-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민형배 의원의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

- 자신을 진보 성향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26.2%가 민 의원을 지지했고, 김 지사는 18.8%였다. 중도층에서도 민 의원(23.6%)이 김 지사(18.3%)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보수층에서는 민 의원(20.1%)과 김 지사(15.1%) 간 격차가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

 

* 이번 조사는 무선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7.1%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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