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의뢰, 엠브레인퍼블릭 10월 29일-30일
국민의힘 후보 경쟁력 조사
홍준표 42.1%, 윤석열 33.0%, 유승민 6.9%, 원희룡 2.6%. 기타 후보 0.6%, ‘없다’ 11.4%, 모름·무응답 3.4%.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 전 총장이 55.1%, 홍 의원이 36.9%로 윤 전 총장이 크게 앞섰다.
- 이념 성향 보수층에서는 홍 의원이 42.9%, 윤 전 총장이 42.3%로 팽팽하게 나타났다.
- 홍 의원은 18∼29세(52.4%), 30대(59.3%)에서 과반을 차지했고, 40대에서도 42.0%를 기록하며 윤 전 총장(23.3%)을 크게 앞섰다.
- 60대 이상에서는 윤 전 총장이 52.1%로 홍 의원(29.3%)을 크게 따돌렸다. 50대에서는 윤 전 총장 40.9%, 홍 의원 38.9%로 팽팽했다.
- 대구·경북(TK)에서는 홍 의원 38.7%, 윤 전 총장 36.8%로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
- 귀하께서는 민주당 이 후보와 맞붙을 국민의힘 후보로 누가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묻고 후보의 이름을 돌아가며 불러주는 방식으로 진행돼 국민의힘 경선 여론조사 방식과 유사하게 진행됐다.
◇어떻게 조사했나 = △조사기관:엠브레인퍼블릭 △일시:2021년 10월 29∼30일 △대상: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 △조사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응답률:15.6% △오차 보정 방법:2021년 9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95% 신뢰수준, ±3.1%포인트 △내용:20대 대통령선거 등(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0월 29~30일
양자 가상대결
이재명 36.5%, 윤석열 36.6% - '기타 다른후보' 18.4%, '지지 후보 없음' 6.3%, '잘 모름' 2.1%.
이재명 35.2%, 홍준표 34.2% - '기타 다른후보' 21.3%, '지지 후보 없음' 6.6%, '잘 모름' 2.6%.
가상 다자 대결
이재명 33.2%, 윤석열 32.4%, 안철수 2.5%, 심상정 2.3%, 김동연 1.8%.
이재명 33.2%, 홍준표 28.3%, 안철수 4.0%, 심상정 2.9%, 김동연 1.9%.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쟁력
홍준표 38.6%, 윤석열 34.0%, 유승민 11.4%, 원희룡 3.5%.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6.3%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사항은 KSOI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헤럴드경제 의뢰, 한국사회연구소(KSOI) 10월 26~27일 정례조사
이재명 후보와 맞붙는 국민의힘 경선후보 중 누가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홍준표 39.9%, 윤석열 33.3%, 유승민 10.5%, 원희룡 5.2%, ‘적합한 후보 없음’ 8.0%, ‘잘 모름’ 3.0%.
가상 4자대결
이재명 33.9%, 윤석열 31.5%, 심상정 4.5%, 안철수 2.8%. 지지후보 없다 6.6%, 기타 후보 17.4%, 잘모르겠다 3.2%
- 이 후보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윤 전 총장보다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재명 34.2%, 홍준표 28.1%, 심상정 5.9%, 안철수 3.9%, 지지후보 없다 6.1%, 기타 후보 19.3%, 잘모르겠다 2.6%
- 이 후보는 40대, 50대, 60대 이상에서, 홍 의원은 20대, 30대에서 우위를 보였다.
차기 대선의 성격
정권 교체 52.7%, 정권 재창출 36.4%, 잘 모르겠다 10.9%.
KBS 의뢰, 한국리서치 10월 26일-28일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
홍준표 26.9%, 윤석열 20.8%, 유승민 11.7%, 원희룡 3.8% 순. 4명 중에 적합한 후보가 없다 29.6%.
가상 양자대결
이재명 35.6%, 홍준표 41.9%
이재명 37.5%, 윤석열 35.4%
이재명 37.0%, 유승민 31.5%
이재명 40.0%, 원희룡 31.9%
가상 4자 대결
이재명 31.8%, 홍준표 35.2%, 심상정 7.0%, 안철수 8.6%
이재명 33.0%, 윤석열 30.7%, 심상정 7.4%, 안철수 10.5%
윤석열 '전두환 발언'
부적절 69.3%, 적절 24.8%
조사 의뢰자: KBS
조사 일시: 2021년 10월 26~28일
조사 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 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1,000명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 24.4%
조사 지역 및 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질문 내용: 대선 후보 적합도, 정당별 대선 후보 적합도, 대선 후보별 가상 대결 등
가중산출 값 및 적용 방법: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21년 9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한국리서치·코리아spq리서치·케이스탯·엠브레인 합동 전국지표조사(NBS) 10월 25~27일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
홍준표 25%, 윤석열 20%, 유승민 12%, 원희룡 4%
4인 가상대결
이재명 35%, 원희룡 21%, 심상정 7%, 안철수 10%
이재명 35%, 유승민 15%, 심상정 8%, 안철수 13%
이재명 35%, 윤석열 28%, 심상정 6%, 안철수 8%
이재명 34%, 홍준표 29%, 심상정 7%, 안철수 9%
정당 지지율
민주당 35%, 국민의힘 31%, 정의당 5%, 국민의당 3%, 열린민주당 1%.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르겠다 25%.
* 이번 조사는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7.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오마이뉴스 의뢰, 리얼미터 10월 25일(월)~26일(화)
4자 가상대결
이재명 34.6%, 윤석열 34.4%, 심상정 4.4%, 안철수 4.0%
이재명 34.3% - 홍준표 29.3% - 안철수 5.7% - 심상정 5.1%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2.8%(▲3.6%p), 더불어민주당 32.4%(▼1.7%p), 국민의당 6.1%(▼0.2%p), 열린민주당 5.3%(▼1.2%p), 정의당 4.1%(▲0.8%p), 기본소득당 0.6%(▲0.1%p), 시대전환 0.8%(▼0.4%p), '기타 정당' 1.1% 순. 무당층(없다 6.6% + 잘 모름 0.6%) 7.2%.
4지선다형
홍준표 38.2% > 윤석열 33.1% > 유승민 10.9% > 원희룡 4.1%
Q. 귀하께서는 이번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맞설 국민의힘 후보로 다음 중 어느 후보가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선택지 1~4번 로테이션)
1. 원희룡
2. 유승민
3. 윤석열
4. 홍준표
5. 없다
6. 잘 모르겠다
가상 양자대결
홍준표 > 이재명 5.5%p 격차... 윤석열 > 이재명 4.4%p 격차
Q. 만약 이번 대선에서 (A)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B)○○○ 국민의힘 후보가 대결한다면, 귀하께서는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B 자리에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홍준표 넣고 네 번 질문 / A, B 질문 순서 및 선택지 1~2번 로테이션)
1. 이재명
2. ○○○
3. 없다
4. 잘 모르겠다
*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집방법은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방식을 사용했고, 통계보정은 2021년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 부여 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머니투데이 더300 의뢰, 한국갤럽 10월 25~26일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후보로 누가 나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느냐
홍준표 30.7%, 윤석열 25.1%, 유승민 20.6%, 원희룡 6.3%. '없다' 14.2%.
- 정치성향별로 보수에선 윤 후보, 진보에선 유 후보, 중도에선 홍 후보가 앞섰다.
양자대결
이재명 41.9% vs 홍준표 39.3% - '없음' 15.8%, '모름·응답 거절' 2.8%
이재명 45.8% vs 윤석열 35.7% - '없음' 15.8%, '모름·응답 거절' 2.4%
이재명 41.6% vs 유승민 28.5% - '없음' 25.7%, '모름·응답거절' 4%, 기타 0.2%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7.7% 민주당 32.5%, 정의당 5.4%, 국민의당 2.8%, 열린민주당 2.3% 순
* 이번 조사는 유·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로 무선 87.4%, 유선 12.6%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원씨앤아이 10월 23~25일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와 맞붙었을 때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인물
홍준표 40.6%, 윤석열 35.2%, 유승민 7.8%, 원희룡 4.9%.
4자 대결
윤석열 37.4%, 이재명 33.8%, 안철수 4.2%, 심상정 3.5%
이재명 32.5%, 홍준표 28.6%, 안철수 3.9%, 심상정 3.8%
차기 대선에서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
이재명 35.5%, 윤석열 30.8%, 홍준표 19.1%, 원희룡 2.2%, 유승민 2.0%, 심상정 1.5%, 안철수 1.5%, 김동연 1.4% 순.
* 이번 조사는 ARS 여론조사(유선전화 5%+휴대전화 95% RDD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로 실시했다. 응답률 3.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아시아경제 의뢰, 윈지코리아컨설팅 10월 23~24일
가상대결
이재명 40.6%, 홍준표 45.1% - 홍 의원이 오차범위 내(4.5%p)에서 이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43.7%, 윤석열 40.6% - 이 후보가 오차범위내(3.1%p)에서 윤 전 총장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38.9%, 유승민 36.1% - 이 후보가 오차범위(2.9%p)에서 유 전 의원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40.2%, 원희룡 38.6% - 이 후보가 오차범위내(1.6%p)에서 원 전 지사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야권 대선 후보 적합도
홍준표 27.3%, 윤석열 26.9%, 유승민 15.7%, 원희룡 5.0%, 안철수 4.9% 순(없음/잘모름 13.9%)
- 홍 의원은 남성, 20~30대 연령층에서 우세를 보인 반면, 윤 전 총장은 여성, 50대 이상 연령층에서 우위를 차지했다.
* 이번 조사는 지난 23~24일 이틀간 성인 102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6.6%,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윈지코리아컨설팅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 10월 22일-23일 정례조사
가상 양자대결
홍준표 50.9% 이재명 35.3%
윤석열 45.9% 이재명 39.1%
원희룡 44.4% 이재명 39.3%
유승민 37.4% 이재명 39.9%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1.7%, 더불어민주당 30.8%
- 지역별로 보면 국민의힘이 서울(33.7%) 경기‧인천(33.7%) 대전·충청·세종(33.6%) 대구‧경북(33.7%) 부산‧울산‧경남(33.7%)에서 우위를 보였고, 민주당은 호남(51.4%)과 강원‧제주(34.9%)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 이번 조사는 지난 22~23일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5.1%로 최종 1002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BC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10월 23~24일
4자 대결
이재명 34.9%, 홍준표 35.6%, 심상정 6.3%, 안철수 5.2%.
이재명 37.3%, 윤석열 31.1%, 심상정 6.2%, 안철수 7.2%
이재명 36.3%, 유승민 19.2%, 심상정 7.1%, 안철수 11.5%
이재명 37.2%, 원희룡 25.4%, 심상정 5.7%, 안철수 8.5%
호감도 조사
이재명 42.3%(비호감 56.3%), 윤석열 39%(58.4%), 홍준표 49.6%(48.6%).
윤 후보의 '전두환 옹호 발언'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다' 69%, '동의한다' 27.2%
국정감사에서의 이 후보의 대장동 해명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다' 59.4%, '동의한다' 33.1%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맞서 가장 경쟁력 있는 국민의힘 후보가 누구인지 - 홍준표 후보측 안
홍준표 38.9%, 윤석열 28.8%, 유승민 8.4%, 원희룡 4.7% - 홍준표 후보가 윤석열 후보에 10.1%P 격차로 우위.
이재명 후보와 1대 1 가상대결 - 윤석열 후보측 안
이재명 38.6% 대 홍준표 43.7%
이재명 42.7% 대 윤석열 38.7%
이재명 40.9% 대 유승민 30.4%
이재명 42.8% 대 원희룡 34.9%
정당지지도
민주당 32.7%, 국민의힘 36.7%, 정의당 4.8%, 국민의당 2.8%, 열린민주당 3.3%
* 이번 조사는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실시했으며,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0월 22~23일
가상 양자대결
이재명 37.5%, 윤석열 33.6%
이재명 36.7%, 홍준표 34.8%
가상 다자 대결
이재명 33.6%, 윤석열 30.0%, 심상정 3.4%, 안철수 2.8%, 김동연 1.1% 순. '기타후보' 19.5%, '지지후보 없음' 7.9%.
이재명 33.2%, 홍준표 26.3%, 심상정 4.6%, 안철수 3.6%, 김동연 2.5% 순. '기타후보' 19.1% '지지후보 없음' 7.3%.
범보수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26.9%, 홍준표 26.9% 동률, 유승민 13.6%, 원희룡 4.4%, 안철수 3.3%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9.0%, 민주당 27.8%, 국민의당 6.4%, 열린민주당 5.6%, 정의당 4.1% 순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6.9%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갤럽 10월 19~21일
대선 4자 가상 구도
이재명 34%, 윤석열 31%, 안철수 9%, 심상정 7%
이재명 33%, 홍준표 30%, 안철수 10%, 심상정 8%
대선 후보군 호감도
이재명 32%, 홍준표 31%, 윤석열 28%, 심상정 24%, 안철수 19%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MBN·매일경제 의뢰, 알앤써치 10월 18일-20일
차기 대통령 적합도
윤석열 30.1%, 이재명 28%, 홍준표 19.1%, 유승민 4.6%, 심상정 3.2% 순.
가상 양자대결
이재명 32.5%, 윤석열 43.4%
- 2주 전 조사에 비해 이재명 후보가 3%p 가량 떨어진 반면 윤 후보는 약 7%p 올랐다.
이재명 30.9%, 홍준표 31.6%
로 초접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 홍 후보의 상승세로 차이가 좁혀진 모양새.
이재명 30.6%, 유승민 24.3%
이재명 33.0%, 원희룡 26.0%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적합도
윤석열 33.6%, 홍준표 29.6%, 유승민 11.1%, 원희룡 5.9% 순.
대장동 의혹을 바라보는 시각
이재명 후보가 직접 관련이 있다 45.9%
관리책임 정도 있다 17.2%
이 후보가 관련이 없다고 본다 14.3%
전임정권 부패세력의 권력형 게이트 16.8%
정당 지지도
민주당 25.6%, 국민의힘 40.4%, 국민의당 9.7%, 열린민주당 6.2%, 정의당 3.7% 순.
* <조사개요> 조사의뢰 : MBN·매일경제 조사기관 : 알앤써치 조사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시 : 10월 18~20일(3일간)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자동응답 표본크기 : 1,020명(가중1,000명) 표본추출 :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추출 무선 RDD 응답률 : 3.4% 통계보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1년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신뢰수준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합동 10월 3주차 전국지표조사(NBS)
가상 4자대결
이재명 35% 윤석열 34% 심상정 6% 대 안철수 7%
이재명 35% 홍준표 32% 심상정 6% 대 안철수 8%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5%, 민주당 34%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25%, 홍준표 22%, 유승민 12%, 원희룡 6%, 태도 유보층 34%.
대선 후보별 호감 비율
홍준표 44%, 이재명 42%, 윤석열 40%, 유승민 35%, 원희룡 33%.
* 이번 조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응답률 28.9%)됐다.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10월 15일-16일
차기 대선 가상 양자대결
홍준표 49.6% vs 이재명 35.5%
윤석열 48.9% vs 이재명 36.1%
원희룡 39.9% vs 이재명 38.8%
이재명 37.9% vs 유승민 34.2%
국민의힘 대선후보 예측도
홍준표 38.6%, 윤석열 37.5%, 유승민 3.2%, 원희룡 2.4%.
- 홍준표 의원은 2030세대에서, 윤석열 전 총장은 60대 이상에서 초강세를 유지. 홍 의원은 20대 이하에서 56.3%, 30대에서 42.2%의 지지를 얻어, 각각 25.4%와 27.1%에 그친 윤 전 총장을 압도했다. 반대로 60대 이상에서는 윤 전 총장이 46.2%의 지지를 확보해 29.8%에 그친 홍 의원을 크게 앞섰다.
- 성별로는 남성에서 홍준표 의원이 46.6%의 지지로 36.2%에 그친 윤석열 전 총장을 누른 반면, 윤 전 총장은 여성에서 38.7%의 지지를 얻어 30.8%에 머문 홍 의원을 앞섰다.
- 권역별로는 홍준표 의원 내외의 출생지인 부산·울산·경남과 광주·전남북에서 홍 의원이 윤 전 총장을 10%p 이상 앞섰으며, 윤석열 전 총장은 부친과 본인의 출생지인 대전·충남북과 서울에서 홍 의원을 5%p 안팎으로 앞섰다. 인천·경기와 대구·경북 등은 경합 양상이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4.4% 민주당 30.0%, 국민의당 6.2%, 정의당 5.6%, 열린민주당 4.5%, 기타 1.9%, 무당층 13.9%, 잘모르겠다 3.5%
* 이번 조사는 지난 15~16일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4.2%로 최종 1001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신동아 창간 90주년, ㈜폴리컴 10월 13~15일
가상 양자 대결
이재명 35.4%, 윤석열 40.7%
이재명 32.0%, 홍준표 33.6%
이재명 34.1%, 유승민 15.3%
이재명 34.8%, 원희룡 19.7%
’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1.0%, 윤석열 29.8%, 홍준표 17.6%, 유승민 3.5%, 안철수 2.5%, 원희룡 2.5%, 심상정 1.8%, 김동연 0.4%, 기타 다른 후보 5.7%, 없음 3.7%.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8.4%, 민주당 27.3%, 열린민주당 10.1%, 정의당 5.5%, 기타 정당 2.6%.
* 이번 조사는 무선(90%), 유선(10%)을 병행한 ARS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3.0%다. 표본 추출 방법으로는 성·연령·지역별 기준 할당 추출법에 의한 유무선RDD 방식을 썼다. 이하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0월 15-16일
양자대결
이재명 35.4%, 윤석열 37.1%
이재명 34.6%, 홍준표 35.9%
다자 가상대결
윤석열 32.9%, 이재명 32.0%, 안철수 3.5%, 심상정 3.2%, 부동층 9.6%
이재명 31.5%, 홍준표 27.5%, 심상정 3.9%, 안철수 3.5%, 부동층 11.6%
범 보수권 적합도
윤석열 29.1%, 홍준표 28.5%, 유승민 11.7%, 원희룡 4.8%, 안철수 3.4%
* 이번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10월 15~16일 이틀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8%다. 2021년 9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가중).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BS 의뢰, 넥스트리서치 10월 12일~13일
다자대결
이재명 30%, 윤석열 28.8%, 심상정 4.2%, 안철수 3.8%.
- 이 후보와 윤 후보는 오차범위 안 접전 양상.
이재명 28.5%, 홍준표 23.9%, 안철수 5.1%, 심상정 4.3%.
- 이 후보와 홍 후보의 지지도도 오차범위 안.
1대 1 가상 대결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적합도
홍준표 28.3%, 윤석열 26.8%, 유승민 14%, 원희룡 4.8%.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2%, 민주당 28.9%, 열린민주당 3.1%, 국민의당 2.8%, 정의당 2.4%.
<조사 개요>
조사의뢰: SBS
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
조사일시: 2021년 10월 12일~13일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4명 (성·연령·지역 할당 후 유선 RDD 및 무선 가상번호 추출)
조사방법: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무선 84%, 유선 16%)
응답률: 13.7% (7,408명 접촉하여 1,014명 조사 성공)
가중치 부여방식: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21년 9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3.1%p (95% 신뢰수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SBS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KBS 의뢰, 한국리서치 10월 11~13일
가상대결
이재명 41.0%, 윤석열 36.0%. - 두 후보 간 격차는 5%p.
이재명 39.9%, 홍준표 39.3%. - 두 후보 간 격차는 0.6%p로 거의 차이가 없다.
이재명 43.7%, 유승민 26.7%
이재명 45.3%, 원희룡 28.1%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2.9%, 윤석열 18.8%, 홍준표 13.7% - 산술적으로 윤석열, 홍준표 후보의 적합도를 더하면, 이재명 후보 적합도와 비슷.
국민의힘 내 적합도
홍준표 27.6%, 윤석열 22.4%, 유승민 11.8%, 원희룡 4.9% 순.
'대장동 의혹' 특검 필요
'특검 도입이 필요하다는 국민의힘 의견에 더 동의한다' 64.5%, '특검 도입이 필요하지 않다는 더불어민주당 의견에 더 동의한다' 26.7%
- 민주당 지지층만 놓고 봤을 때는 필요하다 33.0%, 필요하지 않다가 56.9%.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필요하다는 답변이 94.7%로 압도적.
조사 의뢰자: KBS
조사 일시: 2021년 10월 11~13일
조사 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 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1,000명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 21.8%
조사 지역 및 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질문 내용: 대선 후보 적합도, 정당별 대선 후보 적합도, 대선 후보별 가상 대결 등
가중산출 값 및 적용 방법: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21년 9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10월 2주차(11일 ~ 13일) 전국지표조사(NBS)
가상대결
홍준표 40%, 이재명 37%
- 홍 후보가 10월 1주와 비교하여 3% 포인트(p) 상승한 반면 이 후보는 3%p가 하락해 지지도가 오차범위 내 3%p 차로 역전됐다.
이재명 39%, 윤석열 35%
- 격차가 오차범위 내 4%p로 줄어들었다.
*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6명을 대상으로 실시(응답률 27.9%)됐다.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TBC 의뢰, 글로벌리서치 10월 12일~13일
양자 가상대결
이재명 39.0%, 윤석열 31.3% - 이 후보가 7.7%p 차로 우세.
이재명 37.5%, 홍준표 32.3% - 격차는 5.3%p로 오차범위 내.
3자 가상대결
이재명 37.2%, 윤석열 30.9%, 심상정 7.4%
이재명 36.3%, 홍준표 32.3%, 심상정 7.3%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적합도
홍준표 27.5%, 윤석열 23%, 유승민 14.5%, 원희룡 6%순.
-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윤 예비후보 46.5%, 홍 예비후보 38.5%, 유 예비후보 4.5%, 원 예비후보 3.9%. 두 경우 모두 윤석열-홍준표 두 주자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
정권교체 여부
"야당 후보가 당선돼 정권교체가 필요하다" 54.2%, "민주당 후보가 당선돼 정권이 유지돼야 한다" 38.9%.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4.4%, 더불어민주당 32.3%, 정의당 6.9% 열린민주당 3.8%, 국민의당 3.2% 순.
* 이번 여론조사는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조사의뢰 : JTBC
2. 조사기관 : (주)글로벌리서치
3. 조사지역 : 전국
4. 조사일시 : 2021년 10월 12일~13일
5. 조사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6. 조사방법 : 전화면접 조사
7. 표본크기 : 1006명
8.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 추출
9. 응답률 : 9.8%
1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2021년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셀가중]
11.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p
12. 질문내용 :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등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오마이뉴스 의뢰, 리얼미터 10월 11일(월)~12일(화)
4자 가상 대결
이재명 34.0%, 윤석열 33.7%, 심상정 4.2%, 안철수 4.0%. 기타 후보 13.8%, 없음 및 잘모름 10.3%.
이재명 32.4%, 홍준표 27.2%, 안철수 5.1%, 심상정 5.0%. 기타후보 13.7%, 없음·잘모름 16.6%.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9.2%, 더불어민주당 31.4%, 열린민주당 7.1%, 국민의당 5.9%, 정의당 2.9%
보수 야권 대선 주자 적합도
윤석열 30.3%, 홍준표 25.5%, 유승민 12.5%, 안철수 4.2%, 원희룡 3.8%, 김동연 2.1%.
'기타 후보' 4.2%, 부동층(없다 13.5%+잘 모름 3.9%) 17.4%.
*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집방법은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방식을 사용했고, 통계보정은 2021년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 부여 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오른쪽 '자료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 해설 - 박시영
이낙연 후보의 지지층의 표심을 분석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낙연 지지층, '이재명 투표 14.2%, 윤석열 투표 40.3%' 오마이뉴스의 자극적인 기사가 포털에 떴다.
내용을 살펴보니 오마이뉴스 기자의 해석에 문제가 있었다.
이재명vs윤석열(홍준표) 양자대결시 이낙연 지지층의 표 이동을 분석할때는 '여야 후보가 망라한 대선후보 지지도' 질문시 이낙연 후보를 지지했던 층 만을 대상으로 양자대결시 교차분석해야하는데, 오마이뉴스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오마이뉴스의 분석에서는 야당 지지층 및 무당파 등 모든 유권자가 응답하는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의 이낙연 후보 지지층 (604명 대상)을 대상으로 분석한 것이다. 이 때의 이낙연 후보 지지층에는 이재명을 싫어하거나 본선 후보가 되는것을 두려워하는 야권 지지층이 상당수 포함돼있다. 충성도가 높은 이낙연 후보 지지층은 그 중 일부일 뿐이다.
따라서 이런식의 분석을 해서는 안된다. 여론조사 수치가 정치권이나 대중 인식에 영향을 주는 무게를 안다면 말이다.
오마이뉴스 기자도 이 점을 알고있었다. 기사 후반부에 이 방식의 교차 분석의 한계점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다. 그런면에서는 억지주장을 일삼는 일부 언론들보다는 분명 낫다.
참고로 엊그제 발표된 윈지코리아 조사에서는 이재명-윤석열( 홍준표) 양자대결시 이낙연 후보 지지층(114명)의 표 이동은 다음과 같았다.
이재명 vs 윤석열 : 이재명 31.4, 윤석열 16.3, 그 외 인물 30.0, 없음 19.9, 잘모름 2.1
이재명 vs 홍준표 : 이재명 31.3, 홍준표 28.7, 그 외 인물 24.5, 없음 15.6, 잘모름 0
(자세한 내용은 윈지코리아 홈페이지 참조)
결론적으로 이낙연 후보의 지지층 10명 중 3명 만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는 것은 민주당에겐 큰 근심거리고 이재명 후보에게는 최대 난제인 것은 분명하다.
쿠키뉴스 의뢰, 한길리서치가 10월 9~11일
양자대결
윤석열 38.1%, 이재명 34.6%, 지지후보 없다 22.5%, 잘 모르겠다 4.7%.
- 이 후보는 40‧50대에서 앞섰다. 그는 40대와 50대에서 각각 49.6%와 43.6%를 기록했다. 반면 윤 후보는 30.1%와 34.9%에 그쳤다.
- 윤 후보는 30대와 60대 이상에서 선전했다. 그는 30대에서 37.8%를 얻었고 60대 이상에서는 지지율 51.7%를 얻었다. 이 후보는 각각 24.1%와 29.1%에 그쳤다.
홍준표 35.3%, 이재명 33.0%,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24.9%, 잘모름·무응답 6.8%.
- 연령별로 지지하는 후보가 갈렸다. 홍 후보는 2030세대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18~29세 41.4%, 30대 39.9%를 기록하며 이 후보(18~29세 23.0%, 30대 22.0%)를 앞섰다. 60대 이상도 홍 후보가 36.1%, 이 후보가 29.2%의 지지를 받아 홍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결과가 나타났다.
- 반대로 4050세대는 이 지사를 지지하는 비율이 높았다. 이 후보는 40대 45.9%, 50대 43.8% 등 과반에 가까운 결과를 기록하며 홍 후보(40대 32.5%, 50대 27.8%)을 따돌렸다.
이재명 35.8%, 유승민 20.4%, 잘 모름 무응답 43.9%
- 두 후보 간 격차는 15.4%p에 달했다. 지난 조사(9월4일~6일) 대비 유 후보는 4.9%p, 이 후보는 4.0%p 떨어지면서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이재명 37.6%, 원희룡 27.3%,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29.8%, 잘모름·무응답은 5.3%.
* 이번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방식(유선 전화면접 19% 무선 ARS 81% 무작위 RDD 추출)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길리서치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아시아경제 의뢰, 윈지코리아컨설팅 10월 9일-10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이재명 28.2%, 윤석열 25.3%, 홍준표 18.3%, 이낙연 12.3%, 유승민 3.1%, 추미애 2.2%, 안철수 1.9%, 원희룡 1.7% 순.
가상 양자대결
윤석열 45.6%, 이재명 39.6%, ‘그 외인물’ 8.5%, ‘없음·잘모름’ 6.3%
이재명 38.6%, 홍준표 48.0%, 그 외 인물 7.4%, 없음·잘 모름 6.0%.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0.9%, 더불어민주당 36.6%, 국민의당 6.4%, 열린민주당 5.9%, 정의당 2.5% 순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인식
'당시 사업을 설계하고 성남도시개발공사 지휘권을 가진 이재명 후보의 책임이 크다' 56.5%
'당시 집권여당이었고 성남시의회 다수당으로 공영개발을 막은 국민의힘의 책임이 크다' 34.2%
'잘 모름' 9.3%.
* 이번 조사는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난 9~10일 실시됐으며, 1023명이 응답해 전체 응답률은 7.1%다. 조사방법은 무선ARS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며, 표본은 2021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윈지코리아컨설팅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10월 11일 정례조사
양자대결
이재명 36.8%, 홍준표 49.0%
이재명 37.3%, 윤석열 46.3%
이재명 40.1%, 원희룡 39.9%
이재명 39.6%, 유승민 34.5%
'누가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될 것인가'
윤석열 37.5%, 홍준표 36.7%, 유승민 6%, 원희룡 4.3%.
*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3.3%로 최종 1001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0월 8~9일
차기 대선 가상대결
이재명 35.8%, 윤석열 33.2%
이재명 35.2%, 홍준표 33.0%
* 이번 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공한 안심번호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 100%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p, 응답률은 6.1%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갤럽 10월 5일-7일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
이재명 25%, 윤석열 20%, 홍준표 12%, 이낙연 8%, 유승민 2%, 최재형 1%. 의견을 내지 않은 답변자(유보) 26%.
- 연령별로 분석해보면, 홍 의원은 18∼29살 응답자 사이에서 다른 후보들보다 가장 많은 21%를 얻었다. 이 연령대에서 이재명 지사는 16%, 이낙연 전 대표는 6%, 윤석열 전 총장은 2%였다.
내년 대통령 선거 결과
‘현 정권 교체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52%, ‘현 정권 유지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35%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34%, 정의당 4%, 열린민주당 2%.
* 한국갤럽 5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8살 이상 1000명 대상.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5%)와 유선전화(15%)를 병행한 무작위생성 표집 틀을 이용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14%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합동 10월 1주차 전국지표조사(NBS)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26%; 윤석열 17%, 홍준표 15%, 이낙연 11%, 유승민, 심상정, 안철수 각 2%, 최재형, 황교안 , 추미애, 원희룡 각 1% 순. '없다' 15%, '태도 유보층' 21%.
진보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2%, 이낙연 22%, 심상정 4%, 박용진 3%, 추미애 2% 순. '태도유보' 36%.
보수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홍준표 26%, 윤석열 21%, 유승민 10%, 안철수 4%, 원희룡, 황교안 각 2%, 최재형, 하태경 각 1%순. 유보층 33%.
가상 양자대결
이재명 44%, 윤석열 33%
이낙연 39%, 윤석열 35%
이재명 40%, 홍준표 37%
이낙연 35%, 홍준표 40%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4%, 국민의힘 31%, 정의당 4%, 국민의당 3%. '태도 유보' 24%
* 이번 조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응답률 24.5%)됐다.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향신문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10월 3-4일 창간 75주년 기념 여론조사
양자 대결
이재명 43.4%, 윤석열 35.7% - 오차범위 밖인 7.7%포인트 차이
- 이 지사는 윤 전 총장에 비해 남성층(47.4% 대 34.4%)에서는 오차범위 밖 우세, 여성층(39.4% 대 37.1%)에서는 오차범위 안.
- 이 지사가 30·40·50대에서 16~37%포인트 앞섰고, 6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윤 전 총장 지지가 20~30%포인트 더 많았다. 세대별 지지 후보가 확연히 갈린 것.
이재명 43.2%, 홍준표 36.3% - 오차범위 밖인 6.9%포인트 차이
- 윤 전 총장과의 대결 때와 반대로 남성층(43.6% 대 42.8%)에서 박빙, 여성층(42.8% 대 30.0%)에선 오차범위 밖 우세.
- 이 지사는 30·40·50대에서 홍 의원을 앞섰고, 홍 의원은 20대(18~29세)와 60대에서 우세했다.
이낙연 39.0%, 윤석열 35.3% - 오차범위 내 접전.
- 남성층(38.8% 대 35.0%)과 여성층(39.1% 대 35.7%)에서 모두 박빙.
- 이 전 대표도 30·40·50대에서 윤 전 총장을 앞섰고, 윤 전 총장은 60대와 70세 이상에서 이 전 대표보다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낙연 39.1%, 홍준표 37.8% - 격차가 1.3%포인트로 초접전 양상
- 남성층은 홍 의원(46.2%)이 이 전 대표(35.0%)를 앞섰고, 여성층은 이 전 대표(43.2%)가 홍 의원(29.5%)보다 높았다. - - - 20·60대는 홍 의원을, 40·50대는 이 전 대표를 더 지지했다.
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이재명 38.2%, 이낙연 26.9%, 박용진 4.7%, 추미애 2.5% 순.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적합도
홍준표 29.8%, 윤석열 22.4%, 유승민 12.6%, 황교안 2.5%, 원희룡 2.2%, 최재형 1.5%, 하태경 0.9%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적합한가'
이재명 31.1%, 윤석열 19.6%, 홍준표 14.1%, 이낙연 10.1%, 유승민 2.6%, 안철수 2.0%, 심상정 1.4%, 최재형 1.2%, 추미애 1.1%, 원희룡 0.9%, 박용진 0.4% 순
■여론조사 어떻게
경향신문은 창간 75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과 차기 대통령 선거 등에 대한 여론을 들었다. 지난 3~4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임의전화걸기(3개 이동통신사 휴대전화 가상번호 1012명)를 통한 전화면접으로 진행했다. 대상자는 지난 8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현황에 따라 지역별·성별·연령별로 인구구성비에 맞게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1.0%(총 4824명과 통화해 1012명 응답)다. 조사 결과는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한 값으로, 항목별 합산치는 총계와 다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10월 1-2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예측도
이재명 53.2%, 이낙연 28.1%, 추미애 박용진 각 1.7%. '잘 모르겠다' 5.7%, '없음' 9.7%.
국민의힘 대선후보 예측도
홍준표 40.6%, 윤석열 37.3%, 유승민 4.5%, 황교안 2.6%, 최재형 2.2%, 원희룡 1.4%, 하태경 0.9%, 안상수 0.4% 순. '잘 모르겠다' 4.6%, '없다' 5.7%.
양자대결
윤석열 45.3% vs 이재명 40.0% - 격차는 5.3%p로 오차범위 내
홍준표 43.8% vs 이재명 41.8% - 격차는 2.0%p로 오차범위 내
윤석열 46.6% vs 이낙연 40.3% - 격차는 6.3%p로 오차범위 밖
홍준표 43.6% vs 이낙연 39.7% - 격차는 3.9%p로 오차범위 내
* 이번 조사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4.0%로 최종 1003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0월 1~2일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28.3%, 윤석열 28%, 홍준표 16.7%, 이낙연 11.9% 순
범진보권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1.9%, 이낙연 22.2%, 박용진 7.1% 순
범보수권 적합도
홍준표 29.8%, 윤석열 29.6%, 유승민 11.2%, 부동층 12.1%.
*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오차범위는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KSOI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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